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3월 15일]

 

◇ 국민만 바라보고 대구로 내려간 자원봉사 의료진 가운데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배달된 점심 도시락.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아이의 손편지로 전해지는 국민의 마음…

 

◇ 필요하다면 깜깜이로 전락한 총선까지 연기해야 할 판인데 개학 연장에 미온적인 교육부… 코로나 확산 진정세에 찬물 끼얹는 정부 차원의 정책은 제발 말아주기를…

 

◇ 종편계의 예능 대박 미스터트롯 진의 영광은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유효 투표수(542만8,900표)중 137만4748표(25.32%)를 받은 임영웅씨에게로… 4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까지는 코로나가 진정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