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수)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20일 푸른 하늘 아래 보성군 미력면 춘정마을 어르신들이 마을입구 담장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오순도손 앉아 꽃 벽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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