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체육기구 전달

 

(정도일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오남읍 소재 다옴터(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남양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근로 장애인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체육기구 19대(이동식 농구대 1대, 슐런보드 18대)를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체육기구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비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의 활발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달식 이후에는 농구대를 활용한 즉석 농구 경기가 진행돼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근로 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체활동은 협동심을 배우고 마음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오늘 전달된 체육기구가 여러분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고, 앞으로도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창욱 협회장은 “전달받은 체육기구를 잘 활용해 근로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남양주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