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군산시는 옥도면 두리도 해안 일원에서 ‘군산새만금신항과 함께할 소중한 섬, 두리도! 우리손으로 깨끗하게 가꿉시다’를 주제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두리도 주민들과 군산시 경제산업국장을 필두로 새만금정책담당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스티로폼, 폐어구, 플라스틱병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두리도는 행정구역상 군산시에 속한 유인도서로 가력도(군산시)와 가력도항(부안군)의 지자체 이원화로 인해 도선 취항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군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9년 12월 17년 만에 뱃길이 열려 배편으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개선된 접근성 덕분에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군산시 관계자는 “두리도는 군산시가 실질적으로 관리해온 해양 도서로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공간이며, 새만금신항 조성 지역과 연접한 도서이다. 앞으로도 두리도를 포함한 군산시 관할 도서의 해양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어민들이 새만금 사업으로 본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상받도
(정도일보)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4월 3일, 2025년도 드림스타트 신규아동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하여 남원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장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상록수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부족한 서비스 내용을 홍보하고 해당 서비스를 보유한 기관이나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내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자원을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현재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에게 4개 분야(부모/가족,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24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사회내에 분포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남원시 관내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하며 기관 및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남원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허경숙)은 금번 회의를 통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회의로 민관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사업 참여에 따른 자긍심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며
(정도일보) 전주시가 한식을 맞아 성묘객을 대상으로 삼천동 묘지 정비사업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해성고등학교 인근 시유지에 무단으로 조성된 묘지(삼천동2가 549-12번지, 1만7620㎡)를 정비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삼천동 묘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 연고자 파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현재까지 일부 분묘의 경우 주인 또는 연고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식을 기해 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조속히 분묘 이장을 할 수 있도록 △연고자 1:1 개별 상담 △전단지 배부 등 현장 홍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삼천동 공동묘지 일제 조사를 통해 유연분묘 229기와 무연분묘 147기 등 총 376기의 분묘를 확인했으며, 이장에 대한 보상 일환으로 분묘 1기당 377만9400원의 보상비를 지급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사업구역 내 유연분묘 중 약 85%에 해당하는 분묘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잔여 유연분묘에 대한 분묘이장 및 보상
(정도일보)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미나리 추출복합물의 숙취 해소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진행된 것으로, 연구원은 전주 미나리 추출복합물의 숙취 해소 기능성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만 19세 이상~40세 이하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미나리 추출복합물 섭취군에서 알코올 섭취 후 혈중알코올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발한과 떨림, 위장장애, 구역질, 현기증 등 5가지 주요 숙취 증상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알코올 섭취 15시간 후 평가한 급성 숙취 정도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여 미나리 추출복합물이 만성적으로 숙취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전체 시험대상자에서 이상 반응이 발생하지 않았고, 진단검사 및 활력징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나 인체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확인됐다. 이와 관련 연구원으로부터 전주 미나리 숙취 해소
(정도일보)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동안 ‘전주시 일상 속 자전거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민들의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지정된 앱에 연결한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시 교통정책과(063-281-2568)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2-2959)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매월 30㎞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면 주행일수 등 조건에 맞춰 혜택이 제공되며, 월별 도전을 달성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주지역 기관 및 기업의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전주시 교통정책과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정도일보) 전주시가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주말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한 마을버스 특별노선을 운행키로 했다. 시는 봄철 벚꽃길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교통혼잡 완화 및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만경강변 벚꽃길 맞춤형 특별노선’을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벚꽃길’은 전주천부터 만경강까지 이어지는 총 13.5㎞ 구간으로, 해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전주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해당 구간은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반복돼왔다. 이에 시는 접근성이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벚꽃길 구간을 연결하는 맞춤형 특별노선을 운행하고, 전기차량(카운티 일렉트릭)을 투입해 친환경 교통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출발해 도립국악원을 경유한 후 벚꽃 명소가 집중된 추천로와 만경강변을 따라 운행된다. 운행구간은 총 15.9㎞(편도 기준)로, 전
(정도일보) 전주시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21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주변 환경에 대한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의 감속과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옐로카펫 조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중산초 등 전주지역 7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 옐로카펫 설치 및 재도색 등의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차량 통행과 분리된 통학로 개설사업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진북초 등 도로와 인접한 3개 초등학교 주변에 인도를 신설하고, 스탬프 포장 등 보행자가 눈에 잘 띄는 노면 표시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전용 통학로를 확충한다. 동시에 시는 올 연말까지 △신호 위반 차량 단속은 물론 과속 차량 단속까지
(정도일보) 전주시가 6·25 한국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호국 의지를 기념하고, 이들의 넋을 기리며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3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 6·25 전쟁 중 전사한 △故 임래선 하사 △故 김완철 하사 △故 김기만 중사 △故 김갑열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윤환 무공수훈자회 전북도지부장과 양용식 무공수훈자회 전주시지회장 직무대리 등 임원도 참석해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렸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이다. 유공자 유족들은 이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라도 공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들이 남긴 정신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정도일보) 남원시보건소는 시민 520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 장내기생충 검사(간흡충, 장흡충 등 11종)를 무료로 실시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생물학적 발암원인체 1군으로 분류한 간흡충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하여 감염된다. 간흡충은 담관 안에 기생하면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발열, 상복부 통증, 담관암 등을 유발하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511명을 검사한 결과, 간흡충 7명, 장흡충 4명, 편충 1명으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했다. 특히, 2024년 강별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섬진강이 6.3%로 가장 높은 양상을 보여 남원시는 섬진강과 요천 유역 등의 지리적 여건으로 적극적인 퇴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남원시보건소에서는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 기구는 끓는 물에 소독하여 사용하는 등의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무료로 약제비를 지원하고 투약 3개월 후에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 확인
(정도일보)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에 대비하여 남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시 긴급조치 및 사용법 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이 농업기계 구조 및 긴급 조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콩 탈곡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구조 및 작동원리, 사고 발생 시의 초기 대응 요령, 안전장치 작동 방법 등이 포함됐으며, 임대사업소에서 직접 기계를 시연하는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는 구조가 복잡하고 지역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현장을 책임지는 소방대원들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관련 안전교육 및 농기계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기관
(정도일보)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남원지부는 지난 3월 31일, 제일헬스사이언스(주)에서 후원 받은 파스 3,000개(4,500만원 상당)를 남원시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남원시 약사회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삼계탕, 이불 세트, 후원금 등 다양한 물품을 남원시 노인복지관에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약품 중 하나인 파스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남원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원 지역 내 어르신 3,000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주)와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남원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남원시 약사회 임진일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진석 관장 신부는 "매년 이어지는 남원시 약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근골격계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
(정도일보) 남원시는 지역 주민들의 위치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구역별 최신 정보를 반영한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지도 제작사업은 남원시 관내 509개 행정통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신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행정구역별 주요 건물과 도로, 통·리반 경계 등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종합지도를 제작하여 액자 프라임 형태로 각 마을회관 등에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종합지도 제작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보를 보완·갱신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이번 종합지도 제작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쉽고 편하게 마을회관에서 지적도 및 위치를 확인 하고, 주변환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올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선정마을 대상 간담회를 지난 1일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생마을만들기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을 총칭하며,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체험·관광·전통문화·경제자원 등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출향인, 관광객, 귀농귀촌인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농촌’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금번 간담회는 선정마을주민과 행정담당자,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생마을만들기 단계별사업과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 설명, 마을별 사업발표,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집행관련 서류안내가 있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수행할 추진주체(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정책의도와 방향성을 알리고 선정마을 간 교류의 시간이었다고 본다.” 앞으로도 대상마을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7기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자치기구로서 9세부터 24세까지의 지역청소년 중 관련 기관과 학교장 추천으로 위촉했다. 이번 17기는 총 21명이 선발됐으며,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형식적 역할을 넘어 ▲청소년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의 권리와 인권에 대한 모니터링 ▲청소년관련 다양한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이번 1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남원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들이 더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위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남원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정도일보) 남원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5백만원을 확보했다. 성인문해 교육 지원사업은 문해교육 활성화 및 성인 학습자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기초 문해 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생활 속 금융·건강 정보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교육의 접근성이 낮고 접할 기회가 부족한 우리시 어르신을 비롯한 성인들에게 교육의 문턱을 낮추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해교육이 단순한 글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보다 많은 성인 학습자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평생학습관 분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