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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동육아나눔터 공모사업 선정

 

(정도일보) 부안군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민간협력 공모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부안군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신규 개소되는 지역인 만큼 공간 조성 및 기자재 구입비로 최대 84백만원 지원받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공사 중인 부안군 종합가족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며, 종합가족센터는 2023년 6월 준공 예정, 공동육아나눔터는 2024년 1월 개소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와 약해진 가족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연계해 지역중심의 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취지의 공간이다.


열린 공동체 커뮤니티로써 부모를 위한 소통과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안군은 올해 하반기 공모사업에 신청해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쳤다. 이용자 접근성과 공간규모, 돌봄에 적절한 주변 환경 등이 주요 평가항목이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통해 양육친화적인 환경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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