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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말씀과 큐티] 요한복음 15장, 방아쇠를 당기지 않은 이유, 상황에 맞추는 지혜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 편집국
    • 2025-07-25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4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낡은 습관을 과감히 버리고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1948년생, 땀을 흘린 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도록 해라. 1996년생, 오래된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이다. ◆소띠: 실속없는 명성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1949년생, 오늘보다는 내일을 걱정할 처지이다. 1961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1973년생, 근검절약하고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더 크게 보답 받는다. 1985년생, 눈앞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부딪혀 이겨내라. 1997년생, 거절 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범띠: 두뇌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향할 수 있다. 1950년생, 아직도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다. 앞만 바라 보아라. 1962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게 된다. 1974년생, 길게 보고 씨를 뿌릴 필요가 있다. 1986년생, 작은 일을 소홀히 하면 큰 것을 잃게 된다. 1998년생, 포기할 때를 알고 처신하는 지

    • 고정희
    • 2025-07-24 00:21
  • 연재 [말씀과 큐티] 요한복음 14장, 믿음은 결심이다, 기회를 잡을 노력

    요한복음 14장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 편집국
    • 2025-07-24 00:00
  • 칼럼 공직기강 해이는 곧 국민 생명 위협이다 |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1

    벼슬은 단지 권력이 아니라, 그 위에 얹힌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무거운 짐이다. 그런데 최근 산청의 허위 보고부터 구리시장의 외유 논란까지 여러 사건은 공직기강 해이에 따른 국민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산청 시천면의 산불·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산불 지역에 산사태가 없었는가?”라며 세 차례나 확인했음에도, 정영철 산청 부군수는 “피해 없다”, “문제 없다”라고만 되풀이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파손된 창고, 덮친 감나무 농장, 민가 10m까지 흘러든 토사와 나무, 양봉·곶감 농장의 피해는 명확했다. 주민들은 대통령 앞에서 “여기 산사태가 없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눈도 귀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며 분노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공공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현장 외면’이었다. 국민의 안전은 한순간의 허위 보고로 무너질 수 있다. 산사태는 눈에 보이지 않던 위험이었는데, 공직자의 생략 보고로 인해 대응이 늦어지거나 잘못된 정책 방향이 세워질 가능성이 생긴다. 이 경우 행정은 선제적 대응이 아닌 사후 수습에 머물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전가된다. 그나마 이 문제가 공식적으로 드러나고, 대통령의

    • 김한준
    • 2025-07-23 08:35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3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좋은 지인과의 만남으로 값진 정보를 얻는다. 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1960년생,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처리되고 고민이 해결된다. 1972년생, 시야를 넓히면 자연스럽게 앞이 보인다. 1984년생, 상대의 마음 돌릴 길이 없다. 포기함이 좋을 듯하다. 1996년생, 불안해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마라. ◆소띠: 서두르지 말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해라. 194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붙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1961년생, 상대와의 교섭과 거래에서 쉽게 리드할 수 있다. 1973년생,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연을 만날 운이다. 1985년생, 일이 꼬여도 느긋하게 대처하는 여유를 가져라. 1997년생, 기대와 셀렘이 커지는 때이다. ◆범띠: 수확을 기다리는 때이다.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1950년생,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라. 1962년생, 섣부른 투자는 손실을 볼 우려가 있다. 1974년생, 받지 못한 돈이 있다면 희망을 가져도 좋다. 1986년생, 영업직 종사자는 큰 계약이 성사된다. 1998년생,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료해야 한다. ◆토끼

    • 고정희
    • 2025-07-23 00:21
  • 연재 [말씀과 큐티] 요한복음 13장, 말씀 읽기의 유익, 불가능도 가능하다

    누가복음 13장 [회개하지 아니하면 망하리라]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비유]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안식일에 꼬부라진 여자를 고치시다]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 편집국
    • 2025-07-23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2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인내와 끈기가 많이 필요한 하루이다. 1948년생, 가족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기쁘구나. 1960년생, 능력을 펼치려하지만 아직은 힘이 부족하구나. 1972년생, 잘알지 못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1984년생, 의기소침해 하지말고 용기를 내라. 1996년생, 거짓말로 당장은 피할 수 있지만 곧 들통난다. ◆소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만들어보아라. 1949년생,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구나. 1961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1973년생,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집중해라. 1985년생, 현재에서 과감히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1997년생, 잘 나갈 때 갑자기 제동이 걸리는구나. ◆범띠: 가만히 있지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1950년생, 자존심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치지마라. 1962년생, 불안감을 감추고 자신있게 행동해라. 1974년생,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1986년생,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게된다. 1998년생, 늦었다고 생각되면 고민하지 말고 포기해라. ◆토끼띠: 어려웠던 일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1951년생,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움직여라.

    • 고정희
    • 2025-07-22 00:26
  • 연재 [말씀과 큐티] 요한복음 12장, 참된 평화의 조건, 기도와 응답

    요한복음 12장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

    • 편집국
    • 2025-07-22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1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획일적인 방법으로는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1948년생, 아무리 급한 일도 주변상황을 고려해라. 1960년생, 각종 모임도 중요하지만 내 가족을 우선시 해라. 1972년생, 끝마친 일을 검토하거나 다시 하게 될 수 있다. 1984년생, 독단적인 의사결정은 반드시 갈등이 생긴다. 1996년생, 예상하지 못한 행동으로 주변을 놀라게한다. ◆소띠: 여럿이 힘을 모으면 기적 같은 일도 이룰 수 있다. 1949년생, 친인척간의 불화가 다소 해결될 수 있다. 1961년생, 여가선용에 눈을 돌려 보도록 해라. 1973년생,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 1985년생, 주위를 잘 살펴보면 큰 도움을 줄 사람이 있다. 1997년생, 고칠 것이 있어도 성급하게 손대지마라. ◆범띠: 전략만 잘 수립하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1950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의 본분을 지켜라. 1962년생, 충분한 검토없이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1974년생, 금전은 얻지만 건강은 잃을 수 있으니 유의해라. 1986년생, 놓치고 싶지 않다면 용기있게 고백해라. 1998년생, 땅에 떨어진 것을 함부로 줍지마라. ◆토끼띠: 유리한

    • 고정희
    • 2025-07-21 00:21
  • 연재 [말씀과 큐티] 요한복음 11장, 가장 높은 분이 누구냐, 다양성의 중요성

    요한복음 11장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다]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 편집국
    • 2025-07-21 00:00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예보 없이 묵념하는 나라

    매년 우리는 익숙한 장면을 반복한다. 재난이 발생하고,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정부는 범정부 회의를 소집한다. 언론은 “예고된 인재였다”는 헤드라인을 내보내고, 지자체는 “사전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한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비슷한 구조, 유사한 양상의 사고를 마주하게 된다. 2022년 이태원 참사, 2023년 오송 지하차도 침수, 그리고 2025년 7월 오산 옹벽 붕괴까지. 위험은 이미 경고됐고, 대응할 시간도 있었지만, 행정은 반응하지 않았다. 이번 오산 옹벽 붕괴사고는 민간인의 신고와 경찰의 침하 통보가 모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공무원이 “현장 특이사항 없음”이라는 단 한 줄로 대응을 마쳤고, 그 몇 시간 뒤 시민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단순한 구조물 사고가 아니라, 이 나라 행정이 여전히 ‘사고 이후 대응’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드러낸 사건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치하는 ‘예방 설계 행정’이 부재하다. 시스템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위기를 인식하고 작동시키는 태도와 구조가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많은 지자체가 재난 CCTV, 기상 관측 시스템, 예경보 장

    • 김한준
    • 2025-07-20 19:54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AI 시대, 공직교육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

    한때 ‘연수원’으로 불리던 공무원 교육기관은 지금도 여전히 교과서와 강의실 중심의 관성에 머물러 있다. 디지털 기술이 급변하고 국민의 행정 수요가 다변화하는 시대, 그 변화의 최전선에 있어야 할 공직교육은 오히려 가장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교육기관’이라는 인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교육 대상과 방식 모두에서 과거의 틀을 반복하고 있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지금은 교육 그 자체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할 시점이다. “지금의 공직교육은 공공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있는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책과 성과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내고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특히 다양한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이 다층적이고 복합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오늘날, 기존의 고정된 교육 방식으로는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 2025년 공무원 인재개발 종합계획은 '성과중심의 정책기여형 HRD'로의 전환을 제시하며, 단순 교과 편성이나 교수법 개선을 넘어 정책성과와 연계된 교육 설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한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 탄소중립, 국민 참여형 정책수립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

    • 김한준
    • 2025-07-20 08: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0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서로의 기분을 이해하면 일이 원만해 진다. 1948년생, 터무니없는 싸움이다. 이젠 자신을 돌아볼 때이다. 1960년생, 어려울수록 지혜를 발휘하라. 어려움이 오히려 복이 된다. 1972년생, 안전사고에 주의하라. 1984년생,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게되니 설렌다. 1996년생, 때로는 지는 것이 마음 편할 때가 있다. ◆소띠: 망설임이 많으면 그만큼 손해를 본다. 1949년생, 집안에 큰 행사가 있지만 비용이 부담된다. 1961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1973년생, 의욕이 강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 자신을 낮춰야 한다. 1985년생, 사랑보다는 우정이 우선이다. 1997년생, 사람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범띠: 기대한 바를 이루기는 어려운 운기이니 근신해라. 1950년생, 자녀들이 문제를 일으켜 마음고생이 따르겠다. 1962년생, 빠져 나아갈 구멍을 찾기가 어렵다. 좀 더 기다려라. 1974년생, 주변과의 부조화로 구설에 오른다. 1986년생, 성공률이 낮으니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 1998년생, 사랑하는 감정을 감추지 마라. ◆토끼띠: 막혔던 운이 술술 풀려 길운이 찾

    • 고정희
    • 2025-07-20 01:23
  • 연재 [말씀과 큐티] 요한복음 10장,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한번 더 전하라

    요한복음 10장 [양의 우리 비유]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선한 목자]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 편집국
    • 2025-07-20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9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서서히 운기가 트이니 새로운 과제를 찾아라. 1948년생, 아랫사람에게 보다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라. 1960년생, 지출과 수입의 변동이 많으니 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라. 1972년생, 주변 인맥을 모두 동원하면 결과를 얻는다. 1984년생, 먼저 시작하면 일이 유리하게 전개된다. 1996년생, 높은 곳만 봐라보니 불만만 쌓이는구나. ◆소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1949년생, 과로는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어라. 1961년생, 마음이 바쁘다고 일까지 서둘지마라.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1973년생, 여러 번 반복하지 않도록 꼼꼼히 처리해라. 1985년생, 다수를 위해서 봉사정신을 발휘해라. 1997년생, 눈 앞의 것에 현혹되니 판단이 흐려지는구나. ◆범띠: 지금까지 진행했던 일이나 행동이 효과를 보는 날이다. 1950년생, 주말에 필요한 물건을 미리 사 둘 필요가 있다. 1962년생, 모든 게 순조로워도 긴장을 풀지는마라. 1974년생, 가급적 윗사람을 내세우면 길하다. 1986년생, 가까운 친구에게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1998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면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다. ◆토끼띠: 작은

    • 고정희
    • 2025-07-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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