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원사회복지관은 4월 2일 수요일 13시부터 남원의료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웰다잉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웰다잉 이란? 인간의로서 존엄성과 가치, 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 잘 사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는 역발상을 통해 나타난 새로운 흐름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신대학교 손주완 교수가 특강을 맡아 웰다잉이란 무엇인가부터 노년기에 나타나는 특성, 노년의 고통 치매, 노년의 자기돌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남원사회복지관 강정아 관장은 “이날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드론레이싱 종주도시로 나아가기 위하여, '시민 참여형 드론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론레저스포츠 시대를 맞아 본 교육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드론레이싱 전문기업인 디에프엘 코퍼레이션(DFL Corporation)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드론 스포츠 종목인 ‘드론레이싱’으로 선정했으며, 직접 드론을 조정하는 실습 중심으로 조종의 기본 원리와 경기 규칙 등 이론 수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교육비 전액 무료이며, 본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드론기체 증정,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4종 자격증, 교육 수료증, 남원 국제드론제전 참가기회, 우수 교육생 상장 등의 특전을 얻을 수 있다. 교육일정은 기수별로 4주 과정으로 평일반은 오전/오후/야간반으로 주 2회 운영되며 월,수반 화,목반으로 구성된다, 주말반은 토요일 종일반으로 주 1회 운영한다. 각 반의 인원은 10명 이하로 구성한다. 1기는 4월 18일까지 모집,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다. 이후에
(정도일보) 남원시가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2월까지 평생학습매니저를 운영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남원시 평생학습 조례에 따라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상담을 담당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평생학습매니저 운영은 지역에 필요한 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공동체 교육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매니저의 사회 참여도를 높여 지역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평생교육의 효과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남원시는 지난 2월 평생학습매니저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며, 현재 거점매니저 2명과 읍면 평생학습매니저 6명, 그리고 공간 연계 프로그램인 어디나교실 매니저 1명을 선정했다. 이들 매니저는 각 지역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평생교육을 홍보하여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아직 학습매니저가 선정되지 않은 송동·수지와 운봉 평생학습센터는 4월 7일까지 추가로 학습매니저를 모집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기간동안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3일(토)부터 5월 6일(화)까지 4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광한루원, 유채꽃밭 등 주요 행사장을 연결하며 특히 남원역, 스포츠타운, 임시주차장 등 교통 거점과 연계하여 대중교통 이용자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까지 모두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선별 기점과 종점을 살펴보면 1노선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출발 쌍교동성당 하차, 2노선 남원역 출발 승사교 하차, 3노선 춘향문화예술회관 인근 연지매점 출발 승사교 하차, 4노선 더라우아파트 앞 임시주차장 출발 승사교 하차로 4개 노선 구성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순환되며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 축제 당시 지적됐던 점심‧저녁 식사 시간대 셔틀버스 미운행 문제를 개선, 전 시간대 끊김없는 운행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도심 내 교통 상황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마련했다”
(정도일보) 농업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특별한 체험학습이 정읍에서 시작된다. 정읍시가 미래세대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연과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을 오는 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올해는 정읍시와 전주권 17개 학교에서 총 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학생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해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지역 내 특색 있는 12개 농촌체험농장에서 이뤄진다. 타조농장, 알로에농장 등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타조알 공예, 알로에 비누 만들기, 요리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농작물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농업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촌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도일보) 정읍시가 시민들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잇는 ‘2025년 제2회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를 오는 4월 5일 정읍천변 달하다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벚꽃축제와 연계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기업 5곳, 사회적기업 3곳, 공동체 12곳 등 총 2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정성껏 만든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장터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홍보로 시작되며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준비돼 있다. 추억의 먹거리와 함께하는 노래자랑,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2만원 이상 구매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시민과 사회적경제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10회 장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 3~4회차
(정도일보)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 동안 개장 유골 화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서남권 추모공원의 화장 업무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하루 최대 화장 가능 건수를 기존 8건에서 15건으로 늘려 유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명과 한식은 조상의 묘를 손보거나 이장하는 전통이 이어지는 시기로, 매년 이 시기에는 개장 유골 화장 수요가 평소보다 크게 증가한다. 이에 따라 시는 장례 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일시적인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개장 유골을 화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묘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서 개장 신고를 하고, 개장 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화장 예약을 해야 한다. 동 지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화장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화장예약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이나 전화 접수는 불가하며, 화장 예정일 기준 15일 전 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4월 5일 화장을 원할 경우, 3월 21일 자정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정도일보) 정읍 임산물체험단지의 향기온실이 형형색색 봄꽃으로 채워지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힐링 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정읍시는 2일 봄을 맞아 임산물체험단지 내 향기온실에 8종의 봄꽃을 새롭게 식재하고 일반에 개방했다. 식재된 꽃은 거베라, 가자니아, 석죽, 애니시다, 루피너스 등으로 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다. 기존에 식재돼 있던 금목서, 은목서, 로즈마리 등 향기로운 식물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향기온실에 들어선 순간부터 은은한 향이 방문객을 감싼다. 또한 체험단지 내 카페 시설인 ‘차향다원’에서는 임산물로 만든 차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향기로운 꽃길 산책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추차, 한방차, 복분자 요거트스무디, 정읍의품 빵 등 정읍만의 특색이 담긴 메뉴가 인기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향기온실 관람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향기온실을 찾은 한 관광객은 “평소에 보기 힘든 봄꽃을 가까이서 보고 향기를 맡으니 봄이 온 게 실감 난다”며 “아이와 함께 음료도 마시고 온실을 걸으며 마
(정도일보) 지난달 25일 고창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까지 번지며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읍시 새마을 부녀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이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정읍시 새마을회(회장 이경연)의 식재료 지원을 시작으로, 소성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윤앵순)는 재해 발생 첫날부터 임시거주시설에 긴급 투입돼 따뜻한 식사 제공에 나섰다. 이들은 하루 세 끼, 30인분의 식사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순번을 정해 교대로 봉사에 참여하며, 새벽부터 저녁까지 뒷정리까지 도맡는 등 진심을 담아 움직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윤앵순 회장은 딸기 2박스와 성금 20만원을 기탁했고, 정우면 새마을 부녀회는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했다. 태인면 새마을 부녀회원들도 음료와 밑반찬, 성금 20만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정읍시 새마을 부녀회는 주방가구와 텔레비전 장식장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앞으로도 각 읍면동 새마을 부녀회는 밑반찬 지원을 지속해
(정도일보) 정읍시가 2025년 양성평등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23개의 세부 정책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발맞춰 시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과제들을 심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5개 대과제, 8개 중과제, 23개 세부 추진과제를 구성했다. 정책 추진에는 여성가족과를 포함한 5개 부서가 참여해 부문별로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정읍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관련 정책의 심의와 조정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들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추진과 공감형 정책 집행을 당부했다. 위원장인 유호연 부시장은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
(정도일보) 군산시 회현면 최왕규 이장(용연마을)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일 회현면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개인이 선뜻 내기 힘든 금액인 만큼,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왕규 이장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용남 회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최왕규 이장님께 감사드린다.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최 이장의 기부 소식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개인의 기부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정도일보) 군산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쉼터’)가 대대적인 시설 보수 공사를 마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군산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여성가족부와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만9세 ~ 24세 가정 밖 청소년에게 심리상담과 의료지원, 학업 복귀,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공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CJ올리브영이 함께하는 쉼터 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쉼터는 지난 3월 14일까지 약 3주간의 공사를 거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공사 구역은 집단 프로그램실과 화장실이며,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통해 각 공간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먼저 집단 프로그램실에는 파우더룸과 빔프로젝트가 새롭게 설치됐고, 벽면 도배와 장판 교체를 통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공간은 앞으로 청소년 개인위생과 자기 관리 습관을 기르는 장소와 다양한 프로
(정도일보) 군산시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탈세 방지를 위해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정밀 조사를 4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가격 검증 체계에 따라 진행된다. 대상은 작년 국토부 상시모니터링 결과 실거래 신고 4,995건 중 정밀 검증 대상으로 통보된 17건으로 부동산 업․다운 계약, 편법 및 불법행위, 매수인의 자금조달 계획 의심 등에 해당하는 경우다. 시는 소명서 및 계약서, 통장 이체 내역 등 대금 지급 증빙서류 등을 거래당사자에게 제출받아 정밀 조사를 할 계획이다. 만약 거짓 신고가 적발되면, 최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며, 편법 증여 의심 거래에 대해서는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부동산 거짓·허위신고를 근절할 것.”이라면서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군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목적에 부합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자 매년 추진해왔다. 공모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 증진사업 등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3,290만 원으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22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사업추진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군산시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신청서는 군산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효과성 및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 중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군산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에서
(정도일보) 군산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역전종합시장 새벽장 노점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실시 중인 이번 단속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교를 위한 보행로 정비와 노점 조기 철수 유도로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조치다. 그동안 역전종합시장 인접 도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 중심지이지만 새벽에 형성되는 노점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왔다. 특히 주변 아파트 단지 증가로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학부모 사이의 안전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도 단속의 주요 이유로 꼽힌다. 현재는 약 120명의 중앙초등학교와 영광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점포의 인도 점용 행위를 정리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산시는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 먼저 통학로 구간 내 노면 표시를 새롭게 정비하여 어린이 통학로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횡단보도 등에 조명시설 설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