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관영 전북도지사, 새만금 잼버리 첫날 현장점검 나서...

본격적으로 입영하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 환영

 

(정도일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 김관영 지사가 입영하는 참가자를 환영하고 잼버리 야영지와 화장실, 편의시설 등 직접 현장을 누비며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지사는 사전관광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입영한 해외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영지를 방문해 “5년간 내실있게 준비한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해외 스카우트 대원을 직접 “대회 주제인 Draw Your Dream처럼 대원들의 꿈과 희망을 그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등 만만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일 일부 침수된 야영지의 복구상황과, 화장실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참가대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부대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강우시 차질 없는 설치와 침수 대비를 지시했다.

 

전북도는 대회기간 중 별다른 강우예보는 없지만 급작스런 폭우에 대비해 추가 간이펌프 시설 100개소 설치, 배수로 추가설치 등 폭우로 인한 영지 침수대책을 준비해 왔다.

 

대응 현장에서 김 지사는 “본격적으로 새만금 잼버리가 시작된 만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건강한 대회로 치러낼 수 있도록 발생 가능한 모든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의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지사는 상황실 관계자들에게 대회 “성공을 위해서 조직위와 정부부처,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식 행사가 시작된 잼버리현장도 분위기 달아오르고 있다. 야영지에는 87개국 17,696명이 입영을 완료했으며(31일 19:00 기준), 실질적으로 행사가 시작되는 개영식이 있는 2일 참가자 대부분이 입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