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고등부(18세 이하부)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104회와 105회 대회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한 것으로, 경기도 학생 체육의 저력과 위상을 전국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경기도 고등부 학생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등 모두 46개 종목에 159개 학교, 68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금 55 ▲은 60 ▲동 66개 획득으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도 109kg급 이동훈(경기체고), 근대5종 김건하, 정다민(경기체고) 학생이 3관왕, 배드민턴 조성훈(매원고)외 9명 학생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근대5종 경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전 종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는 기쁨을 나눴다. 단체종목인 남고부 야구(유신고), 남고부 농구(삼일고), 여고부 배구(한봄고)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 운동부 훈련․장비비 지원, 전국체전 준비 합동 강화 훈련 등 도교육청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정책을 활발하게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선수 23명이 대회에 참가해 금2, 은4, 동1 개를 획득함으로써 도교육청이 펼치는 학생 선수 지원 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연패 성과가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교 체육 관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뤄낸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교육과 인성이 함께 자라는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격려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체육의 일상화를 위한 새로운 미래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육 공유학교 운영 등 학생 선수의 진로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체육을 통한 인성교육 및 삶과 연계된 배움을 위해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스페인을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후(현지시간)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과 양 도시의 우호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또 이태분 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재단 상임이사, 조셉 조나스 코르테스 네벡스트(NEBEXT) 이사를 용인특례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관광혁신 서밋(TSI) 2025'이 열리고 있는 세비야 시의 박람회장 피베스(FIBES)에서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과 우호 협약식을 갖고 협약문에 서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2월 22일 세비야 시청에서 산스 시장과 만나 용인과 세비야 간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세비야는 지난해 시의회 동의를 얻은 뒤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맺자고 먼저 제안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는 우호 관계를 공식화하고,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서명 후 이 시장은 산스 시장에게 최근 케이팝데몬헌터즈(케데헌)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전통의 '갓'을 선물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는 세비야와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했고, 오늘은 한 단계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되는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며 "세비야는 관광객 숫자 기준으로 스페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큰 도시로 오랜 역사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이고, 용인도 처인성,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심곡서원 등 역사적 유적이 많고 에버랜드, 한국민속천, 휴양림 등 관광자원도 많아 연간 1200만 명이 방문하는 도시로 두 도시 사이에 닮은 점이 많다"고 했다. 이 시장은 "세비야가 'TIS 2025'를 통해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는 세계 첨단 흐름에 맞춰 관광분야를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며, 용인에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우호협약이 양 도시의 발전에 큰 계기가 되길 소앙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스 시장에게 "적절한 시기에 한국과 용인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산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세비야를 방문해 줘서 감사하고 나도 기회가 되면 꼭 용인을 방문하고 싶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두 도시가 상호 교류를 늘려가며 함께 발전하는 길을 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협약식 후 산스 시장과 행사장 부스를 둘러본 뒤 장소를 옮겨 이태분 씨와 코르테스 씨 등 2명에게 용인특례시 국제명예자문관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자문관 기간 만료에 따른 재위촉이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25일 세비야와 교류에 주력하고자 두 사람을 2023년 10월 25일부터 2025년 10월 24일까지 자문관으로 임명한 바 있다. 이태분 자문관은 스페인 한인총연합회 이사와 세종시 해외협력관을 맡고 있으며,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코르테스 자문관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 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도시 브랜딩 전문가다. 네벡스트 이사와 세종시 해외협력관을 맡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컨벤션센터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사업부 이사를 지냈다. 이 시장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세비야와 교류를 강화하고, 우호 결연을 하기까지 두 분의 역할이 컸다”며 “세비야 외에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사라고사 등 스페인의 여러 곳에서 용인특례시를 알리고, 용인특례시가 스페인의 도시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두 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계속 활약해 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위촉장을 드린다”고 말했다. 세비야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 속한 도시로, 세비야주의 주도이다.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 금융의 중심도시다. 세계문화유산인 알카사르 궁전과 세비야 대성당 등 주요 관광명소가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가 ‘2025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를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경기도·경기경제자유구역청·평택도시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등 13개 기관이 협업·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자동차, 수소,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 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투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평택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택시는 행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택, 미래산업을 그리다’를 주제로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도시 평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브레인시티 및 포승(BIX)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개발 현황 ▲ 반도체·수소·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 현황 ▲ 우수한 정주여건 및 교통환경 등 지역의 투자환경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평택에 입주한 삼성전자와 기아(주) 관계자들이 ‘평택과의 성공적 협업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평택 투자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LG전자, KGM, 현대자동차그룹사 등도 투자설명회에 함께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 평택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평택산업진흥원이 참여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투자유치 및 경제·투자 지원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반도체를 넘어 미래자동차, 수소, 바이오, 친환경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외 유망 기업과 해외투자자들이 평택을 새로운 투자 거점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수도권 서남부권 핵심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가 K문화산업의 도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인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23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에 세계 최대 공연기획·운영 기업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글로벌 문화산업 새 시대, K-컬처밸리'을 사업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르면 내년 5월 공사를 재개해 K-컬처밸리 아레나를 '세상에 없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내년 5월 공사재개를 목표로 가장 훌륭한 기술,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연중 열 수 있는 무대, 최대 2만에서 5만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아레나와 고양시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더 나아가서 K-팝 팬들이 꼭 가보고 싶은 성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K-컬처밸리사업은 10년 전부터 준비해온 우리 모두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으로, 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만큼 오늘의 성과는 그 기다림의 결실"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K-컬처밸리가 완성되면 고양은 세계적 수준의 공연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공연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행정지원으로 아레나 공연장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4월 T2 부지(아레나 포함)를 대상으로 민간개발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22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GH와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기본 협약을 체결하면 공사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공사 재개,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9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문화예술공연분야 협력 및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을 잇달아 진행하며 공연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고양콘(Goyang-C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이미 글로벌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은 국내 콘서트 역사상 최다관객(32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21일 열린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Oasis) 공연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11월 1일, 옛 경기도청사에서 이색 보물찾기 축제 ‘2025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Real Treasure Festival)’를 개최한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이 스마트폰과 미션 지도를 활용해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인근 구역을 탐험하며 도청 역사와 사회혁신·ESG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는 실감형 보물찾기 축제다. 2023년 첫 회에서는 3,040명이 참여해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참여한 보물찾기 행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지난해는 8천 명 이상이 참여해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개소와 연계해 열린다. ‘팔로우’는 옛 경기도청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도민 참여형 사회혁신 허브다. 사회적경제·청년창업·ESG 실천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이다. 축제는 도민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협력·ESG 등 사회혁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옛 청사 인근 상인회와 협력해 행사장 내 상인회 부스를 운영하고, 인근 상점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초청 가수 박티티(T.T),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 팀 김경민 듀오 등의 축하공연과 개막선언으로 시작된다. 이후 ‘코드네임 H(CODENAME: H)’, ‘스파이 헌터’, ‘외계인 포획 대작전’, ‘미스터리 테마파크’ 등 다양한 테마의 보물찾기 미션이 진행되며, 모든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현장에는 사회적경제 전시·체험 및 정책 홍보 부스, 119 스마트 안전체험관, 첩보원 콘셉트 드레스코드 이벤트, 푸드트럭 등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함께 마련된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축제는 도민이 함께 사회혁신의 의미를 체험하며 옛 도청사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자리”라며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개소와 함께 지역 상권과도 협력하는 도민 주도형 상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2025.treasure-festival.realworld.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할 때. 48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60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72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84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96년생, 말로 인해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말조심하라. 소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49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61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할 때이다. 73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97년생,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라. 범띠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50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62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74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86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98년생, 모든 일은 적당히 하여야 한다. 무리하지 말라. 토끼띠 : 재는 크게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 51년생, 한 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 63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75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87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99년생,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라. 용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52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64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76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88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00년생, 급하다고 막 하기보다는 먼저 계획을 세워라. 뱀띠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53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65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77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찾아 취하면 성공한다. 89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01년생, 먼저 마음을 비우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말띠 : 발전 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54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66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78년생, 출세나 진급 수가 보인다. 90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02년생, 귀인은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게 되리라. 양띠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55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67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79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91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03년생, 움직이는 만큼 이익이 생긴다. 원숭이띠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56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68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80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92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04년생, 눈을 감고 하루를 생각해 보아라. 닭띠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57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69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81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93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05년생, 큰 소리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주의하라. 개띠 :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 도전하라. 58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70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82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여라. 94년생, 연인이나 부부 사이의 다툼은 금물,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06년생, 쓸데없는 곳에 관심 가는 것을 주의하라. 돼지띠 :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59년생, 무작정 벌인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71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83년생, 주위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95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07년생, 인사하는 습관을 키워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권선구 서호잔디광장에서 ‘2025년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를 연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 문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축제는 개막식, ‘수원시 매너견 선언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원조개통령’ 이웅종 교수가 ‘바른 산책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댕댕런(반려견 달리기), 견공올림픽(장애물, 기다려 대회 등), 반려견 패션쇼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유기견 입양카페 ▲반려동물 건강상담, 미용교실 ▲반려동물 산업 홍보·체험 부스 ▲어질리티·미로 찾기 등 ‘반려견 놀이터’ ▲펫타로, 펫캐리커처 ▲가족이 함께 즐기는 ‘펫크닉’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시 반려동물센터 동물보호팀(031-5191-3328)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가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6주간 수원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마트 기기에 중독되는 것을 예방하고, 디지털 기기를 창의·생산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돼, 수원시 구운초등학교와 드림스타트 영화센터 2곳에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코딩을 활용해 드론의 비행경로를 직접 설계하고, 실제 드론을 조종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다. 드론 비행 실습 시 안전교육은 물론,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과의존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를 단순한 오락 도구가 아닌 미래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학습 도구로 인식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쉼 센터는 과의존 진단을 비롯해 온라인·센터 내방·가정 방문 상담, 예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iapc.or.kr)을 확인하거나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031-8008-8042~4)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이 의정부 민락2지구 동부지역 상가번영회 추진위에 참석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 의원은 주차 단속 시간 조정과 지역화폐 예산 확보 등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위축된 지역경제 부흥의 기대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오석규은 지난 22일 의정부시 민락2지구 동부지역 상가번영회 추진위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추진위는 민락2지구 전체 상권의 침체를 극복하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17명의 민락2지구 동부지역 상가 대표들이 참석해 상권 부흥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상인회가 공식 등록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설명함으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상인회 추진을 도울 수 있도록 오석규의원이 자리를 마련하여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경상원 경기북부센터 박태영 센터장, 정수현 과장의 상인회 결성관련 컨설팅으로 상인들은 상점가 등록 시 공동 마케팅, 경영 환경 개선, 특성화 사업 공모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오석규 의원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저녁 장사 시간에 이뤄지는 주차 단속 문제로 고객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는것에 공감하고, 또한, 의정부시 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의 예산 부족 문제도 언급하였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줄어들면서 시민들의 소비가 위축됐고, 이는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직결된다는 우려다. 오석규 의원은 "어려운 시기에도 민락2지구 동부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상인회 결성을 준비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해 온 저녁 시간 주차 단속 문제와 지역화폐 예산 확보 등 시급한 현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민락2지구 동부지역 상인회가 튼튼히 뿌리내려 민락2지구 전체가 다시 활력 넘치는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26일 3일간 수원시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단풍과 함께하는 플라워 콘서트’를 주제로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를 개최한다. 장미는 핑크아미, 캐롤라인 등 38종, 국화는 절화·분화 포함 펄키스타, 마이엘프 등 29종이 전시된다. 모두 경기도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방문객 대상 기호도 조사가 병행돼 차세대 유망 품종 선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20품종 이상 전시됐으며, 기호도 조사 결과가 화훼 시장 보급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보이는 꽃의 규모와 품종을 확대했다. 피아노 구조물과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도 만들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육성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 화훼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장미·국화 품종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후 2시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영흥수목원 관계자, 화훼 관련 협회장, 육묘업체 대표, 화훼 중도매인, 전문경영인 등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도일보김제영 기자] 세상에 없던 도서관, 도서관들의 도서관, 국내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 기후 도서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도민들의 기대를 받았던 ‘경기도서관’이 9년여 간의 준비를 마치고 25일 문을 연다. 경기도서관은 기존 책을 읽는 도서관을 넘어, 도민이 함께 배우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공도서관과 분명 다른 모습의 도서관이다. 세상에 없던 도서관은 김동연 지사의 도서관 운영 철학이 반영된 개념이다. 김 지사는 2022년 10월 경기도서관 착공식에서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책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역할을 경기도서관이 해냈으면 한다”고 도서관에 대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총사업비 1,227억 원 투입됐으며, 연 면적 27,795㎡(지상 5층·지하 4층)로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하 2~4층은 주차장이며, 방문 시 2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은 도서 열람과 체험, 전시, 창작공간으로 구성됐다. 장서는 총 34만 4,216권으로, 도서가 14만 8,181권, 전자책이 19만 6,035권이다. 도는 향후 5년 내 도서 25만 권, 전자책 30만 권 등 최대 55만 권까지 장서를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도서관, 어떻게 구성됐나? 경기도서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각 층은 주제별로 ‘창의-연결-포용-지혜-지속 가능-성장’의 여섯 가지 키워드를 담았다. 층별로 특징을 살펴보자. ▲ 지하 1층 – 창의의 공간 경기도서관 출입구로 통하는 지하 1층은 ‘창의의 공간’으로, AI와 첨단 기술 기반의 창작과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AI스튜디오’에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8종의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포토샵 등을 활용해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비싼 유료 인공지능 사용료가 부담돼서, 컴퓨터 사양이 부족해서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던 도민들, 특히 창작자들에게 유용한 공간이다. ‘AI독서토론’실은 인공지능과 사람이 진행하는 독서토론의 장이다. 특정한 도서를 읽고 자신의 의견을 인공지능에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그에 따른 의견, 공감, 정보 등을 제시하며 함께 토론하게 된다. 자신만의 책을 구상하고 쓰고, 만들 수 있는 ‘책공방’과 댄스·연주·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 공간들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대형 미디어월을 갖추고 강연과 공연이 가능한 120석 규모의 다목적 홀인 ‘플래닛 경기홀’이 마련돼 있다. ▲ 1층 – 연결(융합)의 공간 1층에는 소통과 만남, 연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먼저 기후 도서관이라는 컨셉에 맞게 1층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인식확산을 위한 다양한 환경 도서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조형물, 조각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도서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문학 도서는 접근이 용이하도록 1층 ‘북 라운지’에 비치돼 있다.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위한 지역서점 큐레이션과 책방지기의 편지 코너도 운영한다. 소통을 주제로 한 공간인 만큼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청년 카페도 있다. 청년 카페는 전국 최초로 공공도서관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카페를 운영하기로 하고, 공모를 통해 20대 사업자를 선정했다. ▲ 2층 - ‘포용의 공간’ 2층 ‘포용의 공간’은 어린이, 청소년, 다문화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 영어, 스페인, 프랑스, 베트남 등 22개 언어로 제작된 다양한 책을 비치해 도서관을 찾아온 외국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른바 책 읽어주는 서비스인데, AI가 음성을 학습해 가족의 목소리로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일정 분량 정도의 책을 읽으면 인공지능이 이를 학습해 나머지 부분, 혹은 다른 책도 학습된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서비스다.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모든 가족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다.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솔게임 플레이 존도 있다. 2시간 예약제로 운영된다. ▲ 3층 ‘지혜의 공간’에서 나선형으로 연결된 4층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3층과 4층은 모든 주제 분야 자료가 집약된 경기도서관 지식정보의 중심 공간이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민 평생독서 프로젝트인 ‘천권으로(路)’에 선정된 어린이, 일반 도서 2,800여 권을 캠핑존 같은 분위기에서 가족과 함께 편하게 열람해 볼 수 있다. 3층에는 사회과학과 역사 분야 전문 서적을, 3.5층엔 평화 관련 자료를, 4층에는 인문학 전(全)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인근에는 아트북 라운지가 있어 그림이나 사진으로 구성된 예술 서적을 마음껏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아트북 라운지를 지나면 3층과 4층을 연결하는 언덕길이 나온다. 마치 숲 속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길의 이름은 ‘경기 책길’. 경기 책길 옆에는 관계와 공존의 여정을 주제로 청소년 도서, 여행, 예술 분야 등 세대를 잇는 책들과 K-푸드, K-컬처 등 세계 속 한국의 맛과 멋을 느껴볼 수 있다. 4층은 ‘지속가능한 공간’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기후위기 관련 체험과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중앙에는 기후환경 관련 서적들만 골라 전문 코너 “지구를 지키는 책들”을 만들고 국내 유일의 기후환경 자료 분류법을 개발해 큐레이션 했다. 4층 한 편에 마련된 ‘기후환경공방’에서는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업사이클 물건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 5층 ‘성장의 공간’ 5층은 청년과 창작자를 위한 공간이다. ‘청년기회스튜디오’는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웹 디자인 등 디지털콘텐츠를 창작하는 경기 청년에게 제공되는 개인 작업공간이다. 도는 창작물에 대한 전문가 1:1 피드백을 통해 창작가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림을 이용해 아동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현재 상태에 걸맞은 책을 추천해 주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AI 북테라피’ 공간에서는 「AI 마음그림X책’ 이라는 그림 심리 기반의 도서 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AI가 그림을 해석하여 아이의 심리를 해설하고, 분석 결과에 맞춰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 이용방법은? 개관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운영된다. 월~금요일까지는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토·일요일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이 끝나면 도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회원제도는 일반회원과 도민회원으로 나뉜다. 실명인증만 하면 일반회원, 거주지 인증까지 하면 도민회원이 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일반회원의 경우 1회 3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1회 5권·7일 연장제도가 도입된다. 도서 대출·반납은 키오스크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도민회원은 일반회원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15일간 전자책 대출 서비스를 추가해서 받을 수 있다. 준비 중이긴 하지만 향후 마련될 경기도민 대상 전용 프로그램 참여 자격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등록장애인이 편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내생애첫도서관’과 ‘두루두루’ 무료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경기도서관의 프로그램은 현장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련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www.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서관은 기후도서관? 경기도서관은 에너지절감,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동시에 도민들이 기후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기후 도서관으로서 경기도서관이 갖는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부채살처럼 생긴 기둥. 태양의 위치에 따라 햇빛을 막아주고 내부 조도를 조절한다. :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며, 소음을 줄여주고 뿌리가 없는 보존 이끼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공간임을 느끼게 한다. 1++ 건물 : 건축 단계부터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했고, 그 결과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건축물 에너지효율 1++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기후도서관으로서 다양한 활동과 인식 확산, 기후행동으로 촉진될 수 있도록 지구인 기후 행동 학교 등의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 다양한 개관행사도 마련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개관에 앞서 23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콘퍼런스를 열어 기후위기·AI 시대에 대응하는 국내외 도서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개관 당일인 25일 오후 3시에는 지하 1층에서 ‘사람과 책, 그 사이 경기도서관’을 주제로 개관식을 진행하며, 오후 4시에는 박위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가 열린다. 개관식은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도담뜰에서는 ‘경기다독다독축제’가 열려 ‘오감으로 독서하라!’를 주제로 한 야외 독서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10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는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기후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깃털과 이끼’ 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주말, 책과 지식을 넘어 도전과 성장,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경기도서관을 만나보자.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22일 화성시에 따르면 금년 10월 기준 전국 기초지자체 유튜브 채널 현황 결과 '화성특례시·화성온TV'가 구독자 7만 명을 넘어 전국에서 충북 충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 조회 수 1231만 회를 돌파하며 구독자 수뿐 아니라 콘텐츠의 소비력과 확산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구독자 수는 채널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관심도를 의미하고, 조회 수는 콘텐츠가 일상 속에서 소비되었는가를 나타낸다. '화성특례시·화성온TV'의 인기 비결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을 담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에 있다. 행정 홍보의 형식을 넘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와 이야기를 중심에 두었기 때문이다. 시는 매 영상마다 정책을 설명하기보다, 그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마스맨(MarsMan)'은 시정 현장을 유쾌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마스맨이 출연해 시정 행사를 경험하고 정보를 예능 형식으로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정책'이 아닌 '생활 속 행정'으로 다가간다. 타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문 AI(인공지능) 기반 영상 콘텐츠도 눈에 띈다. '화성특례시·화성온TV'는 지난 8월, 'AI, 사진에 깃든 독립의 기록을 깨우다 –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AI로 복원되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AI 얼굴 복원 기술을 활용해 일제강점기 흑백사진 속 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린 것으로 안종락, 조문기, 차병혁 등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얼굴이 인공지능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복원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또 하나의 특징은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숏폼 중심 홍보' 전략을 본격 강화한 것이다. 30초~2분 내외의 짧고 강한 메시지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췄다. 대표 콘텐츠인 '씨오브럽(Sea of Love) – 화성특례시X정조대왕 – Hyo(孝) of Love' 영상은 그룹 Fly to the Sky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제작한 것으로, 조회 수 17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노윤호의 '레슨좌' 영상을 패러디해 큰부리까마귀 대응수칙을 알기 쉽게 전한 콘텐츠도 조회수 8만 5000회를 돌파했다. 이들 숏폼 영상은 트렌디하고 짧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정 정책을 한층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모든 콘텐츠를 홍보담당관실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해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스스로 혁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성특례시·화성온TV'를 참여형 행정 홍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제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과 행사를 알리던 시대는 끝났다"며 "행정의 언어가 아닌 생활의 언어로, 공무원의 시선이 아닌 시민의 마음으로 전략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4.5일제가 생산성과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주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용인 소재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김성락 셀로맥스 사이언스 총괄사장과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여기가 모범기업으로 4.5일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셔서 여러분들 삶에 변화가 있는지 보려고 왔다”며 “저는 앞으로 4.5일제가 일반화되고 그걸 징검다리로 주4일제까지 갈 수 있는 시대가 올 거라고 본다. 4.5일제 해도 워라밸 충분히 유지하면서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손에 잡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경기도가 4.5일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제 직관으로는 생산성과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마침 새 정부도 일부 시범사업을 한다고 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선제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셀로맥스 사이언스는 2014년에 설립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전체 직원 54명 중 약 67%가 20~30대 청년층이다. 이 기업은 지난 7월부터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으로 선정돼 주 35시간제를 운영하며 시차 출퇴근제 등 청년 친화형 근무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주 4.5일제 도입을 계기로 근무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기근속이 가능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주4.5일제 장려금과 근태관리시스템 및 정착컨설팅 2회, 일하는 방식 개선 컨설팅 2회 등의 지원을 해왔다. 김동연 지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주 4.5일제 시행 이후 변화와 근무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이가 둘이라는 한 직원은 “아이랑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커진 변화다. 그전에는 6시 퇴근을 하더라도 집에 도착해서 씻고 저녁도 따로 먹느라 아이와 시간을 못 보내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고 학교 숙제를 도와주거나 몸으로 놀아주는 시간이 늘다 보니까 친밀감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는데 5시에 퇴근을 하면 해가 있는 상태에서 산책을 해줄 수 있어서 삶의 질이 나아졌다”, “자기개발을 할 시간이 생겨 꽃꽂이 수업도 듣고 필라테스로 건강관리도 하게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성락 총괄사장은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생산성이 내려갈 일은 없다고 본다. 이 변화에 살아남지 못하는 기업이라면 어차피 도태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재택근무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사회 전체적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활용하게 되면 가족의 행복뿐만 아니라 쓸데없는 노동, 헛된노동도 없어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좋은 벤치마킹 케이스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은 기업이 노사 합의를 통해 ▲주4.5일제 ▲주 35시간제 또는 36시간제 ▲격주 주4일제 ▲혼합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임금 삭감 없는 선택형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1,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경기도 내 기업 중 104개 기업과 1개 공공기관이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업무 프로세스·공정 개선 컨설팅 ▲근태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생산성 향상 지원도 제공된다.
에베소서 5장에서 바울은 죄악된 세상에서 신자들은 빛의 자녀처럼 행할 것과 근신과 절제로서 지혜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교훈한다. 아울러 남편과 아내의 온전한 관계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와 남편]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돈이 인생의 전부라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장10절 미국의 허름한 호텔 방에서 어떤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사망자는 20대에 백만장자가 된 컴퓨터 천재로 미국 내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백만장자의 죽음이라기에는 너무나 의문스러운 사항이 많았습니다. 방에는 우리 돈 5만 원 정도의 저가 위스키 병이 굴러다니고 있었고, 밀려 있는 호텔 숙박비 청구서와 운전 위반 과태료 고지서가 탁자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지갑에 들어 있는 카드는 300만 원의 대출금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부모님과의 연락으로 밝혀진 전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돈을 번 청년은 매일 술과 여자를 달고 살았고, 부릴 수 있는 온갖 사치를 쉬지 않고 부렸습니다. 그러나 쾌락에 탐닉할수록 마음의 공허함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가진 돈을 전부 탕진하고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마지막까지 가지고 있었던 유품은 온갖 성인용품들뿐이었다고 합니다. 컴퓨터 압축 알고리즘인 ‘집(ZIP)’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필립 카츠의 이야기입니다. 불행한 백만장자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은 돈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밝혀줍니다. 사람은 돈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품 안에서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달으십시오. 주님이 우리의 유일한 만족의 조건이 되심을 고백합시다. "주님, 돈보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다시 초심으로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다니엘서 6장27절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38세에 은퇴를 했습니다. 실력 못지않게 인기도 뛰어난 스타였지만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많이 떨어졌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티나는 6년 뒤에 돌연 다시 코트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살벌한 프로의 세계에서 6년의 공백을 깨고, 그것도 40대 중반의 나이에 왜 돌아왔는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별 볼 일 없는 성적이나 거두다 곧 코트를 떠날 것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었지만 그녀는 이런 예상을 비웃듯이 3년 뒤인 47세에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선수 생활의 마무리를 우승으로 끝내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다는 그녀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초심의 자세만 잃지 않는다면 인생의 어느 때든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많은 나이도, 떨어진 기량도, 막을 수 없었던 부활의 비결은 바로 ‘초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릴 때, 신앙의 열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마다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십시오. 가장 뜨거웠던 때의 신앙생활을 떠올리며 열정을 회복합시다. "주님!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품게 하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함께 사는 도시’ 실현에 나섰다. 시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관리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 ▲민·관협의체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관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를 중심으로 관계망 회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오색빛 복지등대’,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4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매년 성과를 이어가며 고독사 예방정책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오산시는 ‘함께on노크on사업’을 통해 8개동 전역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거주취약 1인가구 8천779가구를 전수조사해 427가구를 지원했으며, 2024년 긴급복지 신청자 중 118가구를 발굴해 98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2025년에는 214가구를 추가 발굴해 167가구에 지원을 이어가며 세심한 돌봄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또 오산시는 경기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함께on스마트on사업’을 운영해 위기가구의 일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있다. 문 열림 감지, 전력량 변화, 휴대폰 수·발신 이력, 걸음 수 등 생활반응을 분석해 90가구를 집중 관리해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자동 알림을 보내는 ‘안심서비스앱’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는 복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적안전망으로, 서비스 연계와 예방교육, 시민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립을 막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상욱 작가와 함께한 ‘사회적 고립, 공감이 답이다!’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모두가 연결되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