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수료식 진행. 기술인재 105명 배출

2023년 정규교육 ‘취업전문과정’ 수료생 총 5개 학과에서 105명 배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8일 경기도기술학교에서 기술 관련 취업전문과정 교육생 수료식을 진행하고 105명의 기술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선영 경기도기술학교장, 신미숙 경기도의원 및 수료생 등을 비롯한 관계자 120명이 참석해 교육생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올해 진행된 취업전문 과정은 ▲첨단기계학과의 스마트기계&3D프린팅 ▲전기에너지과의 전기설비제어 ▲특수용접과의 특수용접과 파이프용접 ▲산업디자인과의 그래픽디자인 ▲자동차정비과의 친환경자동차정비 교육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별 성적우수자 26명에는 경기도지사 표창, 도의회의장 표창 등을 수여해 교육생을 격려하고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기술학교 105명 수료생 가운데 59명(56.2%)이 교육과정 수료 전 조기취업에 성공했다. 또 수료생 1인당 약3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목표도 달성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교육생과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위해 오랜 시간 축적한 기업 네트워크와 산업 현장의 기술수요를 반영한 교육기관으로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취득하고자 하는 기술에 따라 이론과 지식을 기초부터 진행할 수 있다는 점과 자격증 취득 지원, 이력서 지원, 취업처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도 하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자 뿌리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기반으로 이바지해왔다”며, “이 자리에 계신 수료생들께서는 기술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하여 경제발전을 이끄는 사회의 일원이자 산업 역군으로서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기술학교도 직무역량 강화와 신기술 교육사업의 하나로 기술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기술학교는 2024년 정규교육과정 무료 기술 교육생 모집을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내년 2월 12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모집 과정은 취업전문교육(9개월)과 자격증전문과정(5개월)으로 교육비, 급식비 전액 무료 및 훈련지원금 30만원 지원, 생활관 및 통학버스 이용 가능 등 혜택이 있다. 경기도민으로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