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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현대미술로 소통하자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진행

안준희 부산, 현대미술로 소통하자

(정도일보)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인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가 전시되는 동안 이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의 시민행복지표 중 하나인 ‘공동체’ 영역의 따뜻한 이웃과 차별 없는 사회 지표에 따른 시민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동시대적 감각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9일에는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낭독 퍼포먼스인 ‘너의 목소리를 듣다’가 진행된다. 관람객이 전시와 연관됐다고 생각하는 ‘우리’ 또는 ‘공동체’와 관련된 글을 스스로 선정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낭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전시작품인 권병준의 ‘자명리 공명마을’처럼 자신의 소리를 내는 ‘자명’과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공명’의 자리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일에는 전시 참여작가 3인의 작가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작가에게 직접 작품 구상부터 제작 과정까지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하여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대미술관에서 지난 9월 개최된 안무·연출가인 김윤규의 ‘이방인들의 축제’ 퍼포먼스는 모니터 속에 있던 안무가들이 전시장 내·외부를 넘나들며 생동감 있는 현장으로 가득 채워 미술관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염태영, “자치분권은 시대정신, 곳곳에 뿌리 내리길”
[수원=임승수 기자] 전국 40개의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주선언문’을 채택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17일 오후 2시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분권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과 문석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등 회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13년 전 도입된 제주 자치분권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비전인 자치분권이 확산돼야 할 당위성과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이 담긴 제주선언문을 공동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지방정부는 자치분권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법과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행동하며, 자치분권이 뿌리내리도록 연대하고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국회와 중앙정부에 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사무와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 지방사무 관련 법률안 제출 요청권 부여, 조직·인사의 자율성을 부여해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보장, 지방재정에 관한 법령을 개정해 자주재정권 강화 등 4가지를 촉구

염태영, “자치분권은 시대정신, 곳곳에 뿌리 내리길”
[수원=임승수 기자] 전국 40개의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주선언문’을 채택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17일 오후 2시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분권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과 문석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등 회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13년 전 도입된 제주 자치분권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비전인 자치분권이 확산돼야 할 당위성과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이 담긴 제주선언문을 공동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지방정부는 자치분권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법과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행동하며, 자치분권이 뿌리내리도록 연대하고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국회와 중앙정부에 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사무와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 지방사무 관련 법률안 제출 요청권 부여, 조직·인사의 자율성을 부여해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보장, 지방재정에 관한 법령을 개정해 자주재정권 강화 등 4가지를 촉구

안양시, 아시아 최대 홍콩 ICT 시장을 공략하다
(정도일보) 안양시는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 최대전자 박람회인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안양시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했다. 가을에 개최되는 아시아 전자박람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전시회는 25여개국 3,500개 업체가 참가했고, 145개국에서 64,000여명의 바이어들이 모였다. 올해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전력공급,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웨어러블 등 4차 산업 차세대 기술을 선보여 투자자들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투자 또는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안양시는 올 7월에 태국뷰티엑스포에 공동전시관으로 참가하여 수출상담액 610만불, 수출계약액 135만불의 성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금번 홍콩추계전자전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우수기업 5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으로 총 150여건의 상담 실적을 보였고 ㈜로그온은 중동바이어와 현장에서 15만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매년 전시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는 아시아권을 뛰어넘어 전세계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안양창조산업진흥

강원도, 북한이탈주민 도내 정착 및 사회통합 위한 소통 강화
(정도일보) 강원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지원 사업 안내’와 더불어 남과 북의 차이점 등을 ‘인식개선 프로젝트’리플릿 2종을 제작하여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 제작·배부는 강원도의 다양한 지원 사업의 세부사항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제작하여 북한이탈주민이 빠르게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및 남북한 출신 주민들의 시민의식 등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한 대안·방향을 제시함과 더불어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강원도내 북한이탈주민은 10월 현재 791명으로 전국 33,200명의 2.5%을 차지하고 있으며, 신규 전입 및 중간 전입자 등 작년 대비 42명이 증가 했다. 도에서는 내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 대상 범위를 배우자와 제3국 출생 자녀 등으로 확대하고, 지원 항목과 지원 금액을 확대해 나가는 등 실질적 지원을 넓혀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탈북 후 편견과 문화의 차이 때문에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남북한 주민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인식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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