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3월 2일]

 

◇ 치료 조차 못 받고 죽는 사망자 속출에 늘어나는 국민 자괴감. 위기 때 드러나는 지도자의 자질과 역량에 한숨소리만 깊어져…

 

◇ 부인과 대구 내려가 의료봉사하는 안철수 대표. 땀에 홍건히 젖은 진료복 사진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국민들…  

 

◇ 대법원, "만취해 잠든 여성의 나체 사진 촬영은 불법"이라고 2심 무죄 파기환송... 1심 집행유예 2년, 2심 무죄, 대법원은 유죄 파기 환송, 이러니 누가 1, 2심에 무게 두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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