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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천년사 봉정식 12월 21일로 연기 추진

전라도 천년사 발간 봉정식 순연 추진 - (당초) 11월 25일 ⇨ (변경) 12월 21일

 

(정도일보) 전북도는 당초 11월 25일에 추진하기로한 전라도 천년사 봉정식을 12월 21일로 순연하여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천년사 봉정식은 전북 · 전남 · 광주 호남권 3광역 지자체가 그간 5년간 공동으로 준비한 사업으로 보다 내실있고 풍성한 행사추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당초 봉정식 개최가 11월 25일로 확정된 것은 ‘22년 6월말이였으나, 일부 지자체장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렵게 됨에 따라 본래 처음 사업을 시작한 분들이 함께 모여 사업을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게 되면서 봉정식 연기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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