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정도일보)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 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 마을들의 중·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 ◇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 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 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 관광 환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
(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8일 신현역 광장 버스킹존에서 ‘봄마중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현동 사계절 음악회 사계(四季)의 소리, 신현동을 물들이다’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오후1시부터 2시 30분까지 이어졌다. 4명의 공연자가 참여해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봄의 감성을 전했다. 겨울 끝자락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시간 속에서, 주민들은 음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만끽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길을 걷다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에 귀 기울이며,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곳곳에서는 미소와 박수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며, 신현동의 봄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였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봄마중 공연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음악회를 통해 일상 가까이서 문화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계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배곧한울공원에서 열린 소망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식목행사로 동 관계단체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국나무와 꽃을 직접 식재하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팻말을 나무에 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곧2동의 ‘소망나무 심기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식재된 나무와 꽃들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배곧한울공원 일대는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소망을 나누고 직접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민 참여 사업들이 활발히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3월 28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4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우회 배곧2동장, 박경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배곧2동 관계단체장,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1명의 청소년봉사단원은 임명장을 받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마을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미래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표지언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청소년봉사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 청소년봉사단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목감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주요 공공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환경미화타운에서 자원순환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는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관제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통장협의회는 생활과 밀접한 환경·안전 관련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자원순환과 도시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근 목감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시설 운영 과정과 도시정보통합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생활과 밀접한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개관 7주년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지난 3월 27일 ‘개관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과 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관계기관 담당자 및 지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시니어 나눔합창단과 피아노 치는 고양이 소속 초등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기관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표창 수여를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안에서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실태조사 연구보고’를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권·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이병우
(정도일보)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에코센터는 지난 3월 28일 곰솔누리숲 일대에서 센터 소속 청년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1차 연합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19일 체결한 청년 ESG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 진행된 첫 실행 사업이다.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환경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활동인증형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흥에코센터의 환경 교육 콘텐츠를 청년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환경 문제 이해 및 탄소저감 실천 교육 ▲체험형 숲 조성 활동 ▲청년 간 교류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으로 확장 가능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업무협약 이후 첫 청년 ESG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ESG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28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2기 청소년·청년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청년동아리 국제교류 사업’은 시흥시에서 청소년기에 동아리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청년이 국제 청소년 축제에 참가하며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제1기 국제교류단은 영국 킹스턴에서 열린 국제청소년 축제 퓨즈 인터네셔널 (Fuse International)에서 문화예술축제와 환경포럼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영국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Creative Youth)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제2기 국제교류단은 청소년기에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현재 전공생 또는 전문가로 활동 중인 시흥시 청소년·청년 총 9명(댄스·보컬·영상 3개 분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의 준비 과정 후,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영국 킹스턴에서 진행되는 국제청소년 축제 퓨즈 인터네셔널에서 창작 공
(정도일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외동포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동포 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24일까지 출품작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갈등을 배려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사례, 재외동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이야기, 지역사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메시지 등을 주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동포 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등록외국인으로, 거주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만 14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폭넓은 참여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출품작은 3분 이내의 세로형(9:16 비율)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참여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2026년 시민 레지던시에 참여할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를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시화공구상가 내 위치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이다. ‘시민 레지던시’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번 레지던시에 선정되는 동아리는 4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창공의 공간(감성탕ㆍ이성탕)을 사용할 수 있다. 각 공간에는 활동에 필요한 도구와 악기가 구비돼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연습 및 창작 공간이 부족한 지역 동아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회원의 50% 이상이 시흥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동아리 또는 단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0일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정도일보) 시흥시가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내달 23일까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 도·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그동안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도·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 취급업소와 동일한 지정 절차를 받게 함으로써 전자담배 유통체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려는 업소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도매업 등록 또는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소매인은 오는 4월 23일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소 간 거리제한(100m)을 2년 간(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거리제한을 유예 받은 소매인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일반담배 등을 함께 판매할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단, 유예 기간 종료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전까지 거리 제한 요건을
(정도일보) 시흥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현장에 설치된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정도일보)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분야별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대’라는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교육은 크게 ▲기초교육 ▲심화교육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부터 명령어(프롬프트) 작성법, 보안·윤리의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심화 교육은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처리, 데이터 시각화 등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과정’과 ‘인공지능자격증 과정’이다. 전문가과정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을 기반으로 비전공자도 웹페이지(HTML) 등의 결과물을 직접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