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민형배국회의원 의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공감" 토요걷기

- - 매주 토요일 아침에 순회하며 별 다른일이 없다면 주기적으로 진행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 5월 30일(토) 오늘부터 제 21대 국회위원 임기를 시작하는 광산을이 지역구인 민형배 의원은 아침 7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 1차 동행공감 토요걷기로 임기 첫 날을 시작했다.첫번째 동행공감은 쌍암공원을 시작으로 무양공원, 대상공원을 비롯해 첨단2동 일대를 시민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민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들과 함께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고 늘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 뜻대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앞으로 민형배의 동행공감 토요걷기 행사는 국회 일정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주 토요일 아침에 순회하며 계속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참가인원은 약 20~30명 단체별로 1~2주전에 신청을 받아 예약없이 자유롭게 진행하게된다.


또한 참석하시는 분은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