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작가 및 소장자)과 법인(화랑 및 관련 종사자) 모두 가능하며, 1인(또는 1개 법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7
(정도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 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 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미술 관련
(정도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路)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지역 기반 예술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지역 운영기관으로 ‘예술로 대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본 사업은 기업·기관 선정 후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순차적으로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난 3월 16일 참여 기업·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이어 리더예술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기관은 총 8개소로 ▲군위관광문화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더현대 대구) ▲
(정도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을 맞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명은 하늘이 맑아지고 땅이 따뜻해지며 만물이 새롭게 싹트는 시기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인 희경루에서 시민들이 봄의 생명력과 절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웅장한 대취타 연주와 전통행렬이 희경루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며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남생이와 신비한 나무'가 두 차례 진행된다. 청명의 의미를 담은 전래 이야기를 가야금과 장구 선율에 맞춰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동화구연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절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새
(정도일보) 평택시의회는 4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평택시 팽성읍 안정로)에서 열린‘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과 내·외빈 약 300명이 함께했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합창단·무용단 공연)를 시작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에 이어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음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하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백정기·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이후 국내 항일
(정도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정도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봄을 맞아 시적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문학 전시를 선보인다. 시는 4월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한국 시인들, 축약된 언어에 담긴 삶의 민낯’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이 포함된 4월이 가진 상징성 의미를 살려 기획했다. 절제된 언어 속에 삶의 본질을 응축해낸 ‘시(詩)’가 지닌 매력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짧은 문장 안에 담긴 시인들이 건네는 사유로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한다.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 대상으로는 김개미·권영상 동시 작가 작품을 활용한 ‘필사 체험’과 ‘동시 그림 컬러링’ 활동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적 리듬과 언어유희를 체득할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 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 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정비 및 활용사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공신력 있
(정도일보)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영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청렴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계획된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과 공감, 배려가 존중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소속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청렴을 일상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의는 외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갑질 예방 포함)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 외에도 4월 한 달간 △청렴 식목일 행사(모종 심기) △단종문화제 연계 지역사회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교육 풍토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청렴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정도일보)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깨닫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일 2회로 진행됐다. ‘연희는 방구왕’ 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안전교육을 펼쳐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서순원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강릉시와 4월 1일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과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릉시장이 참석하여 청사 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조직 확대와 교육환경 변화로 행정업무와 근무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나, 기존 청사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사무·회의·민원 처리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또한 건물 노후화로 인한 기본 인프라 기능 저하와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강릉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강릉시는 교육 환경 개선이 시민 복지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최적의 후보지 검토부터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청사 이전 사업이 강릉시라는 든든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향후 이전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정도일보) 장성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18곳을 방문해 어르신 229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검진에선 흉부 엑스(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핵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 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에 관한 교육·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