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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5월11일]

 

◇ 이용수 92세 위안부 할머니의 양심선언 이후 우후죽순 늘어나는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의 위안부성금 사용처 의혹들. 그리고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과 정의기억재단(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재단)을 통폐합한 정의연(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정의기억연대)의 초대 이사장. 정대협은 6년간 33억원, 정의기억재단은 4년간 50억원 성금 모금. 하지만 기부금이 늘면서 점점 허술해지고 조악해지는 회계장부 기재 및 사용처 검증 논란은 결국 검경수사로 귀결돼야 할 듯. 
 
◇ 이태원 클럽발 54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또다시 거론되는 13일 고3 개학 등교 연기론. 하지만 경제 회복 등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처럼 "어느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10일 문재인 대통령도 특별담화를 통해 K방역 자신감에 근거한 경제위기 극복 강조. 문 대통령의 "일상의 복귀를 마냥 늦출 수 없다.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말에 절대 공감하며 생활 속 방역을 통한 일상 복귀는 필연적 극복과제.

 

◇ 지난 1월21일 중국 시진핑 주석이 WHO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경고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폭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국의 코로나 피해국 보상문제를 떠나 WHO의 존재가치에 깊은 의문. 특히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펜데믹 선언을 더 늦춰서는 안된다"는 세계 각국의 언론 지적에도 중국입장만 두둔하면서 마스크착용 문제조차 "의료진만 착용하면 된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인물. 결국 어느 조직이든 무능한 리더는 그 조직의 위상 및 사활에 암적 존재라는 것은 미국의 WHO 후원금 중지로도 나타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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