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26일, 티피(TP)타워(여의도)에서 ‘학생들의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예방 및 스마트폰 과몰입 방지’를 주제로 제4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유포·소지 등의 예방 및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몰입 방지를 위해 교원·학생·학부모와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학생들의 스마트폰·디지털 매체 과몰입·중독 현상을 짚어보고, 해소 방안과 디지털 기술 오용 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디지털 윤리의식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딥페이크 사태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피해현황 조사, 학생‧교원 심리지원,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예방교육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학생들의 디지털 기기·매체에 대한 과몰입 및 오용을 막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및 시민교육 등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23일, 서울청사에서 아몬 무르위라(Amon Murwira) 짐바브웨 고등교육·혁신·과학기술 발전부 장관과 면담한다. 양국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양국의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유학생 교류, 공적개발원조(ODA), 고등직업교육 등에 대한 교육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인적 교류, 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한국과 짐바브웨 간 교육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양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교육부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시작한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가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회복 및 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주 1회 장관이 직접 선생님들과 정례적으로 소통하겠다.”라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함께학교*’ 개통에 맞춰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학부모까지 참석 대상을 넓혀서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함께차담회(이하 차담회)’로 개편하여 현재까지 매주 개최하고 있다. 교육부는 교실 혁명,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학생 마음건강 등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총 164건의 논의과제를 발굴했다. 이중 120건은 교육부의 각종 정책이나 계획 등에 반영하거나 법령 제·개정을 추진 중에 있고, 43건은 향후 정책 반영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 등의 검토를 거치고 있다. 다음은 현장의 의견·제안이 반영된 주요 현황이다. [교실 혁명 및 수업 혁신] 그간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평가 공동체를 지원하고 학습연구년제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20일,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 1주년(9.15.)을 맞이하여, ‘현장 소통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주제로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제45차 찾아가는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교육활동 보호 대책 발표(’23.8.23.)와 관련 5법 개정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원에 대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기 위해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를 도입(’23.9.25.)했다. 그 결과, 교원에 대한 불기소 비율이 증가하고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났다. 이번 차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청주교육지원청의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체감도를 점검한다. 아울러, 지난 1년간 현장 교원과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현장 교원과의 대화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는데, 55회에 걸친 소통은 교육 현장을 깊이 있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20일, 세종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서약식을 주재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선언문 낭독, 직원 대표 청렴 서약, 청렴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우리 사회의 불공정 아젠다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이 되어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 직원과 함께 청렴 서약을 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개혁의 성공과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하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부가 될 것을 선언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교육단체협의회, 예금보험공사, 한국소비자원과 초·중등학교 경제·금융·소비자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학생 대상 실생활 중심의 경제·금융·소비자 교육 지원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 교원 대상 연수 등 경제·금융·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을 초·중등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경제·금융·소비자 교육 콘텐츠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과 학교를 연결하여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9월 10일, 직업계고 기술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이(KAI)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카이(KAI)는 올해 2월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산업 분야 맞춤형 기술 인재로 성장·취업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 및 채용설명회를 마련했다. 카이(KAI)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설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직무 관련 전문가들이 만든 전문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제공하여 맞춤형 인재양성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교육부는 카이(KAI)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인하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지정에 따른 혜택(은행 금리 우대,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평가 가점 부여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카이(KAI)가 항공우주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주관하고 있는 학술 및 경진대회를 적극 후원하고, 본 기업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9일, 세종청사에서 교육부 직원들과 함께 양성평등 인식 개선 및 갑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다. 캠페인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이수정 교수(경기대)의 특강에 참석하여 교육 현장의 디지털 성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상호 신뢰하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담당자들의 양성평등 및 갑질 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딥페이크 성범죄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확산에 따른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육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등과 함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6일, 여의도 티피(TP) 타워에서 ‘인성교육의 미래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현장 교원들과 함께 ‘제43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차담회에서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인성교육 연구학교 담당 교사, 인성교육 우수 교원 네트워크 참여 교사 등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구체적으로 ‘인성교육 종합계획’ 수립의 방향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가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바른 인성 함양은 학생들의 정서 문제, 학교폭력, 교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들의 해답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학생의 인성 교육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주고 계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월 28일, 신라호텔(서울)에서 ‘2024 글로벌 교육·혁신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사야삿 누르백(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교육부 장관과 유세프 빈 압둘라 알벤얀(Yousef bin Abdullah Al-Benyan)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장관과 면담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월 방한 이후 다시 한국을 찾은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교원 양성·역량 강화 등 양국의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양국의 장학 사업, 고등교육기관 간 협력 등 고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양국 장관은 한국-카자흐스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디지털 교육 협력 및 고등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미래 교육을 위한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2024 글로벌 교육․혁신
(정도일보)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28일(수),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은 ①건양대학교, ②경북대학교, ③국립목포대학교, ④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학교, ⑤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⑥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⑦대구한의대학교, ⑧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 ⑨인제대학교, ⑩한동대학교 등 총 10개교이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및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과 지역대학이 처한 공동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작년에 출범됐다.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과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30개 내외 모델에 집중 투자(Public Venture Capital)하여 성과를 확산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올해 109교가 신청(혁신기획서 기준 65개)했으며, 지난 4월 예비지정 평가를 거쳐 혁신모델 20개가 예비지정됐다.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는 예비지정 대학이 혁신기획서를 구현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월 27일, 용암초(서울)를 방문하여 늘봄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관련 대학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서울 용암초는 2학기 개학일인 8월 7일부터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용암초의 ‘스마트 놀이 체육’ 등 늘봄 프로그램 및 교실 시설을 참관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에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교대‧숙명여대‧서경대 등 3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대학과 연계한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와 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안착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향후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 제공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도일보) 교육부는 2025년 예산안에 104조 8,767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은 주요 교육개혁 과제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해로 교육개혁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예산안을 편성했다. 2025년 예산 총규모는 전년도 95.8조원 대비 9.1조원이 증액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전년 68.9조원 대비 3.4조원 증액된 72.3조원이 편성됐으며, 영유아 교육‧보육 관리체계 일원화에 따라 복지부 보육예산 5.4조원이 이관되어 교육부로 편성됐다. 교육부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는 전년 15조원 대비 0.8조원이 증액된 15.8조원 규모이고, 교육부 및 타부처 포함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총 규모는 전년 15.53조원 대비 0.87조원이 증액된 16.4조원 규모이다. 중점 투자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가 장학금 지원을 전년 4조 7,205억원 대비 5,929억원을 증액하여 5조 3,13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➀ (국가장학금 확대) 국가장학금 지원 구간이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되어 장학
(정도일보)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8월 22일, 지역발전 정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정책을 발표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산업부는 지역의 대학-산업-출연연의 동반 성장을 위해 부처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인재양성-취·창업-연구개발-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 이후 간담회에서 세 부처는 합동 정책으로 라이즈 체계에서 이루어질 부처 간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지역발전 프로젝트 협업 방안’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부와 산업부는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산업부가 지역산업 활력 투자기금(펀드)을 통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면, 교육부는 지역 대학이 해당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라이즈 체계에서 지원한다. 둘째, 교육부와 산업부는 지역 주도의 차세대 혁신기술 개발도 함께 지원한다. 지역에서도 바이오·배터리 등 첨단산업 비중이 증가하면서
(정도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월 21일, 센터포인트(서울 광화문)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과서’를 주제로 학부모들과 함께 ‘제41회 함께 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들에게 교육부가 추진 중인 수업 혁신의 방향을 설명하고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교육부가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보다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차담회에 앞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프로토타입)’을 활용한 수업 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창의성‧인성‧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변화되는 교실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기대와 우려를 세심히 살피고 소통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