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1월 8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흥선‧호원권역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 첫 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작년 11월 티타임에서 건의했던 ▲의정부2동 청사 환경 정비 ▲환경사업소 입구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의정부역 서부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의정부역 노후 택시승강장 시설물 보수 및 유해조류 서식 개선 방안 ▲망월사역 1번 출구 앞 노후 버스정류장 정비 ▲호원1동 중랑천 상설무대 인근 전기시설 설비 설치 ▲호원1동 청사 내 주민자치센터 공용공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출입구 개설 등 7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 주요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민생활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돌보는 의정부형 복지 모형(모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미래성장을 견인할 기업 유치와 신 성장기반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고 머물고 싶
(정도일보) 동해시는 최근 전지훈련 메카로 떠오르며 2025년 신년부터 전지 훈련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탄탄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여건과 기후 조건, 선수들이 선호하는 숙박시설과 맛집 등이 산재해 있어 최적의 전지훈련 조건을 갖추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최적의 조건 덕분에 2025년 1월 한 달 동안 전지훈련을 겸한 4개 대회(▲ 대학‧실업 유도연맹 동계합동 훈련 ▲ 제3회 동트는 동해 전국 중학교 검도리그 및 전지훈련 ▲ 전국 중·고등학교 야구 선수단 전지훈련 ▲ 전국 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웰빙레포츠 타운 일원과 동트는 야구장, 묵호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지훈련을 겸한 체육대회는 총 1,620여명 이상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이 동해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외식·관광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50억(직접 9억, 간접 41억)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전지훈련 유치와 각종 체육대회 개최로 관내 생활인구의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또한, 앞
(정도일보) 2024년, 성과로 빛난 구미 체육 2024년은 구미 체육 역사에서 빛나는 한 해였다. 구미시는 5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3만 5천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구미시 선수단의 6년 만의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어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도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8월에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2019년 이후 5년 만에 ‘2024 구미시민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는 12년 만에 7대륙 최고봉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연중 19건의 전국단위 대회와 30여 건의 종목별 동호인 대회를 개최하며 구미 체육계는 숨 가쁘게 달려왔다.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카운트다운 2025년은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의 해다. 구미시는 대규모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정도일보)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소속 탁구동아리(탁사랑)가 ‘제11회 김해시장애인체육대회’탁구와 슐런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복지관에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11회 김해시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탁구, 슐런, 보치아 등 13개 종목의 스포츠를 진행했다. 이 대회에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탁구동아리(탁사랑)가 탁구 단식 (1위 2명, 2위 2명, 3위 1명) 복식 (1위, 2위, 3위), 슐런 개인전(2위, 3위)를 차지하며 소위 싹쓸이를 했다. 이렇게 많은 수상을 하게 된 배경에는 동아리 활동 마다 대회를 위해 혹독한 훈련과 그들을 응원하는 복지관 회원들이 있었다.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복지관 회원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이루어낸 값진 결과인 것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제11회 김해시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복지관 동아리의 행보를 응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전라남도는 오는 4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종합대회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누리집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공식 누리집은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으로 운영되고,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으로 검색하면 손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누리집은 대회 소개와 경기 정보 등을 한눈에 보도록 구성됐다.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 구성이 보이도록 구동되고,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축됐다. 경기장 안내는 누리집에서 해당 경기장을 검색한 후 지도에 표시된 경기장 바로가기를 선택하면 카카오맵으로 연동돼 길 안내가 시작되는 등 별도로 경기장 검색이 필요 없도록 이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기 정보와 경기 기록은 대한체육회와 연결돼 실시간으로 생생한 경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대회 기간 전남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역별로 쉽게 찾아보도록 22개 시군별 주요 관광지와 맛집, 교통, 숙박
(정도일보) 양주시 백석읍이 지난 8일 백석교회에서 새해를 맞아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백석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는 교회의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권중이 목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승호 백석읍장은 “백석교회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석교회의 이번 기부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
(정도일보) 양주시가 6일 광적면에 위치한 ㈜큐팩에서 시청을 방문해 양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상남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남 대표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창업사무실 임대 및 육성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창업에 성공한 청년 CEO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의 뜻을 전했다. 박상남 대표는 “양주시의 청년창업지원사업의 도움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내가 얻은 창업 경험과 비결을 새로운 청년 사업가들에게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박성남 대표님의 이번 기부는 청년 사업가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라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큐팩은 창업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
(정도일보) 양주소방서는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성우아파트(아침의 미소)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공동주택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에서 경기북부 1위를 차지하며,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관할 11개 소방서가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세대별로 대처해야 할 피난 행동요령을 점검하고 계획하는 활동이다. 성우아파트(아침의 미소)는 많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가구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대피계획을 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통해 성우아파트는 주민들의 유사시 대피 능력을 크게 강화했으며, 가구별 맞춤형 피난계획 작성이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성우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만든 대피계획은 지역사회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혁신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1월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후 9시에 발효 예정인 한파경보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박성남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기후에너지과, 도시농업과, 수도과 등 유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한파 쉼터 운영, 시설 점검, 응급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대책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한파 주의보 및 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한파긴급대책 상황반’을 즉시 운영하고, 부서별로 마련된 대책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노숙인 피해 방지를 위해 의정부역 인근을 수시로 순찰하며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등 임시보호시설로 긴급 안내하고 방한용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자연재난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에게는 안부전화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38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관 동파나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배드민턴 지도자 장윤혁, 육상 지도자 홍자현이 2025년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다. 장윤혁 지도자는 지난 23년 국가대표 코치로써 국가대표를 견인한 전력이 있으며, 특히 그 해 항저우장애인아시아대회에서 신경환 선수를 뒷받침하여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은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홍자현 지도자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한 강별 선수를 지도하고 있으며, 특히 강별 선수가 2024 이탈리안 오픈 챔피언십에서도 원반던지기 1위, 포환던지기 3위를 달성한 것에 일조하며 제주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에 도체육회 정재훈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선수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끌어, 제주도 장애인 체육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며 “두 지도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천상무가 구단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9일, 20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단 다큐멘터리 ‘DIVE IN 2024’를 공개한다. 김천상무의 이번 다큐는 프로선수단과 함께 돌아보는 2024시즌 결산과 서포터즈를 비롯한 팬의 바람을 담은 내용을 전한다. 예고편은 지난 6일, 구단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김천상무는 2024시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 경신했다. 프로선수단의 좋은 성적에 맞물려 역대 최다 관중, 역대 최다 평균관중도 경신하며 창단 이래 가장 특별한 시즌을 보냈다. 프로선수단이 돌아보는 2024시즌 결산은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송석화 전력분석관, 부주장 박승욱, K리그1 전 경기에 출전한 김봉수 등이 개막부터 최고 성적 3위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본다. 이어 서포터즈 수사불패와 포함해 홈관중 등 팬의 관점에서 바라본 2024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별히 ‘시민 구단 전환’에 대한 팬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한다. 여기에 윤성준 장내 아나운서도 함께 출연하여 다양한 시각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용현동 소재 이디야커피 솔뫼DT점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저소득층을 위한 커피믹스 40상자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현석진 점장은 “지난해 사랑릴레이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석진 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커피향처럼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과 단체가 이어가는 나눔 운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송산1동 자율방범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백미 60kg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송산1동 자율방범대는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야간 순찰을 비롯해 관내 학교 주변 지역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양말자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의 행복에도 기여하고자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동장은 “송산1동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반딧불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반딧불지원사업은 흥선동 지사협 위원의 재능기부로 고장난 전등을 발광 다이오드(LED) 전등으로 교체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등 상태를 점검한 후 안전하고 전력 소비량이 적은 발광 다이오드(LED) 전등으로 교체, 대상자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대상 노인은 “이사를 왔을 때부터 전등이 고장나 늘 어둡게 살았는데 이렇게 밝은 집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취약가구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반딧불지원사업은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6일 호원1동 체육진흥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호원1동 체육진흥회는 주민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등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근중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온정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연희 동장은 “체육진흥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