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우리가 디지털 전환의 주인공” 강원특별자치도'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 연찬회'개최

강릉시, 삼척시 등 시군 정보통신 업무 우수사례 공유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 21일,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서 도 및 시군 정보통신분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 연찬회'를 개최했다.

 

32번째를 맞이하는 연찬회는 도 및 시군에서 수행한 정보통신분야 업무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선진사례의 확산과 발전, 시행착오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강릉, 삼척, 홍천, 인제 4개 시군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교통정보시스템(ITS), 폐쇄회로카메라(CCTV) 성능개선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휴대전화와 통신망이 연결되어 백과사전을 대체하는 것처럼 정보통신분야는 지속적으로 기술이 발전하여 우리의 생활을 새롭고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역시 인공지능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CCTV에 적용하여 실종자를 빠르게 찾고, 신속하게 재해 발생을 판단하며, 바이오 신약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 실시한 업무 수행 사례 외 건축물 사용전 검사에 이용되는 측정장비 사용법,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사항,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특강도 실시 되 정보통신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형찬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정책과장은 “정보통신분야는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 등 사회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어 중요성이 한층 더 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연찬회에서 소개된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이 얼마나 도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오늘과 같은 연찬회를 통해 공무원의 역량이 강화된다면 도민에게 더 큰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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