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35장, 반드시 꽃이 핀다, 답이 없는 세상

창세기 35장에서 야곱은 세겜 땅에서 뼈아픈 비극을 겪은 뒤, 비로소 30여년 전의 벧엘 서원을 기억한다. 그리고는 가족을 이끌고 벧엘로 올라가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다. 이후 야곱의 아내 라헬과 야곱의 부친 이삭의 죽음이 소개된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