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기업인 ㈜신풍산업이 지역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발열조끼 100벌(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풍산업은 발열용품, 조명기기 등 생활・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지역 복지관 등을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들의 야간 근무 안전 확보를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열조끼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
[정도일보 구형고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농수산물 수출 분야에서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2일, 2025년도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억 2,400만 달러(한화 약 1,795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은 역대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달성한 쾌거라는 점에서 고흥 농수산물의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 뒤에는 고흥군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군은 실적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공격적인 해외 세일즈 마케팅 ▲수출 시장 다변화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등을 꼽았다. 고흥군은 기존 주력 시장인 미국·일본·중국에 머물지 않고,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눈을 돌려 '수출 영토'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군 관계자들이 현지 판촉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회를 개최하
[정도일보 구형고 기자] 장흥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의 우수 초등부 축구팀 31개 팀 9,000여명의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5일 군데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1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장흥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을 앞두고 장흥군은 지역 심천공원축구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 숙박 및 음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동계 훈련팀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계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방문단에는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혜택도 지원된다. 특히, 장흥군에 소재하고 있는 도내에서 유일한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하여 참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은 훈련의 질을 한층 높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 국비 1천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향유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원(총 32억 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298억 원(총 443억 원) ▲전남 K-디즈니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 2억 5천만 원(총 300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문학·예술·공연·전통문화·역사·문화콘텐츠 등 K-문화 모든 분야에서 국비를 고르게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도 문화가 지속해서 융성할 제도적·구조적 여건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문학의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K-노벨문학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정도일보 김정현 기자] 익산시가 학교, 기업과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5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영 마이스터 육성 파트너십(Young Meister Training Partnersh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리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등학교 전환 추진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특화된 실무형 기술 명장(Young Meister)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이리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이 참여하며, 협약에 따라 교육 자원 공유와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인재 양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은 최상위 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나선다. 기업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현장 실습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추진한다. 익산시는 산학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원의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9일(월)부터 시범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5레인),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되고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026년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천시민 우선 이용으로 운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성시는 오는 21일~ 28일까지 6일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회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성시 특화 품종인 '수찬미' 교육과 차별화 된 작목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각 과정 별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매회 편성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배양한다. 안성시 농업인 또는 안성시 귀농 예정 타시군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수강 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전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운영되고 수요가 많은 '배(28일)' 교육에 한해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병행 추진된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총 12회, 1,9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증가하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품목별 신기술 교육을 많이 편성했다"며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1월 3일(토)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리틀 유소년 야구단, 수원파인이그스 독립야구단, 동호인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새 시즌 출발을 응원했다. 출정식은 출정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출정 결의문 선서, 2026년 협회 비전 발표, 장학금 전달, 시구 및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출정식은 한 해의 경기를 앞두고 마음을 다지며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가자는 약속의 자리”라며“결과보다는 과정과 팀워크로 올해도 행복한 야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의 2026년 첫 강사로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나선다. 수원새빛포럼은 1월 9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호선 교수는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고, 외부 기준에 맞춰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소진되는 삶의 위험성을 짚고,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관계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더 건강하고 단단한 내면으로 나아가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한다. 이호선 교수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연세대학교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부부·가족·인간관계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마흔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등이 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에 출연했다. 상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원새빛포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수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실업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46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85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54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7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연차 유급휴일도 보장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2일까지(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시민에게는 1월 28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한다. 문의 :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031-5191-3272)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www.suzip.or.kr)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에게 고른 혜택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50만 원 신설, 둘째 자녀는 100만 원으로 증액 ◦65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이 시작됐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지원금 확대 출산지원금 확대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로 증액한 것이다.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자녀 500만 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첫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난 1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5일 오전 9시 8분경, 화성시 봉담 이마트에서 용주사로 진행하는 효행로의 마트킹 인접 신호등에서 비보호 좌회전 차량(검정색)과 맞은 편 직진 차량(흰색) 등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좌회전 차량의 뒷좌석에 타고 있던 남성이 손과 발의 골절상으로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됐다. 목격자 A씨는 "직진 신호를 받은 상태에서 차량 2대가 앞 뒤로 운행을 했는데, 바로 뒤따르던 차량을 보지 못한 검은 색 차량이 선행 차를 보내고 바로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 수습을 하던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은 "추돌 관련 운전자 3명 모두 음주, 약물, 면허증 이상 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녹색 비보호 좌회전은 반대편에 직진 차량이 없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한 후에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보호 좌회전 사고의 기본 과실 비율은 좌회전 80%·직진 20%이며, 최근 기준은 좌회전 80~90%로 상향돼 경우에 따라 100%까지 인정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으나,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변경 이력, 출입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결과 2025년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된 제도다. 지식(GSEEK) 앱은 지난 2023~2024년 다운로드 수·업데이트·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해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25년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283개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적으로 최근 2년간 결과가 우수한 앱 가운데 편의성과 디자인을 평가해 총 5개 앱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지자체 유일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된 경기도 지식(GSEEK)은 475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기도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취·창업, 자격증, 외국어 등 13개 분야 1,900여 개의 다양한 온라인 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IOS 앱스토어 4.7점, 안드로이드 4.3점으로 높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