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정도일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최종모 원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을 시작으로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며,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강원도개발공사사장(김준우)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최종모 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어 자금 마련을 위해 사기, 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져 사회문제가 심각”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에서 올바른 꿈을 키워가도록 강원역사문화연구원도 힘을 보태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다음 챌린지 주자로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이은영 원장,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정연호 원장,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박주선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