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정읍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달 31일, 연지동 실버공공주택에서 ‘2025년 제5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 또한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정으로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치매 선별검사와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환자 맞춤형 지원 ▲실종 예방 목걸이 보급 등 안전망 구축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이다. 이학수 시장은 “연지동 치매안심마을 지정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령화에 대비해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연지아트홀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위탁기관 종사자 등 약 1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법정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강의는 사회복지 분야 안전 전문가인 이창승 공인노무사(노무법인터전 경기지사장)가 맡았다. 그는 ‘사회복지시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를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 맞는 구체적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분야의 안전·보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교육과 사업장
(정도일보) 정읍시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동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역 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밀집 사육지역을 대상으로 순정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체계적인 소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병(LSD)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동 방역 강화를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78호의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3개소, 밀집 사육지역 4개소에 7개 방제반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투입하고 연 24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4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역 장비와 소독약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밀집 사육지역은 가금류 운반 차량의 진출입로, 인접 주요 도로·농장 주변을 소독차를 활용해 철저히 소독하며 담당 공무원의 지도 아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집중 방역을 통해 축산업 전반의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
(정도일보) 정읍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세, 매입, 신축 등 주택 마련을 위해 받은 대출잔액에 대해 연 1회,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 2%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최대 10년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18세~45세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10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이자 지원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결
(정도일보) 정읍시가 농촌 보건지소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니어의사 운영 모델이 정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부보건지소를 방문해 농촌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경험 많은 의사들의 활동 현황과 효과를 직접 살폈다.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전 정읍아산병원장), 이필량 충남 보령 아산병원장이 함께했다. 시는 읍·면지역 15개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맡아왔던 공중보건의사 배치 수가 최근 3년간 절반 이하로 줄어 2025년에는 배치 가능한 의사가 1~2명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현장에서 임경수 지소장과 이필량 병원장은 “정읍은 정이 많고 음식도 맛있어 시니어 의사들이 정착하기에 좋은 도시”라며 “여건만 갖춰진다면 더 많은 시니어 의사를 섭외해 정읍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계속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시니어 의사들이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숙소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택
(정도일보)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2025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및 아이 돌봄, 고령화 등의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알아야 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담았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① 함께 준비하는 임신과 출산(임신‧출산 지원) ② 우리 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신생아‧보육‧아이돌봄) ③ 가정을 위한 든든한 성장지원(다자녀 가정‧교육‧청소년) ④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 ⑤ 관련기관 안내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분야별로 ▲사업의 지원 대상 ▲지원내용 ▲신청 방법 등을 나눠 알기 쉽게 구성해 다양하고 유용한 지원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 예비 또는 초보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맞춤형 인구정책이 더 많이 알려져 시민들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육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
(정도일보)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창업가의 매출 증가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5 롯데몰 연계 팝업 부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상생을 위한 대기업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5,3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기업 홍보 및 신규 소비자 유입 효과로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 창업자로△유통 소비재 분야에서 판매 가능한 완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며 △행사기간 동안 부스 내에 상주 가능한 기업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창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군산시가 지원하고 국립 군산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급식소와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영양 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266개 소가 대상이다. 특히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의해 군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되면서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안내서 제공,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전에도 센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튼튼나라 체험여행’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요가족’ △어린이 식생활 인형극 △사회복지 급식소 대상 ‘염도계 지원’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위한 ‘마음 따뜻, 웃음 가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도일보) 군산시가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농수산물 홍보 직거래 장터’를 연다. 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딸기, 떡, 군산짬뽕라면, 식혜, 부각, 박대, 반건조 생선, 꽃게장, 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상품인 ▲알꽉 간장게장 (67% 할인) ▲사랑해 박대꾸이 스낵 (50% 할인) ▲볶음귀리, 비타민 딸기젤리 (각 45% 할인) ▲동그리 구운감자칩 (36% 할인) 등은 최대 67%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장터는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군산의 농수산물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먹거리 장터는 마라톤이 개최되는 군산 월명 종합경기장의 월명 게이트볼장에서 4월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김상기 먹거리 정책과장은 “농어민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군산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산을
(정도일보) 군산시 통합관제센터가 ‘인공지능(AI)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이용, 절도범을 검거해 화제다. 사건은 지난달 26일 오후 7시경 나운동 일원에서 일어났다.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을 통해 금목걸이 직거래를 유도한 절도 사기범이 4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그대로 도주한 것이다. 이에 피해 신고를 접수한 센터는 ‘인공지능(AI)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가동, ▲범인의 인상착의 ▲옷차림 ▲특정 정보인 오토바이까지 검색하여 절도범의 위치를 신속하게 추적했다. 이후 이동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절도범의 위치를 확인한 센터는 경찰에 정보를 제공해 조기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사건에 공을 세운 군산시 ‘인공지능(AI)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는 이번 사건 해결로 군산시 CCTV 통합관제 시스템 역량의 우수성과 선도적인 역할이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사건·사고의 신속 대응 및 범죄
(정도일보) BMW(주) 내쇼날모터스는 31일 전주시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MW(주)내쇼날모터스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한 ‘지혜의 반찬’ 도서지원 사업에 매월 일정 금액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어려운 사회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지원 △수해복구 지원 △미혼모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에 매년 1000만 원씩 기부하면서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성률 BMW(주)내쇼날모터스 대표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기부하는 성금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BMW(주)내쇼날모터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지역 어려운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도일보)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지난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전주의 국가유산과 fun한 이야기를 잇다’ 인문학 강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는 전북공연예술진흥연합회와 함께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오는 7월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동화나래연구소 문성숙 대표가 전주의 국가유산과 관련된 △전주천 각시바위설화 △인후동 도마다리 설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전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전북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남은 3개의 강좌도 시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4월 26일 오후 2시에는 이지성 역사인문학 강사의 ‘지도로 보는 전주부성3.2’를 주제로 강연을, 6월 28일과 7월 26일에는 김경민 전라북도 역사문화교육원 원장이 ‘전라북도, 한반도 역사문화의 꽃심’을 주제로 2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군산시는 3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2층에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문승우 도의회 의장, 김우민 시의회 의장, 황정호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은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새만금 내 민간투자 유치가 활발해지면서 입주기업의 고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소식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은 ▲ 새만금 산업단지 내 신성장 미래산업 분야 입주(예정) 기업의 적기 인력수급 및 고용 서비스 제공 ▲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 촉진 수당 및 복리후생 지원 ▲ 직업훈련, 인력양성기관 매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새만금은 세계 최대규모의 간척사업 조성지역이다. 따라서 독립된 경제권역으로서의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한 기업 유치와 인재 확보 전략과 실행계획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민간투자 유
(정도일보) 전주시가 지역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우범기 전주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산업 활성화 및 미래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컨벤션센터를 조성 중인 전주시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써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컨벤션센터 건립에 앞서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 및 미래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향후 조성되는 전주 컨벤션센터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교육과 문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역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분야 네트워크 공유 및 관련 국내·외 행사 공동유치 노력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간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기타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 추진
(정도일보) 정읍시가 올해 복지분야에 603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외계층 보호부터 자활 지원, 의료급여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까지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더 넓어진 기초생활보장…탈락가구까지 꼼꼼히 챙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42% 올라 4인가구 생계급여 지원액이 월 183만 3572원에서 195만 1287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자동차 소유 기준은 2000cc 이하,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됐으며 부양의무자 기준 역시 연소득 1억 3000만원, 재산 12억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됐다.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던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수급 탈락 가구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긴급복지와 민간자원 등 다양한 연계 체계로 보호한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강화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시민들의 참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정읍시는 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