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했다. 또한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간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전문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보급한다.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이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이다. 초등은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은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교과 연계 수업 모델을 제시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한다. ‘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심청가, 홍보가, 춘향가, 수궁가를 주제로 한 예술융합 자료다. 읽기와 토론, 영상 등 다양한 활동자료를 활용해 ‘판소리 무대책’제작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학교 도서관을 탐구와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수업을 담았다. 초등은 독서, 정보, 미디어 생활 탐구 노트를, 중등은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북을 제공한다. &nbs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3월 신학기를 맞아 청렴서한문을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노력 ▲청렴교육 강화 ▲세대통합형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청렴교육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원칙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청렴 자율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함께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정도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이틀간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린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소속 자문기구로, 학교 내 갈등 사안을 교육적 관점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35명의 화해중재단은 현직 및 퇴직 교원, 갈등중재전문가 등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겸임하는 중재위원 10명을 배치하여 사안 조사 단계부터 화해 중재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지난해 총 104건의 중재 중 94건의 합의를 이끌어내 92%라는 높은 갈등조정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전 대화 모임을 우선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를 전면 시행하여 교육 공동체의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주요 운영 사업으로는 ▲ 마음공유 준비·실천학교 등 35개교를 대상
(정도일보) 안양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413가구(만안구 248가구, 동안구 16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문자(UMS)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번 발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 가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을 통해 확인했다.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지원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위기도 검사도 실시한다. 이후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아동과 가족에게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정도일보)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각종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총 4회차에 걸친 전문 예방 교육을 이수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중독 예방 포스터’를 제작하며 중독의 유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만든 포스터를 들고 인근 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게 됐고, 우리가 그린 포스터로 캠페인을 하며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누리’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
(정도일보)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관계기관과 함께 직접 청소년을 만나는 연합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복지,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관계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학교 적응 부담과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올림픽'을 주제로 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청소년1388'상담채널 홍보하여, 청소년 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군포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정도일보)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동안 진행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 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조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가 매우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개최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으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했다. 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의 예술과
(정도일보) 구리시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노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건강상담 ▲질환 및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합병증 관리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건강상담을 받은 한 노인은 “병원에 자주 가기 어려웠는데 경로당에서 바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구리시는 3월부터 짐스틱을 활용한 '경로당 근력강화 운동교실'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근력 감소 예방과 낙상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촘촘한 건강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협력 연결망(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단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단체를 ▲돌봄 ▲재능 ▲동 지역사회 ▲안전 ▲탄소중립의 5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분야별 특성과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단체별 활동 소개와 봉사활동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단체 교육, 상담(컨설팅), 현장 정보 수집(모니터링),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단체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일 수택·교문 권역 남성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영양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생애주기별 영양 상태를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상담과 단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한 요리 교실’을 구호로 남성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영양 실습 ▲질환별 식사요법 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영양 교실에서는 남성 어르신들이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실습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