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줄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 여운기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정도일보) 임실군은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 여운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임실군에 고액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를 대표하여 여운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금액인 5백만원을 기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이 2018년 오수면에 설립된 이래로, 임실군과 함께 전국 양궁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 양궁 꿈나무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여운기 회장은“전북의 양궁 종목 발전과 양궁 문화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로 감사의 마음을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여운기 회장님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전북특별자치도의 양궁 종목 발전과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 여운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임실군에 고액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를 대표하여 여운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금액인 5백만원을 기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이 2018년 오수면에 설립된 이래로, 임실군과 함께 전국 양궁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 양궁 꿈나무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여운기 회장은“전북의 양궁 종목 발전과 양궁 문화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로 감사의 마음을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여운기 회장님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양궁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전북특별자치도의 양궁 종목 발전과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