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정도일보)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폐기처분을 할 수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복지 분야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4월 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된 안건은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동의안 ▲굿드림장애인작업장 및 행복을 만드는 집 운영 동의안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운영 동의안 등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 돌봄시설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안건이 다수 포함되면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상정된 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검토를 병행하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오는 4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정도일보)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도일보)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청춘 남녀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이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콘텐츠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이름 대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꽃 이름을 활용한 익명 프로필로 참여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사회인 20~30대(1991년~2001년생)로, 회차당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총 3회에 걸쳐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장미원)’에서 실시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꽃과 함께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과 잊지 못할 봄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이 많은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지난해 주요 역사 등에 설치한 3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내 학교와 평화누리길 등 미설치 구간에 4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3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교 인근을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통학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된 공기주입기는 가정용 펌프 방식을 적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 발생이 적으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향후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 방법과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고장 신고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중심으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수방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을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보관 중인 수해 방지 물품 및 장비 현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방재 물품 보급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시운전) ▲모래주머니, 마대 등 응급 복구 자재의 비축 수량 확인 ▲수방자재 보관 창고의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침수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된 장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작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구는 점검결과 낡거나 파손된 장비는 이달 내로 수리 및 교체하도록 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수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시설물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호수로와 킨텍스로를 비롯한 일산호수공원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일산서구는 행사 기간 중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정비와 유지관리 공사를 집중 추진한다. 안전펜스, 볼라드, 시선유도봉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세척하고,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재포장 작업을 병행한다. 아울러 도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손된 시설은 즉시 응급 복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고양특례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도로변 청소 사각지대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정비에는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지는 대화동 1400-3번지 일대 인도변 화단과 구산동 312-7번지 법면 일대이며 해당 구간에서는 낙엽 및 각종 생활폐기물 수거 등 집중 청소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정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해진 가족관계 민원에 대한 통일성 있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기본 원리와 신고서 검토 방법 등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제 출생·사망신고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할 예정이다. 국가별 증빙서류의 적정성 검토 및 진위 확인 방법과 국제 가족관계등록 접수 절차 등 특수한 국제 업무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산서구 가족관계등록팀은 이번 교육을 위해 ‘2026년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자료집은 국제 출생·사망 신고 사례와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 관련 질의응답(Q&A)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원 계획과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장 및 주요 동선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 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형공연과 꽃박람회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점검과 긴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마두역 일대 및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제2차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의 1차 순찰에 이은 정기 점검으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고 따뜻해진 날씨로 청소년의 활동 증가를 예상해 유해환경 발생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상가밀집 지역과 관내 주요 번화가를 순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여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건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했다.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개선 및 순찰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계절적 특성과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한 현장 중심의 순찰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양정자 회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유해 요인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일 통장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요 일정과 행사 내용을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박람회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방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규모는 약 25만㎡에 달하며,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과 업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화훼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2일 청사 앞 화단 및 관내 단독주택 일대에 초화류를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초화식재는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풍성하게 개화하는 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형형색색의 봄기운을 풍기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백석1동 통장협의회와 동 관계자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 심기에 그치지 않고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함께해 거리환경 개선에 전력을 다했다. 백석1동 전미래 통장협의회장은 “꽃을 보고 밝아지는 주민들의 표정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과정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