[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되며,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구분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약 42개 공동체에 대해 공모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3~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 유형별로 모임 인원 및 지원 대상에 차이가 있다.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합동 지도·점검 지원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부동산 정책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여전히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전세 관리단은 단순한 점검 조직을 넘어 경기도의 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6월까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매물과 임대인의 위험도를 분석하는 ‘안전망 솔루션’을 구축하고, 네이버 부동산 플랫폼에 ‘안전전세 지킴이’ 마크를 표출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세기 3장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에 빠져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범죄하는 장면과 그로 인해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을 받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는 장면이다.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시다]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균형의 중요성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로마서 14장18절 20세기 초반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대대적인 늑대 사냥이 일어났습니다. 최상위 포식자를 없애 다른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히려 풀이 마르고 공원이 점점 삭막해졌습니다. 사라진 종도 많았습니다. 학자들이 연구해 보니 늑대가 사라져 엘크가 과잉 번식해 초목이 남아나질 않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풀이 사라지니 초식동물도 줄었고, 그 결과 강줄기도 줄어들었고 물고기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학자들은 다시 31마리의 늑대를 옐로스톤에 풀어놨습니다. 환경운동가들과 인근 주민들의 원성이 있었지만, 31마리의 늑대 덕분에 옐로스톤의 자연은 다시 회복됐습니다. 나무들과 풀이 다시 자라났고, 물고기가 돌아오며 비버들이 다시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처럼, 우리의 삶에도 균형이 중요합니다. 일과 가정, 학교, 믿음 생활, 어느 한쪽도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 생활을 기반으로 우리가 가는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향기를 풍기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도 사랑받고,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지혜롭게 균형을 잡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자연의 귀중함을 알고 가까이 있는 자연부터 보존하는 데 힘을 씁시다. "주님, 주님께도 사랑받고, 세상에도 인정받으며 지혜롭게 균형을 잡고 살게 하소서. 아멘!" 메아리의 법칙 학교에서 친구와 싸우고 나서 잔뜩 화가 나 집으로 온 학생이 있었습니다. 분이 덜 풀린 학생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에게 쉴 새 없이 친구의 험담을 늘어놓았습니다. 한참을 듣던 중 어머니는 자녀를 데리고 뒷산 중턱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친구 욕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넌 정말 나쁜 놈이야!” 아무도 없는 산에서 크게 친구 욕을 하자 잠시 뒤 더 큰 목소리로 욕이 그대로 메아리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가 이번에는 친구에게 축복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길 바란다!(God bless you!)” 이번에도 동일한 축복이 메아리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다시 학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때의 경험으로 험담도, 축복도 결국에는 메아리처럼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학생은 되도록 남의 험담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국 메이저 영화사인 ‘MGM’을 세운 루이스 B. 메이어의 이야기입니다. 말한 대로 돌아오고, 행한 대로 돌아오는 것이 주님이 가르치신 ‘황금률’입니다. 나눌수록 갚아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험담보다는 축복을, 아끼기보다는 베푸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만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십니다”라고 문안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satp.goe.go.kr)의 ‘평준화 배정-배정 결과 조회’ 메뉴에서 원서접수증에 있는 접수번호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개별 조회할 수 있다. 원서접수 시 입력한 학생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배정 결과를 개별 통보해 학생 및 학부모가 신속하게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상급 학교 진학 시 분리 배정 기준을 확대했다. 2026학년도 학생 배정부터 분리 배정 기준을 기존 가해 학생 조치 전학(8호)에서 학급교체(7호)까지 확대 적용했다. 신입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이달 28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예비 소집 방식과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ㆍ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된다. 이상일 시장은 속도전의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시장은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행정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은 ‘시간이 곧 보조금’인 만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론이 속히 불식되도록 경기도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경기남부동서횡단선‧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료를 전달하면서 이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강선 연장은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 처인구 모현·포곡읍 등을 거쳐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잇는 철도 노선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화성 전곡항과 병점‧동탄부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거쳐 이천 부발까지 이어지는 경기 남부의 주요 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89.4㎞의 신규 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시작해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연장 50.7km의 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사업(기흥역~오산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속히 착수돼야 한다며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확장 등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건의한 도로 사업은 ▲지방도 321호선 모현매산, 영문~전대, 역북~서리, 봉명~아곡 구간 ▲지방도 325호선 용인 백암~이천 호법 구간 ▲지방도 318호선 묵리~학일, 독성~백봉,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지방도 314(남사진목~양성장서)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기흥고매~이동서리, 덕성~묵리 구간 신설이다. 이밖에도 ▲도비보조사업 일몰·축소 대상 복지 사업에 대한 유예기간 적용과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 계층 대상 사업에 대한 도비 매칭 비율 유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예산 추가 편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2026년 ‘경기도 한우 소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예산 편성‧공모 요청 ▲수해 예방 위한 정비와 친수시설 설치를 위한 청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된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래된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사업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금 상향과 시의 직접 공사 방식 도입이다. 기존 대문 철거 기준 170만 원 수준이던 지원금은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확대되며, 소유주가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공사를 대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 주택으로 ▲담장 및 대문 철거 ▲부지 포장 ▲주차면 조성 ▲방범시설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 공정이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전자우편·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주차관리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골목 단위로 주민 전원의 동의를 받아 추진하는‘그린파킹마을’사업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 집안 주차장 지원 확대는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을 넘어 주거지 안전과 이웃 간 갈등 해소를 함께 목표로 한다”며 “지원금 상향과 시 직접 공사 방식으로 시민 부담을 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구리시의회는 23일 제356회 임시회를 열고 신동화 의장(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정의철 의원(민주당)이 발의한 철도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한 조례도 통과됐다. 신 의장은 결의문 제안 설명에서 “GTX-B 노선이 갈매동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갈매역에 정차하지 않도록 계획돼 구조적 특성상 소음·진동 등 주민생활환경과 아동의 안전·학습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또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 시행일자 제한으로 인해 갈매역세권 지구가 광역교통대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므로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 지구를 통합된 광역교통 관리대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를 확정하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은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리시 철도사업기금 설치·운용 조례안’은 대규모 재원을 요구하는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정 의원은 “구리시 권역에서 추진되는 철도(광역급행철도 포함)사업이 대규모 건설비와 장기간 재원 투입이 수반되어 안정적인 재정지원 쳬계 마련이 필요하며 이에 지방자치법 159조 및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구리시 철도사업기금을 설치해 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지막 안건으로 예정됐던 ‘긴급현안질의’는 백경현 시장이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 통보함에 따라 다음 달 3일로 연기됐다. 권봉수 의원(민주당)은 의사진행발언은 통해 “집행부에서 회의 하루 전에 백 시장 불출석을 통보했다”며 “긴급현안질의는 말 그대로 시에 긴급한 사안을 질의하는 것인데 시장이 당연히 GTX-B 갈매역 정차 사안에 관해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여야 원내대표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3일 백 시장이 출석한 가운데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긴급현안질의’에는 정은철,권봉수,양경애,김용현의원이 참여해 GTX-B 갈매역 정차 추진현황에 대해 시장에게 질의할 예정이었다. 집행부에서 요구한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 ▲제8기(2023년~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은 원안 가결됐다.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 간 상생방안으로 ▲복합쇼핑몰 로컬 매장 마련 ▲지속가능한 상생발전기금 조성 ▲ 생홍보관 등 지역상권 마케팅 방안 마련 ▲지속적인 상권영향평가 실시 등이 제안됐다. 지정토론 이후 현장에 참석한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질의·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점포 출점에 따른 생활권 변화, 골목상권 보호의 필요성, 소비자 선택권 확대, 지역경제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상생 제도 마련과 상권 영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문시로 진입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이 완료되면 대기행렬은 3분의 1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북오산IC 일대 교통 문제가 특정 지자체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의 교통 효율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고,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이 추진되면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고, 경기 남부권 물류·생활 교통 흐름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을 구축하는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22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식’에서 “반도체산업은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방도 318호선 이천 대죽교차로(설성면 수산리)부터 용인 기상삼거리(처인구 원삼면 두창리)까지 27.02㎞ 구간의 도로 건설과 전력망 설치를 공동 시행하게 된다. 지방도 318호선은 도비를 투입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한전은 도로 밑 부분에 전력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 구상은 ‘김동연의 경기도’가 지금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며 최초로 나온 실질적인 해법이며, 전력문제에 있어서의 획기적 진전이라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예정대로 지방도 318호선 공사가 완료되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가운데 일반산단인 SK하이닉스의 부족한 전력(3GW)을 확보가 가능해진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진행해 사업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절반 단축하게 된다며 경기도 단독으로 도로공사만 추진할 경우 공사비가 5568억원 소요되는데 한전과 함께 진행하게 돼 중복공사 비용 2000억원 이상을 절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등에서 생산된 전력을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평창∼횡성∼영월∼제천∼원주) 등을 거쳐 경기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공급하는 전력망을 추진 중이다. 지방도 밑으로 전력망이 구축되면 송전탑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주민 반발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고 교통 혼잡, 소음·분진 등의 문제도 줄일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유치한 역작이다. 경기도가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반도체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일반산단은 6GW,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국가산단은 9GW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전기설비 용량은 15GW이다. 정부와 삼성은 국가산단 9GW 중 대략 6GW 정도가 ‘확보됐다’고 밝히고 있다. 일반산단 역시 SK하이닉스측에서 3GW를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어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3GW다. 김동연 지사는 “도로행정과 국가 전력망 전략이 결합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도내 다른 도로와 산업단지로 확장해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전국 최고 인프라를 갖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는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 광고물이나 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안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광고물·현수막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표현이나 다른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 처리하기로 했다. 정연송 화성시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성시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간병 건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도 간병비 지원사업(간병 SOS 프로젝트) 현황 분석 연구’(’25.11.30.기준 994건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지원 대상자의 연령은 80대가 42.1%로 가장 많았고, 70대 33.7%, 90대 이상 12.2%, 60대 12.0% 순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간병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금액별로는 100만 원 초과 지원이 6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만~ 100만 원 21.4%, 50만 원 이하 13.5%로 나타나 실질적인 간병비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 대상 자격별로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74.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주거급여 10.9%, 의료급여 8.4%, 차상위계층 6.3%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간병 SOS 프로젝트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의료 이용 특성 분석 결과, 종합·일반병원 이용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고, 요양병원 39.8%, 상급종합병원 7.4% 순이었다. 주요 상병은 골절(20.4%), 치매(17.7%), 뇌경색(11.0%), 폐렴(9.3%), 암(7.9%)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만성 질환 중심의 간병 수요가 두드러졌다. 간병 기간은 15일 이하 단기 이용이 41.6%로 가장 많았으며, 31~90일 28.4%, 16~30일 16.1%, 91일 이상 장기 간병도 13.9%를 차지했다.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간병 SOS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족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며 “경기복지재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계속해서 더 많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2장은 타락 이전 인류 최초의 거주지인 에덴 동산과 더불어 에덴 동산에서 살아갈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최초로 결혼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에덴 동산]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결국엔 끝이 온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3장14절 세계적인 휴양지인 몰디브의 모하메드 나시드 대통령은 2008년 취임하자마자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0년 안에 물에 잠기고 말 것입니다. 기후 변화를 스스로 막을 수 없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해외에 거주할 땅을 사는 일뿐입니다.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전 국민이 기후 난민이 되어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전에 이미 유엔 환경계획단은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몰디브를 비롯한 여러 섬나라가 위기에 처할 거라고 예견했습니다. 위기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석유를 비롯한 천연자원들이 100년이 되지 않아 고갈될 것이라는 연구 자료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설령 자원들이 100년, 200년 동안 고갈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채굴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지구에 사는 우리가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태평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지금 세상에도, 모든 것이 풍족한 세상을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도 결국은 끝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사는 세상도, 결국엔 끝이 찾아오기 때문에 이 유한한 시간과 자원을 무한한 하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하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그 누구보다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연을 누리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결국은 찾아올 심판의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왔음을 깨닫고 미리 등불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처녀처럼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세상을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도 결국은 끝이 찾아옴을 기억합시다. "주님, 주님의 섭리를 깨닫고 결국은 찾아올 심판의 그날을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걱정의 진짜 문제 미국의 미시간 대학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이 무엇인가?’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돈’이었습니다. 사람들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 역시 ‘돈’이었고, 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돈’이었습니다. 연구에 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로 걱정하고, 돈이 없어서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했고, 돈만 있으면 삶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돈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재정적인 상황은 더 악화되었기 때문에 ‘돈’으로 인한 악순환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온라인(AOL)’의 조사에 따르면 돈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의 30~40% 정도가 심각한 우울증과 위장장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이 부족해도 돈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걱정은 어떤 문제의 해결책도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걱정과 염려를 책임져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져주시는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십시오. 우리의 모든 걱정과 염려를 책임져주시고 돌봐주시는 주님께 감사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과 보육, 보육과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최고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 개선 강화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