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 2,399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20%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참여자는 다시 일터에서 역할을 맡으며 일상 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만족을 표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으나, 올해는 최초 지원받은 근로 월부터 최대 1년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경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년여 동안 경기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4건이며, 피해액은 총 1억 2,110만 원에 이른다. 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미리 파악한 다음,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다. 위조된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물품을 허위로 발주하거나 제3자 업체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경기도 누리집 등을 통해 주의 안내와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왔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공직자 사칭 사기 발생 시 신속한 사기 계좌 지급 정지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공무원 사칭 사기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환급법’에서 말하는 보이스피싱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화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제작을 완료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이 학습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9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오산교육재단 교육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교육강사는 총 79명으로, 분야별 전문교육을 비롯해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장애아동 이해 교육 등 필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12월까지 오산교육재단 소속 교육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교육재단은 올해 △교육강사 양성 △진로·진학 상담 △드림멘토링 △교과체험학습 △얼리버드 △학습코칭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지역협력체제 구축 등 총 8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강사들은 이 가운데 일부 사업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강사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이어간다면, 오산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아이들의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이 강점을 가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 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카이스트 평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회장 김성겸)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하고 있다.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일 가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연간 수출 7000만 달러 달성', '코스피 5000돌파' 등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장바구니 물가·교통비·간병 및 돌봄 부담 경감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 'The 경기패스' 시즌2,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 GTX 철도 노선 및 별내선 개통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간병 및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을 시작으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하며,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연결(連結)’전시를 개최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일정은 인천부평아트센터(2.3~2.15)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2.16~2.28), 4.16생명안전교육원(3.3~3.31)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원삼초, 백봉초, 역북초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 및 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등 총 11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약간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형성한다). 또한, 시는 워크온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됩니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습니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달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12코스를 소개한다. ■ 연천군에 자리한 통일이음길 경기도 연천군에 자리한 평화누리길 12코스의 이름은 ‘통일이음길’이다. 이 길은 대한민국의 허리를 관통하던 철도, 경원선을 따라 걷는다. 신탄리역, 대광리역, 신망리역. 지금은 잠시 멈춰있는 기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만이 이어지는 세 개의 역은 분단의 시간과 일상의 풍경을 동시에 품고 있다. 한때 북으로 향하던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