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은 인증원이 제공하는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들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정도일보) 최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최대 5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도내 석유화학단지에서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도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 2920매를 보유하고 있고, 440만 매를 업체로부터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 지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 8553매(최근 3년 평균 소비량)인 점을 감안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아산시의 경우도 137만 785매의 재고량에 당장 납품 가능 물량이 494만 5000매로 조사됐다. 아산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하루 평균 1만 1278매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된 만큼, 확보 중인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회원 및 여성농업인 가족 등 15가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경영협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내 구성원들이 각자 독립된 경영 주체로서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갈등 없는 화목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공정한 업무 배분 △투명한 경영 관리를 위한 협약서 작성 △갈등 관리 및 상호존중을 위한 대화법 실습 등 그동안 가족이니까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구체적인 협약서로 작성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둘째 날에도 단순한 ‘가족’의 관계를 넘어 대등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서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협약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심화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강도 높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상춘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행안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논산보건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먼저, 인파 관리는 개막식 및 주말 피크 시간대(오후 2시-밤 8시)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및 분산 대책을, 안전 인력은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에 달하는 안전관리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를 살폈다. 시설물은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은
(정도일보)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또
(정도일보)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대학의 교육·체험 기반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참여 및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 중인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경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이 자치경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자치경찰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청년이음전주 5층 공동체공유마당에서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발굴하고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에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과 청년예술인 등 총 20명이 참여하게 됐다. 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청년문화비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앞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획단의 운영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여 단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앞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후 3시 30분, 철원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영재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도전과 깨달음으로 따뜻한 비전을 키워내는 철원 영재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강식을 기점으로 영재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서산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번 질문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안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짚으며, 행정 성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정질문에서는 먼저 서산 성연면 테크노밸리의 정주 여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의원은 지역 성장 속도에 비해 주차 공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민간 주차타워 무상임대 종료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임시방편식 대응이 아닌 안정적인 공용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검사소 확충과 불법 콜 영업 단속 필요성도 제기하며, 도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행정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 통학 문제에 대해서는 임
(정도일보)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역 증·개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행정과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천안역은 충남의 관문이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임에도, 23년 동안 ‘임시 역사’라는 이름 아래 노후된 시설과 부족한 편의시설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충남도가 약속한 도비 200억 원 가운데 2026년 본예산에는 10억 원만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 예산만으로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고, 사업 속도에 맞춰 추가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열차 운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 철도 운영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추고, 앞으로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간
(정도일보)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우려와 관련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충남의 대응 방향과 대안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비전과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충남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은 행정통합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왔지만, 최근 추진 동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통합 논의의 경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도민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광주‧전남은 관련 법안이 통과된 반면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보류되는 등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럴수록 충남은 추진 과정 전반을 차분히 되짚고 향후 전략을 더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
(정도일보)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인 도시리브투게더 금리 지원,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 도시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해 “당초 약속했던 1.7% 저리 대출 지원이 금리 인상 등으로 흔들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 차원의 명확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입주 예정자들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전용 모기지 상품 개발과 도의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사업 연계 등 다각적인 보완책을 협의 중이며, 대책이 확정되는 대로 도민들께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교육 인프라의 핵심 사업인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과 관련해 “우수한 타당성 평가 결과에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장 변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후 3시 30분, 철원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영재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도전과 깨달음으로 따뜻한 비전을 키워내는 철원 영재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강식을 기점으로 영재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평창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평창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업무 조정 방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평창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학습, 정서, 돌봄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보다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를 통해 평창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