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월 가정의 달! 전북생생장터 파격 세일

스마트팜과 최대 50% 할인전 준비, 쌀 최대 40% 할인

 

(정도일보)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하고 파격적인 할인전을 5월 한달간 진행한다.


우선 농산물산지판매 활성화 위해 도내 경쟁력있는 스마트팜과 판촉행사를 준비했다. 전주의 로즈피아(장미), 김제의 농산(파프리카)․하랑(방울토마토), 부안마케팅영농조합(토마토)이 참여하며, 최대 50%할인을 진행한다.


이어 쌀 소비촉진 판촉으로 ‘쌀사는날’을 3일간(5.3~5.5) 진행한다. 이 기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전북우수브랜드쌀을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전북생생장터에 입점한 신선농산물․가공식품․축산물․수산물 등 375업체 1,500여 전품목에 대해서도 20%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마음의 선물을, 할인혜택이 큰 전북생생장터에서 구입하시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생생장터는 `23년 4월말 현재 매출액 75억 원을 기록, 이미 전년 매출액인 78억 원의 96%를 달성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매출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