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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7월 26~8월 11일까지 1,081명 대상… 권역별 집체교육 실시

 

(정도일보) 전라북도교육청은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 개선과 권리 증진을 위한 것으로 26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업업무종사자는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서 급식, 청소, 시설관리 등의 유해·위험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이다.

 

26일 전주를 시작으로 완주·익산·정읍 등 10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의 이해와 권리를 교육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자와 근로자가 같이 위험성을 발굴·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의 이해 △위험성평가 및 예방대책 등으로, 현업업무종사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업무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노경숙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의 중요성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라면서 “산업재해 예방 수칙 등 전문지식 함양을 통해 관리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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