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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10월19일] 

장하성 주중대사의 현지 법인카드 사용내역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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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성 주중대사가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이용하면서 일정액 이상의 큰 금액을 두개의 법인카드를 사용해 분할 결재하는 속칭 '쪼개기 수법'을 동원해 모두 6개 업소에서 12차례 결재한 것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 특히 장 대사의 이런 행태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옛말을 미루어 북경 주중대사 취임 이후 그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서도 감사원 차원의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

 

 교육부의 지난 9월 고려대 교수 13명의 221회에 걸친 6,693만원 법인카드 부적절 유용 적발 사례는 사립대학 종합감사때마다 매번 단골처럼 드러나는 교수들의 도덕적·사회적 기강 해이의 전형적인 단면. 문제는 교육부의 12명에 대한 중징계(파면·해임·강등) 처분 의뢰에 과연 대학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얼마나 엄중히 깨닫고 응답할지 여부.

 

  장하성 주중대사는 대표적 친문인사로 1990~2019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있던 중 2017년 5월~2018년 11월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지내다 2019년 2월 정년 퇴임 한달후 주중한국대사에 임명된 인물. 그나마 주중대사여서 다행인 것은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에 민감한 유럽지역 대사였으면 현지 분위기 어땠을지 그조차도 깊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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