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6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7~’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하여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정도일보)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로 도약할 수 있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는 2026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로 지정해 올해 관람객 20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박물관 운영계획 ▲박물관 소장자료 구입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제9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에 대비해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널리 알리고 복합문화시설
(정도일보)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 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영양과 맛이 가
(정도일보)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 2026년도 교육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교육 지원사업의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임원 선출 및 정관변경 등 위원회 운영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결과 상정된 4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위원회는 올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등록금을 지원하는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대학생에게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흥 미래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 및 스마트팜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 경비를 지원하는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이 외에도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
(정도일보)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6일 새마을문고회가 ‘희망행복 1% 후원금 모금 온(溫)세상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 11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후원금으로 라면 11박스를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임효순 망포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 진흥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통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되며, 전 연령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리며 3·1운동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출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의 장을 넓히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 이면도로, 산책로 등 상습 무단투기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의 쾌적함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동에서도 무단투기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매 분기 1회 이상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상습 투기 구역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 매탄지구대와 ‘우리 동네 안전순찰대’ 1분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순찰대는 매탄3동장과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매탄지구대장을 비롯해 동 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구대원 등 20여 명이 매탄중심상가 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안전순찰대는 매탄중심상가 자영업자 및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사례 및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스티커를 배부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고도화된 신종수법 보이스피싱으로 상대적으로 디지털에 취약한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범행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구대의 협력을 통해 주기적으로 매탄3동 관내를 순찰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안전순찰대’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분기별 1회 이상
(정도일보)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관내 음식점 ‘폭포농원’과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명인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는 아름답게 변하는 광교산의 사계절 풍광 속에서, 시기마다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제철식을 대접하겠다는 폭포농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폭포농원은 분기별 1회,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8명을 초청하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한 끼 해결을 넘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메뉴를 구성하여 이웃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길 계획이다. 예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광교산 사계, 맛있는 초대'라는 이름처럼, 1년 내내 끊이지 않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주신 폭포농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폭포농원 김영일 대표는 “우리 이웃들과 사계절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정자3동 통장협의회 2월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1절 태극기 게양 협조 ▲정자3동 관내 점멸된 조명 파악 요청 ▲3월 주요 시정홍보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제도 홍보를 위해 혁신민원과의 베테랑 팀장이 직접 참석해 제도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민원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관심과 안내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 월례회의는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6일, 정자1동 통장협의회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스마트폰과 SNS 등을 활용해 마을의 생생한 소식을 행정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주민 소통 프로젝트다. 이날 발대식은 대원 위촉을 시작으로, 올바른 현장 제보 방법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통장들은 “내 이웃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전달하는 소통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는 톡파원 활동이 살기 좋은 정자1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마을 톡파원’은 정기적인 ‘동네 한 바퀴’ 순찰을 통해 ▲도로·보도블록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고장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전용 소통 채널로 즉시 신고하는 임무를 수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생활폐기물협회의 소중한 후원금 기탁으로 성사되어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30세대를 위해 고사리, 도라지 등 제철나물과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음식은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박용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생활폐기물협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대보름 반찬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나물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무사태평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생활폐기물협회와 늘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기가 넘치는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공급 및 동물등록 대행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유자의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이며, 올해는은 총 100마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장안구 관내에 지정된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7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 동물병원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자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