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지원 협의회, '24년 제1차 회의 개최

도내 의료 관계기관과 필수의료 공백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7. 23 도청 2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는 정부의 의료대책 추진에 대한 협력 대응 및 도내 의료 인력난 타개를 위해 지난 해 5월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및 도내 대학병원, 의료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해 도는 의료기관장 긴급면담 및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통해 우수 의료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필수진료과 전공의 육성수당 지원’ 및 ‘강원대병원 소아중환자실 지원’ 등 의료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도 의사회, 주요 병원장 등 13명이 참석해 도내 의료계 현장의 고충과 이에 따른 대안 및 의료기관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내년부터 지역 내 장기근무 의사 확보를 위해 시행예정인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과 도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 간 우수한 의사 인력을 연계하여 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의정갈등 이라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지역의료 환경의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으며,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취약한 필수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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