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지역 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는 시의 재정집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으로 우선 투입되게 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핵심과제 3개 일반과제 11개를 수립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다. 시는 각종 업무 추진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외 업체 이용 시에는 타당한 사유를 엄격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연관되어 관내 재정집행 시에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민간위탁금 및 보조금 교부 시에도 지역 내 우선 집행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향후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두 번째는 공급자 정보부족으로 인해 지역업체 활용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이다. 관내 공급업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수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에 나선다. 안성시는 2025년 12월 관내에서 AI 3건이 발생한 데 이어 지난 1월 ASF 1건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최근에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설 명절 기간 지역 간 전염병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고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한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에도 방역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별 1 대 1 전담관제를 운영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방역차량 25대를 총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수출·통상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이 경영·기술·자금·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재)경기테크노파크 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36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7개 기업체가 약 2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 8월 이민근 시장이 주재한 경제단체 간담회에서 관세사, 변리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사 상담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기업체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전문 상담 분야를 확대 운영한다. 경기테크노파크 3동 5층에 소재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에서는 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상주 전문위원 3명과 세무·회계·특허·관세 등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기업 진단부터 정부 지원사업 연계, 사업계획서 작성, 최종 신청까지 전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목적으로, 각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 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배점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권장 시간 설정 등은 신규 항목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구비서류 감축 실적과 자치 민원 등록·정비실적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반영했다. 시흥시는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상담 제공 등 체계적으로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체계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각 동 주민자치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으며, 20~30대 젊은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참여와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650명의 위원으로 위촉·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 강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 현장 중심 행정, 주민과의 소통 강화 안산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과 시흥시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상과 산업 전략, 기업 유치 방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구상하는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이 실제 도시건설 과정에 적용된다. 안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안산시가 제출한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행정·교통·환경·교육 등 전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말한다. 국토부로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스마트도시법에 근거해 LH등 도시개발사업자에게 지자체가 마련한 스마트 도시계획을 반영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국토부가 승인한 스마트도시계획은 데이터·환경·산업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 구현을 위한 것으로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스마트도시 등의 안을 담았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승인 내용을 고시하고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스마트도시 계획을 본격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 장상, 의왕·군포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됩니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습니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며 이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또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하며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물 덮개 사용 등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신규 영업자는 관련 시설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시설의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다만 신속한 영업개시를 위해 두 경우 모두 사전검토를 영업자가 원하지 않을 시 생략 후 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적 효력은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존 영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행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태순)은 지난 29일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마을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재활용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라면 81상자를 구입해 행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이날 나눔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 재활용과 나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안태순 이사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경로당과 노인지회 등을 대상으로 영양밥 나눔,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 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 5천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0만 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 캐시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지역화폐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내부 회의 중심으로 진행돼 온 주요업무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시의 핵심 과제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부시장, 국-소장뿐 아니라 전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보고 시간에 유튜브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보고 일정은 △2월 2일 09:40 담당관-보건소 △2월 3일 09:00 행정안전국 △2월 4일 09:30 복지교육국 △2월 5일 09:30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 △2월 6일 13:30 주거환경국 △2월 9일 15:00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며,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