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양시는 31개 동 전역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24일 안양8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각 동별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이해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25일 10시,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지하1층)에서는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어린이, 어르신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이 열렸다. 안양국악예술단이 흥을 돋우는 민요 공연으로 시작한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은 개인전을 비롯해 경로당 단체전 등의 윷놀이 대회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의 승부를 응원하고, 웃음과 박수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세대 간 윷놀이 대결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윤경란 갈산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화합하는 모습이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기형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대보름 행사로 액운을 날
(정도일보)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스스로 결정하
(정도일보)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5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을 방문해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센터 아동들과 함께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총무는 “회원들과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돌봄의 손길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생긴 돌봄 공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의 노고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역 센터들과 연계하는 활동을 확대해 더 폭넓고 촘촘한 돌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실버카와 지팡이를 저소득 홀몸노인 4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동삭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준비됐으며,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활동이 어려운 고령의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노년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동삭동 주민자치회장(김순규)은 “주민참여 예산으로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장지현)은 “작은 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2026년 온(溫)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총 116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5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관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선정된 장학생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1인 최대 15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 활동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제적 여건이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여러분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지켜주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복지재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정보 격차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부모-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관계 증진 활동(가족 레크리에이션·협동게임) ▲가족 체험활동(딸기 농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원칙을 가족이 함께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었고 가족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신체활동 모임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호평동과 평내동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확대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은 3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한다. 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별 정원은 12명이며 자율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을 열고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행사로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11명의 신규 위원과 22명의 기존 위원이 함께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져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분과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찰밥과 나물, 부럼, 떡 등 정월대보름 전통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종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과 기존 위원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일 장현행복주택2단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진접휴먼시아 17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0월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우울 자가 검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에게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안내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
(정도일보) 최근 숙박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중 6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피난기구중 완강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자율점검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가평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화성 모텔 화재와 부천 호텔 화재 등 숙박시설 화재 사례에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소방서는 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층별·객실별로 설치된 완강기(객실 내부 간이완강기 포함)의 적정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로프 길이 적정 여부 ▲부식 상태 ▲표지 부착 여부 ▲보관함 관리 상태 ▲설치 수량 ▲지지대 이상 유무 등이다. 아울러 숙박업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완강기 점검표에 따른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소방서장(박성호)
(정도일보)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26일 논산시 ‘좋은마음’ 세미나실에서 도내 국방벤처 협약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2026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협약기업 대표 및 임직원, 도·시군 국방벤처 업무 관계자, 국방산업연구원, 육군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방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도내 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 및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발표(㈜유큐브, ㈜극동통신)를 통해 실질적인 방산 진입 비결(노하우)을 공유했다. 도와 충남국
(정도일보)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해빙기(2-3월)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남영모 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이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26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지자체 민원실 등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