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도입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와 손잡고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적용하며, AI가 이끄는 새로운 의료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지난달 23일 본관에서 스마트 병동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병원 주요 보직자, 대웅제약 조병하 사업부장, 씨어스테크놀로지 강대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AI 스마트 병동' 구축된 사례로,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 병상(90병상)에 씽크를 도입하기로 했다.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박수,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람이 전송돼, 응급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격리병실 등 의료진의 관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제든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환자에게는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보호자에게는 간병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씽크는 낙상 감지 센서와 전자의무기록(EMR) 연동 기능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다. 환자의 낙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람이 울려,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활력징후 기록이 EMR에 자동 반영돼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수기 입력 업무를 줄이고 환자 맞춤형 간호와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무엇보다 AI가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임상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료 서비스 품질 전반의 향상이 기대된다. 동탄시티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계기로 지역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번달 신관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AI 영상진단센터 설립과 함께 병상 규모를 기존 90병상에서 180병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해나간다는 목표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은 "AI 스마트 병동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탄시티병원의 가치가 담긴 프로젝트"라며 "의료진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동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병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부장은 "동탄시티병원은 화성·동탄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씽크 도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대웅제약은 동탄시티병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지역사회 거점 병원으로서 척추·관절을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서 의왕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위원회에서 심층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원거리 송전망을 이용하는 대신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곳에서 소비하도록 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시스템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하고 있다. 특화지역은 전기사업법상 ‘발전·판매 겸업 금지’의 예외로 분산에너지 발전 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전력 직접거래가 허용되며, 규제특례가 적용돼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하고, 전력 신산업의 본보기(모델)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의왕시 모델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도심형 저장전기판매’가 핵심이다. LS 일렉트릭은 의왕 무민공원에 태양광, ESS를 설치해 전기차 충전소 및 산단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력의 생산·저장·판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민간주도 에너지 시스템이 구축된다. 또한 학의동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마이크로그리드를 조성해 지역 내에서 전력을 생산·저장·소비하는 자립형 에너지 생태계를 실현하고, 저장전기를 직접 거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는 전력망 안정,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자립 등 실질적인 효과는 물론,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의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ESS를 중심으로 한 분산에너지 사업이 민간 주도로 구현되는 첫 사례”라며 “향후 ESS 산업이 민간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 모델을 만들고 경기 RE100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부는 이번 심의를 통해 의왕시를 포함한 총 4개 지역을 2025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지자체별 사업계획 고도화 및 규제특례 적용을 통해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해 애정을 표신한 후, 자기 대신 디모데를 파견하게 된 사연과 디모데의 귀환 보고로 인한 기쁨 및 데살로니가 교회의 건강한 보존을 위해 간구한다.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지경을 넓힐 포부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호수아 14장12절 미국 텍사스의 농장 지대에 유명한 잡화점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농장주가 이 잡화점을 찾아와 외상을 부탁했습니다. “목장의 울타리를 다시 쳐야 하는데 돈이 좀 부족합니다. 미안하지만 외상으로 자재를 주실 수 없겠습니까?” 잡화점 사장은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울타리를 더 늘려나갈 겁니까? 줄여나갈 겁니까?" 농장주가 늘릴 것이라고 대답하자 사장은 흔쾌히 외상을 허락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다른 농장주가 사장에게 따졌습니다. "난 지금까지 당신이 한 번도 외상을 허락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초면인 저 사람에게는 외상을 허락해 준 겁니까?" 잡화점 사장은 “나는 울타리를 늘리려고 외상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외상을 줍니다. 그러나 울타리를 줄이려고 외상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외상을 안 줍니다. 목장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정말로 믿는다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입을 크게 벌려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능력의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또한 우리를 사용하여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넓은 지경을 마음에 품으십시오. 필요한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비전을 이루어 나갑시다. "주님, 주님이 주신 비전을 희망으로 품고 믿음으로 걸어나가게 하소서. 아멘!" 충성의 가치 프랑스 대혁명 때의 일입니다.성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궁을 거의 다 장악했을 때 왕인 루이 16세는 호위병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스위스에서 온 용병인 그대들이 프랑스인인 나 때문에 죽을 이유는 없다. 대세는 기울었으니 창을 놓고 고향으로 돌아가시게.” 그러나 용병들은 목숨보다 계약이 더 중요하다며 786명 모두가 죽을 때까지 왕궁을 떠나지 않고 왕을 지켰습니다. 자국 군인들보다 큰 충성심으로 왕을 지켰던 스위스 용병들의 이야기는 온 유럽에 퍼졌고 훗날 프랑스는 스위스 용병을 기반으로 한 외인부대를 창설했습니다. 로마의 바티칸 교황청은 지금도 스위스 용병을 위병으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병뿐 아니라 스위스에서 생산한 모든 제품은 세계에서 신뢰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충성은 세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기에 더욱 귀하게 빛나는 가치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역시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리가 어디이든 끝까지 충성하는 자의 헌신을 주님은 그 무엇보다 기쁘게 받으십니다. 능력이 없을지라도, 때때로 넘어질지라도 주님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함으로 쓰임 받으십시오. 세상의 썩어질 가치들과 고귀한 믿음을 바꾸지 맙시다. "주님!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한국녹색기후기술원으로부터 교육시설안전‘최우수 등급’을 인증받았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면적 1,000㎡이상의 도서관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분야 5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교육시설 안전인증 계획 수립 ▲판례를 통한 안전사고 유형 알아보기 ▲도서관 내 안전사고 예방 관련 협의 ▲도서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협업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펼쳐왔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오는 11일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랑저수지는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오산의 대표 수변 시설이지만, 둘레길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절된 둘레길 약 600m를 새로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해 서랑저수지 일대를 시민 힐링공간이자 오산시 관광의 거점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데크로드와 음악분수대 설치를 비롯한 주요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수변 경관사업으로 서랑저수지를 재정비해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서랑저수지 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도 함께 추진해왔다.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도로는 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통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사업이다. 특히 당초 시비 투입이 예정돼 있었으나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돼 220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관조명과 데크로드, 음악분수대가 완성되면 명실상부 경기남부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서랑저수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오산의 대표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4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방류수의 환경 안정성과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삼성전자(주), 평택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경호 부회장, 평택환경행동 김훈 대표, (사)환경시민연합 손의영 이사장, 서평택환경위원회 전명수 위원장, 통복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조승자 회장, 평택시민환경연대 조종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류수 수온저감시설 설치계획 공유 △서정리천 ‘1사 1하천’ 봉사활동 현황 및 개선방안 △평택사업장 환경모니터링 현황 등 3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먼저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추진 중인 방류수 수온 저감 시설 설치계획을 설명하며, 기존 냉각탑 대비 소음과 백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열교환식 냉각방식으로, 2027년 봄 운영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서정리천 ‘1사 1하천’ 공동 활동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평택시는 그간 바이오블리츠, 합동 꽃 심기, 쓰담 달리기(플로깅), EM 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는데, 참여위원들은 단순 환경정화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다양한 사업발굴을 제안했다. 또한 서정리천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 계획 마련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평택사업장 환경모니터링 현황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서정리천의 주요 수질 및 생태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본 협의체에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요청하며 상호 협력 강화의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관한 평택시 생태하천과장은 “민‧관‧산‧학이 함께 논의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협의체가 평택을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벨트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 시민단체(NGO)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류수 관리와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용인 페이지웨딩에서 ‘제29회 용인시 지체장애인대회’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연합회 용인시지회(회장 강석원)가 주최한 이 행사는 매년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봉사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고,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또, 지역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복지증진유공자 7명은 용인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축전영상을 통해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은 지체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자립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 깊은 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체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일조를 하길 바라며, 용인특례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지난 5일, 시흥시가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시 정조효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역 에너지전환에 기여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보급에 앞장선 지자체·민간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다. 시는 ▲기후대응 및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전담조직 구성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정책 기반 마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505kW) 건립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시설(487kW) 설치 ▲기타 에너지원 보급 등 ‘시흥형 에너지전환 생태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흥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이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지방세를 납부할 때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혜택을 보다 더 많은 도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방세 전자고지 활성화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고지서 1장당 800원을 공제받으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하면 총 1,600원이 공제된다. 신청만으로 자동 혜택이 적용돼 납세 편의와 절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전자고지는 위택스 누리집(wetax.go.kr)에 로그인해 ‘신청>전자송달>전자송달 신청’ 게시판에서, 자동이체는 ‘신청>자동납부>자동납부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의 경우 신청 후 1~2개월 뒤 적용되므로 당월 고지서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매년 31개 시군이 종이 고지서를 제작하고 우편을 보내는 데 수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 위험, 미수령으로 인한 체납 증가, 반송 처리에 따른 추가 행정비용 등의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도는 전자고지 확대로 이러한 낭비 요소를 줄이고,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도민 편익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종이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 감축으로 공공부문 RE100 실현에도 기여한다. 도는 전자고지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시군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홍보 캠페인 확대와 간편 신청 시스템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전자고지는 도민에게 편리한 납세 환경을 제공하면서 행정비용과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이라며 “고지서 한 장의 변화가 RE100 실천과 탄소 저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상의하라.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맺는다. 1948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다. 도움을 청하라. 1960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라. 1972년생, 그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맺는다. 1984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이다.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마라. 1996년생,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지혜를 발휘해라. [소띠]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이다. 1949년생, 안정을 취하라.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수 있다. 1961년생, 일을 추진하기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한다. 1973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다. 욕심 부리지 말라. 1985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친다. 순리대로 진행하라. 1997년생,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범띠]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집중이 잘 안되는 하루이다. 1950년생, 심기가 편치 못하다. 내일을 기약하자. 1962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자. 1974년생, 돈이 막히는 날이다.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1986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자. 1998년생, 즉흥적이고 단순하게만 생각하지마라. [토끼띠]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1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 1963년생,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 1975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1987년생,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 1999년생,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행복을 느끼게된다. [용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자. 큰 공을 세우리라. 1952년생, 진정성이 있다면 뜻을 밀고 나가라. 1964년생, 나날이 번창한다.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 1976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된다. 1988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진다. 자신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2000년생, 남들이 안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뱀띠] 고난은 누가 오래 참고 이기느냐의 과정이며 성공의 열쇠이다. 1953년생, 황무지도 개척하면 옥토가 되는 법이다. 1965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이 내 몸이 외롭구나. 1977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겨라. 1989년생, 단비를 기다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는다. 2001년생, 작은 어려움에 좌절은 있어도 기죽지마라. [말띠] 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 1954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다. 기도가 최선이다. 1966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댓가를 받는다. 1978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된다. 마음을 비우자. 1990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 스스로를 혁신하라. 2002년생, 서두른다고 빨리 진행된다는 것이 아니다. [양띠] 두려워 말라. 귀인이 도와 해결된다. 1955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 1967년생, 다른 것에 한 눈 팔지마라.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한다. 1979년생, 사랑과 우정 사이, 가족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한다. 1991년생, 원하는 것 중에 작은 것은 이루어진다. 2003년생, 하루의 마무리가 뜻대로 잘되니 뿌듯하구나. [원숭이띠]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 1956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급해 하지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 1968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 1980년생, 중요한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외출이나 여행은 잠시 미루어라. 1992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라. 이룰 수 있다. 2004년생, 복잡할 때는 쉽고 간단한 것부터 해결해라. [닭띠] 근신자중의 날이다.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다. 1957년생, 평생의 숙원이 목전에 있건만 조금만 더 기다림이 좋을 듯 하다. 1969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자. 1981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살펴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1993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된다. 과욕은 금물이다. 2005년생, 아직 힘이 남았으니 끝까지 지치지마라. [개띠] 마음을 바로하고 하루를 설계하라. 1958년생,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말고 스스로 판단하라. 1970년생, 억울함을 당할 수 있으니 자세를 낮춰라. 1982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일찍 귀가하라. 1994년생, 조급함을 없애고 정신을 바로해라. 2006년생, 갈 곳을 잃었으니 목표를 먼저 정해라. [돼지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라. 1959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한다. 1971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내 몸만 달았구나. 1983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진다. 마무리를 잘하자. 1995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자. 2007년생, 용기있는 사람만이 이성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우만1동은 구옥(舊屋)이 많아서 그런지 하수관에서 악취가 많이 납니다. 냄새를 막으려고 하수관 구멍을 덮어 놓은 경우가 많은데, 비가 많이 오면 배수가 안 돼 문제가 생깁니다.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민원을 넣었는데, 구청에서 이틀 만에 연락이 오고,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와서 놀랐습니다.” 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우만1동 새빛만남. 우만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동준 회장이 지난여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민원을 넣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수원시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민원을 제기한 장소 주변 우수관에 자동개폐식 뚜껑을 달아 한결 편리해졌다”며 “자동개폐식 뚜껑을 우만1동 전체에 설치해 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민원을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했는데, 시민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민원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우만1동 새빛만남에서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폭싹 담았수다에 복지관 근처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민원을 제기했는데, 빠르게 해결해 주셨다”며 “사용하지 않는 버스카드 충전기는 철거하고, 환경을 말끔하게 개선해 정류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시민의 민원함에 대한 시민 만족도는 70%에 이른다. ‘더 살기 좋은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한 제안도 나왔다. 아이 둘을 키운다는 한 시민은 “다른 동네에 있는 ‘청개구리연못’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시설과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며 “청소년 시설이 적은 우만1동에도 청개구리 연못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창룡도서관에 청개구리 연못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가까운 곳에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SPPEC)의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연못(Pond)’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수원 지관서가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시민은 “지관서가 시설이 정말 좋아서 찾는 이들이 많은데, 주말에 지관서가에서 우만1동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SK케미칼과 수원시는 지난 4월 수원시평생학습관에 시민들을 위한 열린 인문복합문화공간인 ‘수원 지관서가(止觀書架)’를 개관했다. 이날 새빛만남에서는 주민 12명이 이재준 시장에게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했다.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는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에게 시정 주요계획과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우만1동 주민들과 만남은 30번째 새빛만남이었다. 2025 새빛만남은 12월 4일까지 이어진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부천시가 제출한 소사본동 등 4곳에 3,01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가 승인한 4곳은 부천시가 주민제안을 받아 선정한 대상지로 2024년 5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람을 거쳐 관리계획(안)을 마련했다. 신학대학교 동측 소사본동 108-7번지 일원의 3만 1,334.5㎡의 관리계획은 소사역세권 이면부의 정돈된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1만㎡ 이상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2개소로 통합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 75세대를 공급한다. 심곡도서관 남측 심곡본동 562-68 일원의 6만 6,307㎡의 관리계획은 지역에 대한 전반적 통합정비를 위해 소규모 가로구역들을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4개소로 통합하고 성주산 자락 주민들의 어울림 터전과도 연계했다. 시흥과 부천을 연결하는 하우로와 그 보도의 폭도 넓혀 교통성과 보행 안전성을 모두 높이고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일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 70세대를 공급한다. 성주산 북측 심곡본동 620-4 일원의 1만 4,689㎡의 관리계획은 30년 이상의 건축물이 96.3%인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을 하나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계획하면서 공용주차장 정형화를 통해 주차 용량을 높이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가톨릭대학교 남측 역곡동 21 일원의 1만 3,384㎡의 관리계획은 나홀로 아파트들과 저층 빌라들을 통합해 하나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계획하면서 은빛어린이공원과 인근 단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승강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도 확폭을 계획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이내로 지정한다. 여기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담아 계획적인 시행이 가능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면적확대, 용도지역 상향 등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 용적률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공공기여,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면 적정 규모 이상의 블록 단위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을 균형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도내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으로 신속히 정비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관리계획 주민제안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5일 새로운 도시 기원을 위해 '동탄면사무소' 옛터 표지석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4일 오산동 996-4번지 옛 동탄면사무소 자리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행정과 공동체가 시작된 터전인 동탄면사무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표지석 제막에 함께했다. 표지석은 동탄면이 행정의 중심지로서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동탄신도시의 기원으로서 그 가치를 기리기 위해 설치됐다. 표지석이 설치된 자리는 1914년 동북면과 어탄면의 통합으로 동탄면이 신설된 이후 면사무소가 자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1990년 동탄면사무소 청사를 신축한 뒤 2012년 방교리(현 방교동)로 이전하기 전까지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표지석 앞면에는 동탄면사무소가 위치했던 곳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동탄면 지도와 함께 동탄면 연혁이 간략히 안내돼 있다. 또한, 표지석 인근에는 동탄의 역사와 마을 지명의 유래를 담은 안내판도 설치됐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는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동탄면의 행정기관이 있었던 곳으로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이룬 동탄의 뿌리이자 정체성이 깃든 장소"라며 "과거의 터전 위에서 새로운 미래가 이어지는 이 자리가 시민들에게 자긍심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표지석 제막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흔적을 보존하고 신도시의 성장 속에서도 뿌리를 잊지 않는 지역 정체성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추천한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숲속 책마을 놀이터’와 의정부시 ‘하늘빛 어린이공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8만 4천여 개 어린이놀이시설 중 단 8개만 선정된 것으로 과천시·의정부시의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자체 심사를 거친 뒤, 3개소를 우수시설 후보로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결과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시도 및 교육청 추천을 받은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전국 8개소가 선정됐다. 과천시의 ‘숲속 책마을 놀이터’는 ‘책과 숲’을 주제로 한 창의적 놀이공간이다. ▲숲속 이야기정원 ▲모래놀이터 ▲바닥분수 ▲황톳길 ▲줄타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과 정기점검 운영체계도 마련돼 안전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의정부시의 ‘하늘빛 어린이공원’은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조성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이며, 방과 후 여가활동 장소로도 활발히 이용된다. 자연쉼터와 주변 벤치가 조성돼 있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선정된 놀이터는 인증서와 인증판을 수여받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인정받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어린이놀이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한 도내 시설의 우수성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도 사역을 회상하면서 그 당시 유대인들의 전도 방해와 그들의 죄악상을 언급한다. [데살로니가에서 벌인 바울의 사역]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다시 가기를 원하다]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왕은 한 분이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레위기 26장1절 숲속 왕국에서 평화롭게 사는 개구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개구리들이 왕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너희는 충분히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데 왜 왕을 달라고 하느냐?”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는 멋진 왕이 필요합니다. 왕을 주십시오." 하나님은 멋지게 생긴 개구리 조각상을 숲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개구리들은 다른 왕을 요구했습니다. "이 왕은 살아 있지 않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왕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나님은 크고 멋진 물고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도 개구리들은 불만이었습니다. "이 왕은 물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크고 거대한 왕을 주십시오." 하나님은 황새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들은 만족했습니다. "저 긴 다리와 부리를 보세요. 드디어 우리의 왕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황새는 개구리들을 보자마자 마구 잡아먹기 시작했습니다. 황새가 보기에 개구리는 그저 맛있는 한 끼 식사일 뿐이었습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어리석은 개구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섬기고 믿어야 할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신 주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우상임을 잊지 말고, 그 어떤 것도 하나님보다 사랑하지 마십시오. 은연중에 주님보다 더욱 사랑하고 있는 우상이 없는지 돌아봅시다. "주님, 저도 모르는 사이에 행여라도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마음을 깨워 주소서. 아멘!" 불완전한 이유 영국의 한 유명한 상담사에게 학부모가 딸을 데리고 왔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ADHD’가 의심된다는 말에 증상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상담사는 딸과 함께 오랜 대화를 나눈 뒤 부모님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을 틀은 뒤 딸의 모습을 보라고 권했습니다. 자리에 가만히 있질 못하고 안절부절하던 소녀는 음악이 나오자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했고, 잠시 뒤 멋지게 춤을 췄습니다. 춤을 배운 적도 없던 딸이 아름다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놀란 부모님에게 상담사가 말했습니다. “따님은 주의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춤에 재능이 넘쳤던 것뿐입니다. 머릿속에서 들리는 음악들에 몸을 움직이고자 하는 본능이 커서 그러니 마음껏 춤을 출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부모님의 적극적인 배려에 어려서부터 춤을 춘 ‘질리언 린’이라는 소녀는 재능을 멋지게 꽃피웠고, 훗날 세계적인 안무가가 되어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작품을 담당했습니다. 원하는 것이 충족되지 않을 때 삶이 불안해 보입니다. 우리 마음속의 빈자리가 주님으로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은 어떤 것으로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필수조건인 예수님의 사랑을 은혜로 채우십시오. 인생의 공허함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웁시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제 삶을 완전히 채워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