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금)
김동성 대표는 “어머니 팔순을 맞아 가족회의를 통해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인재육성과 고창발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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