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2024~2027)’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서 현지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서자바주 교통국 등 정책 담당자와 운영 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버스 충전기로 구성된 통합 인프라의 설치 절차 공유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설치 예정 장비 소개 ▲설치 공사 세부 절차 ▲고장 대응 및 일상 점검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인도네시아 현지 인력이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국내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서자바주 관계자들은 특히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향후 시설 확장 시 시스템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군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군민 건강증진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석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앞장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감염병 예방 활동과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 예방 홍보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기는 봄철 일조량 증가와 계절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고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 발송과 전화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의료기관(23개소)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약국(29개소) ‘생명사랑 약국사업’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 누구나 주변의 자살 위험군을 돕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마을 방송으로 ‘생명사랑 로고송’을 송출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도 병행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재난 경험자와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도일보) 고흥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1차 신청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7,000명을 선정하고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급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추가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4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 중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의 여성농어업인이며, 선정 시 1인당 연 20만 원을 본인 명의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정도일보) 고흥군은 제62회 도서관 주간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관내 3개 공공도서관에서 군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 피크닉 간식 박스 ▲봄을 새기는 커플 도장 만들기 등 총 5개의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되며,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는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시(詩)’를 주제로 정호승 시인의 북토크가 열린다. 또한,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은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4월 17일 오후 2시에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1903년 미국 하와이로 공식 이민한 한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하와이 연가’를 중심으로 하와이 이주 역사와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정도일보) 고흥군은 오는 4월 15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 필요한 농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 및 인증제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및 농약 안전사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 기간이 도래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용 기술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관리와 품질인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인증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정도일보) 고흥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개선된 방제 정책인 수종 전환(모두베기) 방제의 효과를 검증하고, 과역면과 점암면 등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종 전환 방제는 특별방제구역이나 2년 이상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반복적 피해지를 중심으로, 벌채구역 내 모든 소나무류를 제거한 뒤 다른 수종을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병해충 예방 등 건강한 산림을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몸 안에 서식하는 선충이 나무에 침입하면서 발생한다. 선충이 빠르게 증식하며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흥군은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반복적 피해발생지인 과역면 일원에서 산림 소유자의 사전동의를 받아 28헥타르의 방제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47헥타르 정도의 추가 방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목 처리
(정도일보) 고흥군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4시간 시범운영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고 대응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해양경찰과 기초자치단체가 통합 연계해 운영 중인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기반으로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고흥군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보고 체계 점검과 상황 대응 절차를 검증하고 있으며,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은 상황 접수부터 보고,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관 부서 간 협업 기능도 강화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
(정도일보) 여수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서선기)가 8일 국동 수변공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차량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국동 수변공원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한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 위원들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서선기 협의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여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차량 5부제 참여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주민자치협의회는 매년 지역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여수의 대표 문화행사인 여수거북선축제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와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가 주관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주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길놀이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불꽃쇼 ▲시민·관광객 참여 용줄다리기·소동줄놀이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 ▲삼도수군 태권무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장군의 주먹밥 나눔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 공연, 청년 버스킹, 여수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기간 동안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7일 KCL전남CCU센터에서 ‘석유화학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글로벌 공급 과잉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 국가산단의 대응 방안을 전라남도와 함께 모색했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회원과 유관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위기 극복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화학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해당 계획은 범용 제품 중심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담고 있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핵심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산단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여수산단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용역 최종보고를 진행하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팜 조성과 AI 기반 운영 플랫폼 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와함께 위기 업종 근로자 맞춤형 고용·복지 지원과 중견‧중소기업 대상 지원
(정도일보) 여수시가 7일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소·단장과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와 홍보계획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행사로는 COP31 공식 사전 논의인 ‘제3차 기후주간’ 의제별 세션과 에너지·산업·기후테크 등을 주제로 한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포럼·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행사 기간에는 구급차 7대와 AED 8대를 분산 배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이송 체계를 가동하며 4월 19일에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김포·여수공항과 행사장을 잇는 리무진 셔틀버스를 하루 5회 운영하고 주요 호텔과 행사장을 순환하는 친환경 수소 버스도 배치한다. 아울러
(정도일보) 여수시는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자 4월 8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날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민원인과 방문객 차량은 기존과 같이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하고, 주요 거점을 포함한 노선을 추가 운영한다. 아울러 청사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앞서 시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위기 단계에 맞춰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일부 불편이
(정도일보)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
(정도일보)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위한 지자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