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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황정민×현빈 주연 영화 ‘교섭’ 19일 무료 상영

 

(정도일보)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영화 '교섭'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 인질을 구하기 위해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숨가쁜 활동을 그린 이야기로 지난 2007년 개신교 신도 23명이 선교를 위해 아프간에 갔다가 텔레반에 납치됐던 실제 사건을 각색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피랍사건 해결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교섭 전문 외교관 역할인 ‘황정민’과 무슨 수를 쓰든 인질을 구출하려는 중동 지역 전문 국정원 요원인 ‘현빈’이 출연하며 뛰어난 배우들의 열연에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교섭 작전을 수행하며 거칠고 자유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요소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2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실제 사건을 각색한 흥미로운 영화인만큼 많은 부안군민들이 부안예술회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