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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들, 도시 환경 개선으로 발전 기반 다진다!

‘마을 발전, 주민 뜻대로’…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 도시재생 의지 집약한 11곳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으로 도시재생형 발전 노리는 구도심 마을들 우만1동·영통3동 등 생활권 연결하는 마을길 구상…균형 발전 묘안 물리적인 단절 극복, 지속가능한 발전, 정체성과 생활편의 공존 목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지난해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각 동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중장기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마을의 여건을 반영해 발전을 꾀하는 자발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인다. 이웃과의 소통과 공존을 강조하는 주민자치의 기본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와 현실적인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마을들이 다수 존재한다. 오래된 구도심 마을 주민들이 자치라는 도구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도시재생형 계획들을 살펴본다. ◇동네 주민이 디자인한 마을 길, 마을 발전 환류 수원시에서 44개 동이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에는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길’을 직접 디자인하고, 그 길을 따라 마을이 발전하고 자연스럽게 정이 흐르도록 하는 계획들이 눈에 띈다. 우만1동, 영통3동, 화서2동의 마을계획이 대표적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품고 있는 우만1동은 ‘우리가 함께 여는 만 가지의 변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도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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