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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5월22일]

 

◇수원시가 윤미향 당선인 남편이 운영하는 '수원시민신문'에 지난 2019년 5월 처음 광고를 집행해 당해 한해에만 매달 220만원씩 8번 총 1,76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 이는 수원시 인터넷언론사 광고집행 원칙에도 크게 어긋난 것으로 금액과 횟수에서 그야말로 타 매체와의 형평성에 논란거리. 또한 2020년 올해에도 4월까지 매달 220만원을 4회에 걸쳐 880만원 집행한 것으로 드러나 2019년 이후 도합 2,640만원을 지급한 배경에 대해 수원시의 해명이 요구되는 사항. 이외 수원시민신문은 2018~2019년 정의연 소식지의 편집디자인 업체로 선정돼 2018년 2,960만원, 2019년 2,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 이러다보니 현금부자 윤미향 당선인의 뒷배경이 혹 수원시민신문이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도 회자되는 지경.

 

◇취업비자로 입국한 일본인 20대 남성이 2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8차례에 걸쳐 식당, 병원 등을 돌아다니다 감염병예방법 위반혐의로 구속. 경찰은 CCTV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증거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재차 추궁했지만, 이 일본인 남성은 경찰수사에서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다 결국 구속영장 발부 및 구치소 송치. 정부의 자가격리 위반자 엄정처벌 기조 아래, 이런 무개념 외국인 근로자는 취업비자를 말소하고 일본으로의 강제추방을 해야한다는 여론 거세져.

 

◇우리나라 가계빚이 사상 최대액인 1,610조3,000억원으로 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위험수위(80%)를 넘어 83.3%를 기록중인 것으로 한국은행이 발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올 1분기 증가액 11조원은 코로나 여파로 카드사용이 극감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급증에 기인한 것으로 빚내서 최소소비로 버티는 가구가 많아진 현상. 기업들 역시 설비투자 등 수익을 내기 위한 대출 보다는 '버티기 운영자금 대출'인 것으로 파악돼 당분간 정부의 경제살리기 정책 실효성에 일희일비하는 국민들 많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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