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겨울철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에너지취약계층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월 초 업체 선정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환승 3개소, 새절(서부선, 6호선), 창릉(GTX-A), 화정(3호선)] 를 설치하며 총사업비는 1조 7,167억 원이다.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며, 2027년 착공 ․ 2031년 개통이 목표이다. 창릉․원흥지구 등 고양시 주요 주거지역과 서울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더욱 촘촘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은평선은 고양시민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사업으로,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을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에 대한 지역 차원의 지역계획 수립을 위해 26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안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해양치유자원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같은 해양생물, 해양경관, 해양기후(해풍, 바닷공기 등)와 같이 바다와 관련된 요소들 중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도는 유망한 해양치유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그간 해양레저관광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던 해양치유 사업을 중장기 5개년(’26~’30) 지역계획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은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경기바다를 특화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체계구축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2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공청회에서 해양치유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5년간 경기도 해양치유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정책 기반을 마련해 해양치유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4년부터 도내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해양치유자원조사 등 다양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창세기 5장은 인류의 조상 아담에서부터 아담의 10대 후손인 노아까지 이르는 인류 최초의 계보가 소개된 부분이다. [아담의 계보]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전도가 정답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24절 국내 한 대기업의 입사 시험에 나왔던 퀴즈입니다. '바쁘게 차를 타고 출근하는 도중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 한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다. 그 옆에는 택시를 잡지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의사가 있었다. 급한 일이 있어 병원에 가야 하는 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곤경에 처한 의사는 이전에 당신을 죽을 위기에서 살려줬던 생명의 은인이었다. 그리고 의사 옆에는 당신이 평생에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있었다. 당신의 차에는 탈 수 있는 자리가 하나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참가자들은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자신의 입장에서 이런저런 답안을 써냈지만 사실 이 문제에는 정답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200명의 지원자 중에 정답을 맞춘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 정답은 '의사에게 자동차 키를 건네주고 옆자리에 쓰러진 할머니를 태운다. 나는 이상형을 만나 늦어도 버스를 타거나 걸어간다'였습니다. 왜 이 답변만이 유일한 정답이었을까요? 그것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람의 생명입니다. ‘내가 반드시 차에 타야 한다’는 명제를 포기하면 의사에게 은혜도 갚을 수 있고, 할머니의 생명도 살릴 수 있고, 이상형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전도밖에 없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바로 우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듯이, 우리의 삶을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생명을 구할 복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힘을 다해 전합시다. "주님, 사명 중심의 삶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게 하소서. 아멘!" 용서가 정답이다 동유럽 국가인 크로아티아에서 끔찍한 내전의 참상을 목격하며 자란 미로슬라브 볼프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친구가 죽고, 가족이 죽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 인간의 잔혹함과 세상의 허망함을 느꼈지만 볼프는 그런 와중에도 주님을 만나고 신학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볼프는 단 한 번도 말씀이 진리임을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총을 들고 집으로 들이닥치는 군인들에게도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라는 말씀을 적용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신학자가 되어서도 이 질문을 마음 깊이 품고 살던 볼프는 그래도 용서가 해답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그동안의 고찰을 정리해 '배제와 포용'이라는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대학에서 볼프에게 신학을 가르치기도 했던 ‘희망의 신학자’였던 위르겐 몰트만도 이 책을 보고 놀라 볼프를 찾아와 “정말로 그들을 용서했나?”라고 물었습니다. “아직 용서하지 못했지만 용서할 것입니다. 다른 정답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셨기에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신 것처럼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한 우리는 원수라 하더라도 용서하며 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론 할 수 없지만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할 수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하십시오. 내 마음과 감정까지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이 주신 힘으로 용서합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수도 이외의 지역에서, 재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재원으로 유입되는 세금의 총수입인 지방세입(시세) '2025년 징수 실적'이 46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징수액 4421억원에 비해 5.1% 증가한 것으로,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전년도 대비 145억원 증가한 1496억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어 ▲재산세 1505억원(35억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원(54억원 증가)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증가 요인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재산세·주민세 등에서 추가 세수 발생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된 가운데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세수 증가에 힘입어 민생경제와 복지정책을 균형 있게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https://sotong.go.kr)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투표 기간은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의 담당 공무원에겐 최고 등급의 성과급 등이 부여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수한 정책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의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의 지명철회 결정 배경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하실 때 야당의, 다른 정당의 보수 진영에 계신 분을 모셔 온 것"이라며 "그것이 국민적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함으로 인해 장관 취임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일부 부분에 대해 후보자가 소명한 부분이 있고, 소명이 국민적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여러 사안을 고려한 것이지 특정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 대신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결정한 것과 관련 "대통령이 후보자를 임명할 때도 보수 진영의 분을 모셔 왔기 때문에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정무수석은 "특정 진영 한쪽에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성을 가진 분을 폭 넓게 쓰겠다는 근본적 취지, 대통령의 통합 의지는 계속 유지된다"고 말했다. 다만 '차기 후보자도 상대 진영에서 물색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기획예산처 장관 자리에 한정된 게 아니라 앞으로 인사가 다양하게 여러 가지가 있지 않겠나"라며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우리 사회 통합이라는 것이지 예산처 장관을 정해놓고 통합적 자리라서 보수 진영 인사로 모시겠다고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해 12월 28일 “통합과 실용 인선”이라며 국민의힘 출신인 이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후 이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이 불거지며 여권 내에서도 반발이 나왔지만, 이 대통령은 “본인 소명을 들어봐야 한다”면서 거취 결정을 미뤄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이다.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 기준 모금액은 14억 2532만원으로, 목표액 14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쌀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개업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은 팔탄면 구장리에 소재해 있으며, 전문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쌀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개업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은 팔탄면 구장리에 소재해 있으며, 전문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창세기 4장은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난 형제, 즉 가인과 아벨에 대한 소개 및 동생 아벨을 죽인 살인자 가인의 후손과 그들의 세속 문화가 소개됐다. 더불어 아벨 대신 주어진 경건한 후손 셋이 아담의 계보를 잇게 된다. [가인과 아벨]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가인의 자손]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셋과 에노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성경의 온전함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장35절 2009년 영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던랩 인쇄본'이라고 불리는 미국 독립선언문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던랩 인쇄본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맨 처음 제작된 약 200장 정도의 사본입니다. 원본은 종류도 많고 진위를 가리기가 쉽지 않아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최종 검토 과정을 거쳐 배포된 던랩 인쇄본부터의 내용이 사실상의 원문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2009년 이전에 발견된 마지막 던랩 인쇄본은 경매를 통해 814만 달러(한화 110여억 원 상당)에 팔렸지만, 영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찾아낸 던랩 인쇄본은 더 완벽한 형태라고 합니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250년이 지난 시점에서 완벽한 사본이 발견된 것은 기적에 가깝다며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250년이 지난 한쪽의 문서가 이처럼 온전히 보존되기 어렵다면, 수천 년의 역사를 거치며, 숱한 방해와 박해를 받으면서까지, 완벽한 사본에서 사본으로 이어져, 성경이 한 권의 책으로 엮이는 것은 얼마나 불가능한 일이었겠습니까? 우리 손에 들려 있는 성경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며 즐거이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심는 심정으로 성경을 필사합시다. "주님,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여기며 묵상하게 하소서. 아멘!" 근원에 닿을 때까지 미국 캔자스 주에 본격적으로 철도들이 깔리면서 그린스 버그라는 한적한 시골 마을이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린스 버그는 위치로는 완벽했지만 증기기관을 관리, 운용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다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 지역에서 철도가 깔리고 있었기에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은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우물을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장비 기계가 없던 시절이라 사람들은 곡괭이와 삽을 들고 흙을 파내려갔습니다. 1년이 지나도 물은 터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계속해서 땅을 파내려갔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아무런 기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땅을 파내려갔습니다. 4년이 지나서야 마침내 지하수가 터졌고, 수작업으로 390m나 파내려 간 ‘우딩데인’ 우물은 지금까지도 사람이 손으로 판 가장 거대한 우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포기하지 않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을 만나고 전하는 일에는 다른 왕도가 없습니다. 구원의 유일한 해결책, 생명수 되시는 주님을 간절히 구하고, 간절히 전하십시오.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을 만나는 삶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교사·학부모·교육감·시민·국회의원 등 각계각층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교육 공동체와 지역 공동체가 연대해 범국가 차원의 독서국가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방정부를 대표해서 참여한 이재준 시장은 “우리 지방정부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촘촘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독서마을·독서도시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독서 캠페인 전개, 관련 입법·예산 정책화,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로 ㎡당 776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및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