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이화영 “처인구를 판교처럼, 세계적 반도체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

국회의원, 부지사 등 경험을 바탕으로 처인구 발전 견인 적임자

[경기 용인갑 이화영 예비후보] 이화영 예비후보자는 다양한 행정 경험이 강점이다. 또한 열린사고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이는 정치인이다. 전직 국회의원과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통해 굵직한 용인 지역 현안에도 많은 참여를 했다. 특히 앞으로 122조원 규모의 처인구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원단장으로서의 그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 최근 용인갑 민주당 경선 중인 이화영 예비후보자를 만나 그의 경선 및 본선 필승 전략과 공약 등을 들었다. 편집자주 ▲ 처인구를 판교처럼 만들겠다 이화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갑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용인 처인구를 판교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것이 최우선 공약"이라면서 "특히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장을 맡아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했 듯이, 향후 성공적인 SK반도체가 가동될 때까지 중앙정부와의 협조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처인구 청사진으로 원삼.백암지역은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산업육성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남사지역은 주거문화 시설, 플렛폼시티 용인역주변(GTX)에는 첨담연구단지, 바이오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