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deck) 광장에서 2025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인 모션하이테크㈜, 배터리 제조업체 ㈜이랜텍을 비롯해 도·소매 유통, 운수업, 요양·의료, 사무,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이 현장 면접, 10개 기업이 비대면 면접을 통해 총 2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구직자를 위해서 인공지능(AI)·데이터, 반도체, 금융·재무, 경영·인사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된다. AI 면접 컨설팅, 챗GPT 활용 업무 체험, 진로성향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드론 활용 체험,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여러 행사도 마련됐다.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센터(031-289-2262~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고산동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철회하고, 시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안 사업으로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산동 물류센터 관련 갈등 해소와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결과는 시정의 일관성과 행정 신뢰 회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산동 물류센터는 지난 2021년 인허가 이후 환경과 교통 문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 갈등을 유발했다. 주민들의 반대 민원과 행정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는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물류시설 계획 철회와 대안사업 추진에 합의했으며, 부지 활용 방향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5년 민간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통해 총 439호 규모의 ‘든든전세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여건이 마련됐다. ‘LH 든든전세’는 교통과 입지가 우수한 지역의 신축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중산층에게 주변 시세의 90% 이하 금액으로 전세를 제공하고, 일정 기간 거주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실수요자 중심의 공공주거 모델이다. 물류센터를 대체해 마련된 이번 민간 신축 매입약정사업은 지역의 정주 여건과 주거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정부의 공공주택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해당 도시지원시설용지는 건축물 층수가 5층 이하로 제한돼 무분별한 고밀도 개발 우려 없이, 쾌적한 정주환경과 도시경관을 고려한 저층‧저밀도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전환을 위해 다양한 행정·제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국 최초로 시행사, 수분양자, 시가 함께 참여하는 3자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 협의를 통한 갈등 해결 구조를 마련했고, 이후 세 차례에 걸쳐 협약 내용을 보완하며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 또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체사업 실행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를 토대로 수분양자는 새롭게 마련된 대체사업인 LH 신축 매입약정사업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용방안 전환은 단순한 개발방향 변경을 넘어, 상생협력을 통한 시민 정주여건 보호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그리고 시정에 대한 신뢰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행정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신뢰에 응답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갈등이 아닌 상생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 실현하고, 사회적 합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18일과 19일 이틀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5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은 업사이클 문화를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업사이클 체험, 업사이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업사이클(Upcycle)’은 버려진 자원을 단순히 재활용(Recycle)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와 품질을 창출하는 친환경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업사이클 개념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복합 문화축제로, 제품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 환경교육,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데이그로우, 제로퍼센트, 플라랩, 에이블플러스, 바비바채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각자의 철학과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작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민들이 업사이클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환경교육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환경마술의 선구자로 알려진 한국교육마술협회 함현진 회장이 마술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고,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에코가든 만들기, 업사이클 패션쇼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와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도민들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은 단순한 친환경 전시를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환경축제”라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지난 실패를 거울삼아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48년생, 집 매매 안 되어 이사를 못 간다. 서두르지 말라. 60년생, 계약에 유의할 것. 김 씨와 최 씨를 조심해야 한다. 72년생, 직장에서 기쁜 일이 생기고 가정에선 생명 잉태 소식이 있다. 84년생, 머리가 복잡하여 심신이 피곤해지는 하루이다. 96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간다. 소띠 : 매사 지치고 희망이 안 보여 쉬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49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할 것. 말띠와 연관된 일에 특히 경계하라. 61년생, 교통사고 등의 사고 수가 있다. 동쪽이 불길하다. 73년생, 동성 친구 사이에서 좋은 결과가 있다. 이성과의 즐거움이 있다. 85년생, 싸움이 시작되면 폭행으로 번진다. 3~5명 연관되니 각별히 말조심하라. 97년생, 좋은 때를 놓쳐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범띠 : 여행 수가 있으며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고 매매 건에 고통받는다. 50년생, 즐거운 여행을 떠나며 경사스러운 소식이 있겠다. 62년생, 여유 자금으로 주식에 투자한 것이 울상 짓고 고통받는다. 74년생, 금전적으로 쪼들림을 당한다. 외부내빈이다. 86년생, 애인과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의 미소를 짓는다. 98년생, 서먹했던 사람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기에 좋다. 토끼띠 : 집안에 우환이 따르고 아랫사람으로 인해 골치 아프다. 51년생, 분가하는 자식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63년생, 공동으로 준비한 사업 계획이 8획 성씨 때문에 무산될 위기에 있다. 75년생, 직장 변동 수가 있다. 두 군데를 놓고 고민 중인데 서북쪽이 길하다. 87년생, 휴직 상태가 오니 만전을 기할 것. 쥐띠 상사에게 잘할수록 좋다. 99년생,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밀어붙여라. 용띠 :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부동산 정보에 신경 쓸 것. 52년생, 하던 일이 결실을 주는 호기이다. 재판에서 승소의 기쁨이 온다. 64년생, 이성 관계를 조심하라. 망신 수가 있다. 사업가는 금전이 들어온다. 76년생, 집안의 경사로 인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진급 소식이 전해진다. 88년생, 먼 곳으로의 외출이나 주변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 00년생, 괴이한 일들이 안팍에서 자주 발생한다. 뱀띠 : 부동산 관계로 법정 문제가 생기고 수술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가 보아라. 53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집안에서 돈 문제로 크게 다툼이 일어난다. 65년생,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라. 동업자 김 씨를 조심할 것. 77년생, 실패 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89년생, 시험 운이 꽃피는 시기이니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라. 01년생, 오랫동안 만나온 사람과 이별한다. 말띠 : 고생만 많아 빈손에 허탈감만 느낀다. 사업가는 무역 관계에 신경 써라. 54년생, 고생은 많으나 빈손이다. 빚을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운이다. 66년생, 특허품에 경사가 있고 재물 운은 좋아진다. 78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함이 있는 하루이다. 90년생, 계획에 차질이 생겨 낭패를 보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게 된다. 02년생, 장시간의 노력 끝에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양띠 : 사기를 당하거나 보증 등으로 큰 손해를 보게 된다. 55년생,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67년생, 부탁했던 금전이 들어온다. 손재주가 있으니 외출을 삼갈 것. 79년생, 매사 되는 일이 없다. 집에서 동북향에 있는 묘에 기도하라. 91년생, 연인과 헤어지거나 다툼이 생기는 때이다. 03년생, 근심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원숭이띠 : 사업가는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한다. 집안에 경사스러움이 있다. 56년생, 평화의 비둘기가 집안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자식에게 경사가 있다. 68년생, 이사하면 좋은 일이 있다. 집에서 서남쪽으로 이사하면 길하다. 80년생,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 일사천리로 잘 풀린다. 92년생, 먼 곳에서 이상형의 이성을 만난다. 04년생, 윗사람에게 안부를 자주 전하라. 닭띠 : 노력 없이 다른 사람만 믿고 기다리지 말라. 57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오거나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69년생, 부부 간에 그 동안의 오해가 풀리고 쌓여진 감정이 해소된다. 81년생,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일이 생긴다. 93년생, 자신의 처지나 환경을 탓하게 된다. 용기를 내 헤쳐 나가라. 05년생, 이동 수가 생기는 시기이다. 개띠 : 약간의 손해는 보지만 오래 끌던 일이 시원하게 해결된다. 58년생, 서쪽에 사는 옛 친구와 우연히 만나 기쁨이 넘친다. 70년생, 홀가분하게 여행 떠난다. 82년생, 하는 일마다 안 되니 하늘도 야속하다. 쥐띠에게 도움을 청할 것. 94년생, 새로운 일을 맡거나 능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쁨과 목표가 생긴다. 06년생, 주위의 구설수로 인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돼지띠 : 매사 막힘이 많으니 취직이나 진학에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59년생, 신경성 불안과 초조함으로 잠을 못 이룬다. 건강 관리에 주의하라. 71년생,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운이다. 83년생, 애정 문제는 호전되나 아랫사람에게 고민거리가 생긴다. 95년생, 음식으로 인해 탈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07년생, 항상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17일 수원역 광장에서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숙인일시보호시설(꿈터) 리모델링 준공식도 함께 열었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2005년 8월 1일 ‘수원다시서기상담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고, 2012년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이 수탁운영한다. 노숙인을 대상으로 상담·의료 지원, 주거 지원, 일자리 지원, 노숙인자활사업, 일시보호·무료급식 등 사업을 하며 노숙인을 보호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 9월까지 6000여 명의 노숙인이 시설을 이용했고, 7800여 명이 상담 등 지원을 받았다. 수원역 노숙인 일시보호소 ‘꿈터’는 2011년 6월 개소했다. 지상 1층(211㎡) 규모로 노숙인들에게 일시적인 잠자리를 제공하고, 무료 급식을 안내하는 등 임시 보호소 기능을 한다. 벽·바닥·타일 등을 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로 시설이 한결 쾌적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장환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과 시의원, 이준모 전국노숙인시설협회장, 센터 이용자, 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숙인을 향해 손 내밀어 주시고, 가족처럼 돌봐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도 노숙인들이 다시 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수원시학원연합회가 1만명이 넘는 소속 학원장 등에게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이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여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 했다. 이날 박현수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 17명은 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 학원연합회가 민주당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독려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관련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학원연합회는 회원 학원장 등 1만 여명에게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방법을 포함한 문자를 발송하며 민주당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현수 대표는 “수원시학원연합회는 7월께 회원 학원장들에게 안내원이 전화로 가입을 받는다는 내용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당비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다”면서 "특히 이 단체의 수석부회장이 민주당 소속 김은경 시의원이며, 수원시학원연합회로부터 1천만 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관련 예산이 심의·복원된 점은 심각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제43조(겸직 등 금지) 제5항에는 지방의회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 기관·단체의 임직원을 겸직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제12대 수원시의회 겸직신고 현황에 따르면 김은경 의원은 수원시학원연합회에 수석부회장으로 있으면서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연 360만 원의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 대표는 이어 “수원시는 해당 단체에 매년 예산을 지원한 만큼 이번 사안은 행정의 중립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면서 "이재준 시장이 학원연합회가 주관한 행사에 참석하고 감사장을 전달하고, 특히 행사 중 전화를 걸어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발언을 하는 등 정치적 연계성이 의심된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삭감된 해당 단체 관련 예산이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이해충돌이 의심된다"며 "이번 의혹과 관련해 해당 단체에 관한 예산 심의 과정과 사업 추진 실적 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예결특위 위원장으로서 해당 단체 관련 예산 심의에 참여한 행위가 적절했는지는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 윤리특별위원회 등 절차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학원연합회는 지난 7월 회원 학원장들에게 "학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학원장을 시·도의원 후보로 출마시키겠다"며 "집권당인 민주당 지지를 선언하고 민주당 후보로 도전한다. 시도의원 출마를 위해 당원가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학원별 1명 이상 당원 가입에 협조해 달라. 안내원이 전화로 가입을 받는다"는 내용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입력 방법, 당비 납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가 ‘친근함’과 ‘유용함’을 기반으로 한 SNS 운영 전략으로 전국 공공기관 SNS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의회는 의회 마스코트 ‘소원이’를 앞세운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마스코트 ‘소원이’는 ‘소처럼 성실히 일하는 도의원’, ‘도민의 소원을 이루는 도의원’이라는 여러 가지 의미를 모두 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소원이’의 스토리를 확장한 가족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카드뉴스·영상·행사 현장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적용해, ‘도의회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기존 인식을 ‘가깝고 열린 의회’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경 의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으로 생기는 변화를 도민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1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경기도는 정신건강의 가치와 필요성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신적 어려움에 대해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매년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작은 위로가 큰 회복으로 이어지는 길, 경기도가 함께 걷는 길, 위로(WE路)’를 주제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사회의 따뜻한 지지 속에서 회복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경기도가 정신건강 회복의 길을 함께 걷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담았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지역사회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실무자 등 약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 정신건강 회복 시(詩)화전 우수작 시상, 나태주 시인의 회복 토크콘서트, 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스스로 회복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가족지원활동가 양성교육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활동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가족이 지원받도록 했다. 더불어 정신질환 당사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당사자와 가족이 서로 지지하며 살아가는 회복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지금까지는 정신질환 당사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당사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며 “오늘 기념행사가 작은 위로가 되고 당사자와 가족에게 지지로 이어져 큰 회복의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 전국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내 정신건강과를 신설한 이후 정신건강 관련 예산을 2020년 566억 원에서 2025년 994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도와 시군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또한 500명에서 1,100명으로 2배 이상 대폭 확충하며 치료비 지원, 정신응급 대응, 재난심리 지원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선도적으로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기도는 국가정책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보건복지부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정신건강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갈라디아서 5장에서 바울은 교리적 설명을 마치고 실천적인 삶을 제시한다. 즉 오직 믿음으로 자유함을 지킬 것을 권고한 후에, 성령을 좇아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아버지가 계신 곳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시편 119장50절 스웨덴의 시인 리나 베르그가 목사님인 아버지와 함께 호수로 피크닉을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호수를 건너던 중 아버지만 탄 쪽배가 갑자기 뒤집어졌습니다. 호수 깊은 곳에서 배가 뒤집어졌기에 베르그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었고, 눈앞에서 아버지가 익사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큰 슬픔에 빠진 베르그는 매일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매일 울며 쓰러지길 반복하던 어느 날… 주님께서 다음과 같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너희 아버지는 눈물도 슬픔도 근심도 없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니 아무 걱정 말고 나만 의지하고 바라보아라."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깨달음으로 베르그는 찬송을 작사했습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Day by Day)'라는 복음성가는 이런 아픔 가운데 쓰인 고백입니다. 크리스천인 우리가 결국 가야 할 곳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세상에서의 모든 어려움과 근심을 이겨내십시오.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달라고 간구합시다. "주님, 지치고 슬픈 우리의 영혼을 따스한 음성으로 위로하여 주소서. 아멘!" 변화의 단초 한 사업가에게 심각한 알코올 의존증으로 고생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도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없었던 부모는 목사님이었던 삼촌에게 아들을 맡겼습니다. 삼촌은 아버지가 번 재산을 탕진하며 몸과 마음이 점점 병들어가던 조카를 단 한 마디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만날 때마다 따뜻한 위로와 눈빛을 전해주고, 말없이 안아주며 조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문의 재산을 탐내는 삼촌의 계략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모든 행동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을 아들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들은 온 가족을 불러모아 그 앞에서 술병을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는 술병의 마개를 따지 않겠습니다. 지금부터 나는 술을 끊겠습니다.” 코카콜라를 만든 아서 캔들러의 아들인 캔들러 주니어의 이야기입니다. 캔들러 주니어는 그날부로 술을 끊고 새사람이 됐고, 그날에 선언했던 술병은 가보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진정한 변화는 외면이 아닌 내면의 변화이며 그 동력은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죄인인 나를 찾아와 용서하고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는 더 사랑하고, 더 배려하십시오. 실수가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시화호를 세계적인 해양관광과 레저스포츠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놓고 관련 지자체와 세계적인 해양레저 전문가, 국내 학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행사가 열렸다. 경기도는 16일 시흥 웨이브엠 이스트 호텔에서 ‘2025 시화호 해양 전략 국제포럼’을 열고 시화호의 미래 해양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경기도와 화성시․안산시․시흥시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뉴욕과 싱가포르의 해외전문가, 해양스포츠․관광․레저 분야의 국내전문가 및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화성시․안산시․시흥시와 공동협약을 체결하며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공동협약에는 ▲협력체계 구축 및 국제화 ▲지역별 시화호 활성화 사업 추진 ▲공동행사 및 교류협력 ▲시화호 브랜드 공동활용 등 ‘시화호 해양레저 관광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시화호 일원의 선순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시화호 통합브랜드(BI)가 이날 행사장에서 공식 선포돼 앞으로 시화호를 대표하는 통합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국내외 전문가 3인이 참여했다. 양광식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시화호 30년,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시화호의 역사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랜디 피어스(Randy Peers) 뉴욕 브루클린상공회의소 회장은 ‘브루클린의 도시 변혁: 제조업에서 뉴욕시 창조경제의 중심지로’를 발표하며 산업도시의 재생과 창조경제로의 전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오우 케난(Ou Kenan) 싱가포르 모로우 건축회사 전무이사는 ‘똑똑한 도시 계획: 싱가포르의 도시변혁으로부터 얻은 교훈들’을 통해 시화호의 도시계획 발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후 세션에서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관광트렌드 분석과 시화호 주변 웰니스 발전전략’, ‘친환경 낚시레저관광 시범 클러스터 구축’ 등의 주제가 논의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화호의 재발견’ 토크콘서트에서는 배우 최송현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시화호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했다. 경기도와 화성시·안산시·시흥시는 중앙정부 및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화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통합적 발전전략을 통해 세계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레포츠, 해양치유, 관련장비 산업 등을 연계한 ‘시화호 해양레저 관광 생태계’ 구축으로 소통과 통합의 힘으로 시화호권의 선순환 지역경제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가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과 기회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포럼과 관계기관 간 협약은 시화호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통과 연대의 출발점이자, 시화호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관내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시의 어둠을 밝힌다. 16일 시에 따르면 앞으로 총 2개년도에 걸쳐 집산도로 및 보조간선도로에 대한 가로등을 컨버터를 80w에서 125~150w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내삼미로 등 관내 북부권역으로, 앞으로 국도 제1호선, 수목원로, 남부대로, 오산대역로 등 시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 중에 있다. 시는 해당사업을 추진할 경우 가로등이 최대 1.5배 정도 밝아져 시민들의 야간 보행안전이 다소 상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시는 민선 7기 전임 시정 당시 에스코 사업(ESCO, Energy Service Company)의 일환으로 LED 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다만, 시민들로부터 가로등 어두워 도로도 어둡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직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밝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을 직접 찾아 나섰으며, 그 과정에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시장은 “가로등은 시민이 안전하게 야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만 기능을 다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오산 전체 권역의 가로등 조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_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사회관계망(SNS) 평가 시상식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전문가 심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평택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와 콘텐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로, 기초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SNS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의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평택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7개 시범지역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향후 40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해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전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 ▲지역 교육혁신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도내 관리지역 3곳(동두천, 양주, 고양)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승격해 총 15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교부 받게 됐다. 기존 선도지역인 파주, 김포, 포천, 연천 지역은 총 25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해 모두 40억 원의 사업비가 증액된다. 이로써 경기도 7개 모든 시범지역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평가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경기도교육발전특구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7개 시범지역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침 개정과 제도 개선 등 교육발전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성과평가 결과와 협의 내용을 토대로 단기적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 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시의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도체대전(SEDEX)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280여 개 기업이 7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인 ㈜에이치알테크, ㈜지앤지인텍, ㈜이큐글로벌과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 산업 지원정책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함께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지원, 기술 홍보,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위상과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한층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오는 18일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경기도 광교청사 1층 다산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이·통장 아카데미,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영상기록전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통장 역량 강화 교육, 도·시군 변천사를 관람하는 영상 기록전, 이·통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표창 수여 등으로 구성된다. 31개 시군 이·통장 3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시군별 이·통장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군 캐릭터 퀴즈대회’와 이·통장들의 일상을 담은 ‘이·통장시대 브이로그’ 영상 시청, 포토존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키오스크 방식의 ‘시군별 정책ZONE’에서는 시군의 대표 정책을 확인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홀로그램 포토부스와 야외 포토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의 날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뜻깊고 특별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며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