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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10월14일] 

북한의 정의당 물어뜯기 궤변, 현 정부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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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0~2008년 당시, 우리 정부가 북한에 식량이나 장비, 원자재 형식으로 빌려준 차관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통일부 국정감사로 확인. 또한 현재 북한은 우리 정부의 62차례에 걸친 상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사실상 "예상된 떼임돈 1조700억원 북한 원조"라는 분위기.

 

 이런 가운데 북한 대남매체 메아리는 정의당과 김종철 신임대표를 향해 “믿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로 당의 진로를 좌에서 우로 급선회하며 보수 세력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며 "민주당 2중대를 벗어나겠다고 국민의힘과 2중창을 부르고 있는 꼴"이라고 뜬금포 맹비난. 이에 일각에선 신임 김 대표가 북한에 우호적인 NL(민족해방)계가 아닌 PD(민중민주)계이기 때문에 북한이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

 

 하기사 북한으로선 무소불위의 현 문재인 정부로부터 통치권 차원에서의 북한 원조금 1조원 탕감을 남북대화나 종전선언 화답의 댓가로 요구하려는 밑작업을 하고 있는 것 아닌지 의문. 아니면 이미 1조원은 떼먹은 돈이라 여기고 문재인 정부와 물밑 작업을 통해 서방세계 모르게 몇천억 수준의 원조 차관을 받으려고 현 정부의 2중대라도 자처하고 싶은 것 아닌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