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윤경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세이프 가든' 사업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지역 사회의 큰 불안 요인인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자 도시 환경에 셉테드(CPTED :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접목해 밝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남양주북부경찰서, 진접읍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비행 신고가 빈번히 접수되는 공원, 도로변에 예쁜 꽃을 심고, 화분에 ‘안심 남양주’ 홍보 패널을 부착하며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화분에 부착한 홍보 패널은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지역 주민을 위한 안심 공간 조성과 더불어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작은 환경 개선만으로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관심을 갖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다가오는 우기철도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도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별내분소에서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별내동, 별내면 거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남양주백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으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1회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별내권역 지역주민들은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진접읍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그간 별내권역 지역주민들이 겪었던 불편 사항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조기검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재영)는 지난 14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및 별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주찬숙)와 함께 별내동 일대 가로 화단에 꽃묘를 식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와 별내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가로 화단에 새로이 꽃을 심었다. 이재호 위원장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에 꽃을 심어 미관을 개선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주찬숙 회장은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센터에서도 깨끗한 가로 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별내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와 별내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가로변 대청소, 마을 화단 정비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별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지난 5월 12일 독지가 박지나 씨로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여성용품과 유아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여성용품 등을 보내와서 이루어졌다. 박지나 씨는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관내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아동, 청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소중한 기부금(품)을 접수하여 취약계층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5월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동화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정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청소년 흡연 예방 안건 제정’을 주제로 일일 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나누어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정현미, 한송연, 원주영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시민의 대표로서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서 노력하겠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뉴스 등의 매체를 통해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방문하여 직접 지방의회 의사일정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 시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인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여름 딸기 실증 시험포에서 사계성 딸기를 실증 시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분양받은 딸기 품종 고슬, 장하, 복하, 미하 총 1,600주를 지난 3월 13일 정식했으며, 5월 1일 장하 착과를 시작으로 현재 모든 품종에서 수확을 시작해 품질과 당도 등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사계성 딸기는 기존 설향 수확기가 끝나는 5월부터 12월까지 수확할 수 있어 틈새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다.”라며“적응성을 검토하여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여름 딸기 전문 협의체를 구성하고, 고령지농업연구소 이종남 농업연구관을 주축으로 재배 기술 자문을 통해 신품종 도입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12일 ㈜가인조경에서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에 경로잔치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사회단체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가인조경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오는 2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릴 문화공연과 주민 화합의 장인 경로잔치의 경비로 쓰일 계획이다. ㈜가인조경 이준석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분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 김대식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가인조경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효(孝) 행사 ‘별내동 어르신 사랑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기 위해 별내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령자 약 110여 명이 초대됐으며,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수인씨의마당, 덕화배꽃마을, 닉센카페, 소유카페, 별내동 새마을부녀회, 별내농업협동조합, 별내새마을금고, 안태훈 별내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의 후원이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이상호 관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별내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마련된 라인 댄스, 댄스 스포츠, 가락 장구, 색소폰, 별내동 5인조 밴드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노래 교실, 어르신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버이날을 집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에는 별내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및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강 통계 자료를 생산·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남양주보건소 및 남양주풍양보건소에 소속된 조사원은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권역별로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전국 공통 145개 문항, 106개 산출지표로 구성됐으며,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삶의 질 △사고 및 중독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 중 무작위로 선정된 대상 가구에 조사 시작 전 가구선정통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원 전원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확인, 일일 건강 보고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시설물 조사원 18명 및 전산 보조원 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중 160㎡이상 구분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교통시설 확충 사업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시설물 조사원은 오는 8월 한 달 동안 남양주시 관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방문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원 희망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참고해 응시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 작성 후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5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시청 철도교통과(남양주시 다산지금로 16번길 95)로 본인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사전 준비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정확한 전수조사와 기초자료 정비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봄철(4~5월)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관내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천마산 군립공원에서 유관기관(남양주시)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안전시설물(산악안내표지판, 난간, 철책 등) 관리 상태 확인 ▲이동전화 통화가능 여부 ▲출동로 확인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점검 및 간담회 실시 등이다. 하승만 재난대응과장은 “남양주시에는 22개의 크고 작은 산이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만큼 산악사고도 많이 발생한다.”라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 및 본인의 체력에 맞는 등산과 등산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다산1동 통장협의회는 10일 군산 선유도에서 역량강화 및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1분기 신임통장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의 대표로서 행정기관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의 임무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통장 45명 및 관계 공무원 4명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원들 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 다산1동 통장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노정훈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다산1동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남양주시 경춘로 899에 위치한 금곡 홍유마을 공공 청사 6층으로 이전하고,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1월 금곡동 다남프라자에 개소해 약 12년 동안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상담·창업 교육 등을 지원해 왔으며,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 현재까지 25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시는 이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전과 함께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팀과 지원센터를 일원화해 인적 자원을 확충하고, 사무실·교육장·영상 회의실·상담실 등 기존 면적(123㎡)의 3배 규모(380㎡)로 시설을 확대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금곡 홍유마을 입주민들을 비롯해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 등 착한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금곡 홍유마을은 LH에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서장실에서 중증응급환자에게 응급 처치를 실시해 소생에 기여한 18명에 대해 1분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는 심정지, 급성 뇌졸중, 중증외상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분기 하트세이버 대상자는 9명(소방위 배준호, 소방장 연다영, 소방교 김정현·강남식·김규형, 소방사 이희원·최기후·윤진혁·박대현), 브레인세이버 대상자는 6명(소방장 박영현, 소방교 박상민·박선혜·고영미, 소방사 조형남, 대체인력 권후민), 트라우마세이버 대상자는 3명(소방장 홍준영, 소방사 전화영, 대체인력 전효림)으로 인증서 및 앰블럼, 배지를 수여받았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대원들의 최선을 다한 현장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며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1일 남양주 맞춤형 특례의 성공적 발굴과 효과적인 추진 체계 마련을 위해 제2기 시민협력형 특례추진단 단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 출범한 제1기 특례추진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00만 특례시에 대비해 남양주시가 자족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분권 및 교통, 산업, 환경,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주요 시민 단체 대표 등 시민시장 그룹으로 이뤄진 제2기 특례추진단을 구성했다. 제2기 특례추진단은 오는 2025년 5월 10일까지 앞으로 2년간 각각의 전문성과 경험, 실무 역량을 살려 남양주 맞춤형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중앙 부처 등 관계 기관의 법령 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특례 사무가 이행·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태영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조양래 남양주시이통장연합회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선출됐으며, 특례 제도를 소개하고 남양주시의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남양주시가 자족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치열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하며, 남양주형 특례 발굴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