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마음테라피 프로그램 신청자 선착순 모집

22일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40명 선착순 모집…다음달 5일부터 강의 진행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2일 10시부터 ‘2023년 하반기 용인 평생 배움터, 마음테라피’ 강의 신청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마음테라피-심리·명상·플랜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는 다음달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의 프로그램은 ▲날 힘들게하는 관계에서 벗어나기 ▲문제는 자존감이다 ▲튼튼한 인생명상(2차시) ▲플랜테리어 이해와 실습(3차시) 등 총 7회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교육은 마음 치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하고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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