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첫 반도체 생산 공장(팹, Fab)을 착공함에 따라 주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팹 건설을 위해 하루 3000명에서 많게는 1만 5000명의 근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 차량은 물론 건설 차량의 통행을 분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황준기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FAB 착공 대비 종합대책 마련 T/F’를 발족해 대책을 추진한 데 이어 관계부서와 기관, 사업시행자 등과 논의를 거쳐 지난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결과보고회에서 ▲교통 ▲인프라 ▲숙박‧주차 ▲지도단속 등 4개 분야 대책을 내놨다. 우선 공사 차량이 몰려 마을 안길에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단과 연결되는 지방도 318호선과 보개원삼로 확장공사에 속도를 내 내년 10월 임시 개통할 방침이다. 지방도 318호선은 산단 서쪽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남용인IC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현재 왕복
(정도일보) 종로구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날 '제24회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이날 행사는 각종 축하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1부 ’해맞이 행사’, 2부 ‘대고각 북치기’ 순으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릴 풍물패 길놀이, 참여자 흥을 돋울 신명 나는 난타,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 등이 예정돼 있다. 또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달기, 가훈 써주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는 포토존 체험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의 첫날을 인왕산에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맞이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면서 “2025년에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광천읍 상정마을 장석범 씨가 26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400kg을 기탁하며 20년 넘게 이어온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장석범 씨는 2004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으며, 그의 꾸준한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장석범 씨는 “쌀을 기부할 생각으로 일하면 농사도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이 쌀로 넉넉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동규 광천읍장은 “장석범 선생님의 꾸준한 선행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가득하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홍성군4-H연합회가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4-H연합회 청년회원들이 공동과제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친들’ 품종 햅쌀 500kg이다. 이는 4-H의 지(智), 덕(德), 노(勞), 체(體) 이념을 실천하고, 땀흘려 배운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4-H연합회 회원들은 홍성군청 복지정책과에 햅쌀을 전달했으며, 기부된 쌀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현 홍성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키운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을 실천하는 가장 근본적인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4-H 금언 아래 더 나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조사에는 아동 448명, 성인 71명 등 총 51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센터의 편의시설에 대해 ‘매우 만족’ 63%, ‘만족’ 23%로 응답했으며, 내부시설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 68%, ‘만족’ 2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4.2%가 ‘매우 추천’, 18.5%가 ‘추천’이라고 답해 92.7%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용자 거주지 분석 결과, 홍북읍(79.6%)과 홍성읍(10.6%)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기타 읍·면(6.5%)과 타 시군(3.3%)에서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센터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용 목적으로는 아동놀이터, 영유아놀이터, 가족도서관 등 내부 시설 이용이 71.2%로 가장 높았으며,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을 함께하는 경우가 21.4%, 프로그램 단독 참여가 6.4%를 차지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2022년 11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이
(정도일보)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월부터 이달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반려식물교실’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활용한 탄소 저감 실천’이라는 주제로, 버려질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해 반려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겨울철 식물 관리법을 배우는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시농업실증포의 녹색 휴식 공간에서 진행된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120명의 군민이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 관리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식물을 가꾸며 탄소 저감 실천에도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탄소 저감과 정서 안정 효과를 군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취·창업 정보 제공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소 9년 만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센터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개소 이후 총 창업 건수 대비 3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상공인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사업,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등 정부기관 사업 선정을 적극 지원해 개인창업과 협동조합 설립 등 다양한 창업 성공사례를 창출했다. 직업교육훈련 또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경계선지능아동교육전문가 공동체 창업교육’은 수료생의 66%가 창업이나 취업에 성공했으며, ‘자동차부품생산공정실무자양성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과정을 마치고 90%가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찾아가는 서비스도 활발히 진행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 구인처, 직업전문학원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총 13회차, 383명의 구직상담을 진행했으며, 충남일자리진흥원과 협업해 일자리 버스를 운영하는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썼다. 뿐만 아니
(정도일보)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1일부터 음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희망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매서운 추위와 유례없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음봉면 기관·단체를 비롯해 마을회, 노인회, 기업체와 지역주민들이 줄을 이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주요 기부자 ㈜동해이엔지 대표 박명식 500만 원, ㈜브이원 대표 박해동 104만 원, 그린윈텍(주) 대표 권선일 50만 원, 음봉포스코1차입주자대표회의 및 주민 150만 원, 음봉포스코2차입주자대표회의 80만 원, 음봉삼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50만 원, 이장협의회(심우석) 100만 원 이외에도 마을회, 노인회, 주민여러분 등 많은 분들이 모금현장을 찾았다. 최기호 음봉면장은 “이웃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발걸음을 마다하지 않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스며들도록 배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아산시 온양삼일교회는 지난 26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동훈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써달라”며 “경기 침체 속에서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인묵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리고, 그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삼일교회는 작년 12월에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3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도 추진하는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정도일보) 아산시 음봉면 소재 Ktigers삼성태권도·합기도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48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기부한 라면은 Ktigers삼성태권도·합기도 지도진과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음봉면 저소득가구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수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이들과 라면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봉면 곳곳에 전해져 훈훈한 겨울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재영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어김없이 온정을 모아 준 Ktigers 삼성태권도·합기도 수련생들과 지도진에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연탄 1,000장을 후원했다. 이날 연탄은 난방 취약계층 중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난방비가 올라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말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산시시설공단이 창립 10주년이 됐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재원 단장은 “추운 날씨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후원해 주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명절 공단 직원들이 후원품 전달 봉사 및 물품 기탁 등 후원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온양4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지난 2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 김길래 회장은 “주변의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활기와 정이 넘치는 아산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해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처럼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나눔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2002년 3월 창립됐으며 아산시 저소득층에게 중개보수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 지원된다.
(정도일보) 온양삼일교회가 지난 2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온양삼일교회 최동훈 담임목사는 “온양삼일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아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삼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맞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온양삼일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2024년 1월에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100명에게 우유배달 및 안부확인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매월 300만 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
(정도일보) 온양제일교회가 지난 2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온양제일교회 김의중 위임목사는 “우리의 이웃 모두가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서로 돕고 보살피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매년 기부를 해주시는 온양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 지원된다.
(정도일보)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24년 농촌지도사업 농촌자원분야 발전 유공’ 부문에서 기관상(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아산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실시된 아산시 직무성과 고객만족도 평가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 만족도는 4.41점을 기록하며 목표치인 4.2점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농업인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끌어냈다. 또한 지역농산물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시제품 개발, 가공교육, 현장지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상은 우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격려”라며, “농업이 단순한 생업을 넘어 우리 삶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촌자원분야의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