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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문화커뮤니티공동체, ‘청년활력 도시, 부안! 청년 잇다’ 참여자 모집

 

(정도일보) 부안군 문화커뮤니티공동체 MAKE가 청년활력도시, 부안! ‘청년 잇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들을 7월 14일 까지 모집한다.


청년활력도시, 부안! ‘청년 잇다’ 사업은 행정안전부, 전라북도, 부안군이 지원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공동체 시설활성화 사업으로 부안군이 선정되어 문화커뮤니티공동체 ‘MAKE’가 실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힐링, 치유 등을 발견하고 공유하며 ‘청년 행복형 부안’을 만들기 위하여 부안 청년들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활동이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부안청년UP센터에서 이루어질 프로그램으로는 ▲참여 청년들간 관계를 형성하는 ‘부안친구만들기’ ▲청년 행복형 부안을 꿈꿔보는 ‘부안청년포럼’ ▲지역 속 청년 행복형 활동 ‘지역 탐색활동’(선진지 답사 포함) ▲활동을 통해 발견한 청년 행복형 부안 사례를 공유하는 ‘청년 잇다 공유회’ 등 이다.


본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고 활동하는 청년들이 여가와 문화향유의 기회를 타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찾아보려는 새로운 활동으로 부안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7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커뮤니티공동체 MAKE’ 인스타그램과 부안청년UP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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