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임종명 전북도의원, 도 직장운동경기부 훈련 격려방문

전국체전 및 국내·외 경기 대비 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훈련 현장 방문하여 선수단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정도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임실)과 임종명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원)은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직장운동경기부 체조팀과 양궁팀 훈련장을 방문하여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규 위원장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시설 개선 및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임종명 부위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우수한 결실을 맺어, 전북자치도 선수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에는 양궁(여), 체조(남), 레슬링(남), 빙상(여), 컬링(여) 등 5개 팀이 있으며, 다가올 전국체전 및 국내·외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하계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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