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뎀비츠 브랜다이스(1856~1941)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미국 최초의 유대인 출신 연방대법원 대법관이다. 경제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진보적인 사고관을 가졌다. 이코노미스트 잡지는 그를 '법률의 로빈 후드'라고 부를 정도로 철도 독점에 맞서 싸우고, 직장 및 노동법을 수호하고, 연방 준비 제도를 창설하고, 새로운 연방 무역위원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했다.
[오늘의 명언]
◆모든 논쟁의 뒤에는 누군가의 무지함이 있다. -루이스 D 브랜다이스
◆사람은 경험에 비례해서가 아니라 경험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에 비례해서 현명해진다. -제임스 보즈웰
◆지식을 얻으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관찰을 해야 한다. -마릴린 보스 사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